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2...거원 iaudio4의 번들 이어폰.요녀석을 보는 어른들은 그게 뭐냐며 신기해 한다.생김새가 특이하다 보니^^; 예전에 쓰던 이어폰들은 귀에 딱 맞았는데 이건 왜이리 잘 빠진담;
여튼, 접사할 때 조명이 아쉽다. 핸드폰 찍을 때도 그랬고.
스카이도 아니고 애니콜도 아니다. vk100...각진 것중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동글동글하니 마음에 들어서 샀던 녀석.문자 보내기에 익숙해지려고 애쓰는 중.산지 20일 지났나 싶군...이녀석도 꽤 버그가 있다- _-;
책장이 있어서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항상 쌓아두기만 하다보니 얼마 안지나면 또 어지러이 널릴 책상과 그 주변...별로 청소한 거 같지도 않아 보이네...나름대로 했건만.
20일자로 도서관 산업연수를 그만두는 연수생 한 분이 직원들에게 나눠준 박X스마다 붙어있던...Zn이 뭘까 했는데, 그 분의 이름이었다^^
얼음이 동동...크으...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