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가발다

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함께 있을 수 있다면 1>,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35kg짜리 희망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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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의 추천작 :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챙겨봐야할 개봉예정작들(2008.1~2)

꼭 챙겨보자!
안경 (2008.1. 국도예술관 개봉 예정)
붕대클럽 (2008.1. 국도예술관 개봉 예정)
엔젤 (2008.2. 개봉 예정)
왕가위 특별전- 중경삼림, 화양연화, 타락천사 (2008.2.7 국도예술관 개봉예정)
노래자랑 (2008.2.22 시네마테크부산 개봉예정)


볼까?말까?
말할 수 없는 비밀
다즐링 주식회사
장 르누아르 회고전 (2008.2. 시네마테크부산 개봉 예정)

	DJ뽀스의 강추 개봉작!!! 2007 PIFF 최대의 화제작 <빨간 풍선> <잠수종과 나비>가  2008년 2월 개봉합니다. (서울특별시 기준) 이 페이퍼를 보시는 모든 분께 강추합니다! 영상미와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가 돋보이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빨간 풍선> 감동적인 실화를 너무나 아름답고 재미있게 영상화 한 줄리앙 슈나벨 감독의 <잠수종과 나비>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할 명작들입니다. 꼭 챙겨보세요!! (저도 또 보고 싶네요. ^^)

[1월의 영화: 안경]







[2월의 영화: 화양연화]

강력 추천합니다!

엑토 미니 탁상용 문서 세단기 DSRD-01(화이트)
중국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세단기를 찾다가
1년전쯤에 만5천원짜리 자동세단기를 구입했습니다.

싼 가격에 비해서 가늘게 분쇄가 잘 되었는데
한 달 쯤 쓰고 나니 톱니에 종이 조각이 끼기 시작했습니다.
기계에 손을 잘대는 편이라 나사를 풀어서 무식하게 (ㅠ.ㅠ) 기계를 분해하고
종이조각을 손으로 빼냈어요.

재조립하니 종이 중간부분은 분쇄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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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받기도 귀찮아서 서랍속에 넣어버렸습니다.

몇 달 후에 우연히 엑토 미니 세단기 광고를 보고
제품 설명을 읽어보니 꽤 괜찮아 보여서
두 눈 질끈 감고 다시 한번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외향은 제품설명에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생략하구요.

3달동안 사용중인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A4지를 반으로 접어서 넣어야 하고
5~6장을 분쇄하고 나면 폐지함을 꽉 차서 비워줘야 한다는 거 말고는
아무런 불편사항이 없습니다.

오토스타트/스탑기능으로 세단후에 자동으로 분쇄를 정지하며
꽃가루 분쇄로 개인정보 유출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답니다.

거기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 용품으로서도 한몫을 톡톡히 한답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적은 량을 분쇄할 수 있는 세단기가 필요한 분께
정말 강~~~~~~~~~~~~~~~추합니다!!!

주의사항)
* 분쇄시 A4지를 반으로 잘 접어서 투입구에 넣고
  버튼을 누른 후오토스탑기능으로 저절로 꺼질때까지 기다려야
  톱니에 종이조각이 끼이지 않습니다.

* 폐지함을 비운후 바로 끼워넣어야 기계가 작동됩니다.

* 폐지함을 비우기 전에 rev버튼을 눌러 톱니의 끼인 작은 종이들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쯤 읽어봐야 할 희곡들

글쟁이가 된다면 소설가보다는 희곡작가가 되고 싶은 뽀스
한번 쯤은 읽어봐야할 희곡 list

총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느릅나무 밑의 욕망
유진 오닐 지음, 신정옥 옮김 / 범우사 / 2004년 9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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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말괄량이 길들이기- 전예원세계문학선 310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 전예원 / 2001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8년 01월 09일에 저장

파우스트 1- 한 편의 비극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수용 옮김 / 책세상 / 2006년 8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1월 09일에 저장

품절

브레히트 희곡선집 1- 서푼짜리 오페라
임한순 엮음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6년 2월
16,000원 → 16,000원(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2008년 01월 09일에 저장

구판절판

총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새해 결심

- 커피는 하루에 한 잔만
- 식사때마다 밥 한 숟가락 덜 먹기(폭식은 나의 적!)
- 마요네즈, 케찹 덜 먹기
- 10시 이후로 금식
- 주말에 낮잠 안자기
- 고이 모셔둔 화장품 샘플 다 쓰기

- 퇴근후에는 특별한 용건없이 인터넷 서핑 금지
- 마이클럽, 베스티즈 접속 줄이기
- 커뮤니티에 부정적인 리플 안달기
_ 싸이와 알라딘을 제외한 공간에 되도록 글 안 쓰기
- 화장품이나 책을 살때 적립금에 혹해서 나중에 필요할 물건 미리 구매 하지 않기
 (알라딘, YES24 "OO만원이상 X천원의 적립금을 드려요!" 이거 제일 위험한 유혹)

- 한 달에 한 권정도는 인문, 사회 서적 읽기
- 보고 싶은 영화는 미루지 않기

- 해묵은 감정들, 집착 내려놓기
- 나와 다른 의견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 친구 지인들에게 문자 자주 보내기

...계속 추가됩니다!



2008년엔 조용하고 온화하게 마음속의 평화를 즐기며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