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얀마녀 2004-09-13  

안녕하세요
별로 볼 것 없는 서재까지 왕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Bird나무님의 리뷰를 즐겨 읽게 될듯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흐흐흐.
 
 
_ 2004-09-14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들러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아, 어제 하얀마녀님의 이벤트 덕에 실컷 웃은거 또 다시 감사 드리고 싶군요.
^^
 


마냐 2004-09-13  

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마이리뷰 카테고리...너무 겸손하시면 그것두 병임다. ㅋㅋㅋ
저같은 사람은 어찌 얼굴 들고 살라 그리 겸손하십니까.
마이페이퍼 카테고리...저만큼이나 단촐해서 반갑습니다. ㅎㅎㅎ
긴 외유...내공을 쌓고 돌아오셨나봅니다. 종종 들리도록 하겠슴다.
 
 
_ 2004-09-13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설마, 마냐님의 건재하심을 보고도 어찌 고개숙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긴 외유동안 이리저리 방황하다 돌아오고 보니, 그저 너절히 읊어대고 싶은 말들이 많아졌던가 봅니다.
너무 반갑습니가. ^^

_ 2004-09-13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는 동안 여전히 방명록 코멘트는 수정이 되지 않는군요.;
마지막줄 오타가 돋보입니다. ㅠ_ㅠ
 


ownidefix 2004-09-12  

안녕하세요
조선남자님의 서재에 들렀다가 좌회전해서,
Bird나무님의 서재로 들어왔네요.
인사드립니다.
듣자하니 사라지셨다 컴백하셨다는..
어..저는 사라졌다가 컴백하는 사람 엄청 좋아하는데..
리뷰와 페이퍼 잼나게 읽겠습니다.
총총..

 
 
_ 2004-09-13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가워요~~
음, 사라지고 잊혀지면 올려고 했는데, 알라딘 분들이 너무 그리워 뻔뻔히 돌아왔다지요. 지금 상당히 뻘쭘해서 여기저기 못다니고 있다는 ^^;;
조선남자님 서재에서 오셨다구요? 전 조선남자님 팬이랍니다 음하,
자주 뵈요~ ^^
 


김토끼 2004-09-10  

버드나무님!!!!!!!!!!
버드나무님. 정말정말정말 반가워요~~
버드나무님 서재가 안 보이길래 놀랐었죠. 어쨌든 멋지게 돌아왔네요.
저도 알라딘에 애정을 예전만큼 부어주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기 오면 참 좋아요.

저를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주시다니 감사~ 또 뵈요.하하하하하
 
 
_ 2004-09-10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조선인 2004-09-09  

가을산님 아니면 모를뻔했어요.
나만 몰랐다고 투덜대는 가을산님 덕분에 버드나무님이 돌아오신 줄 알았어요.
반가와요 ^^
 
 
_ 2004-09-1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튕기며 나가버린놈 다시 들어올려니, 정말 몰래 들어 오려고 했었습니다.
목표가 즐겨찾기 0되는 순간 아이디, 계정 바꾸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그러기 전에 왔습니다. 그래도 반겨주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