동생 녀석은 초상권이 소중하다며 얼굴을 돌려버렸고...흑인 인형-_-은 배도 볼록;무척이나 전형적인 모습이군요...[포기 했음;]
아, 제목이 좀 이상하다-_-[나는 한국인 아니었냐?;외계인이야?]어쨌든소굼네 부모님은 아주 양호?하신 얼굴 색을 지니고 계십니다.소굼은 왜 그러냐고요?제가 어찌 압니까!!!
이모가 옛날에 빌려줬던 카메라를 찾다가 앨범을 뒤적거렸더니 어릴적 사진이 나오네요.언제나 들춰봐도...난 어릴 때 흑인이었나봐~-_-;;;;정말 새카맣게 태어났었죠; 동생은 저렇게 하얗거늘...저 사진을 볼 때마다 제 동생은 그럽니다
."엉아는 어딨어?"
저기 있잖아. 풍선 뒤에...
"아, 그거? 그거 인형아냐?-_-a"흑인 인형으로 알았답니다...OTL
입을 벌리지 않고 혀를 내밀 수 있게 됐다.그리고....아래를 긁으세요쌍꺼풀이 짙어졌다.
지금 졸리신 분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