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My God who I had denied does not responds my pray.
F***! Holy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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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4-05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직 연남동 주민인 나에겐 없는

이런 '망탈리테' 또는 '애티튜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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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on Krauss & Union Station - The Lucky One

 

 

 

Alison Krauss & John Waite - Lay Down Beside Me

 

이 두사람 케미가 너무 좋다.

케니 로저스 버전보다 더 찌릿하구나.

아...슬라이딩 기타 소리

자꾸 듣는다.

 

I´ve spent my life looking for you 
Finding my way wasn´t easy to do
But I knew there was you all the while
And it´s been worth every mile.

 

Lay down beside me and love me and hide me
Kiss all the hurting of this world away
Hold me so close that I´ll feel your heartbeat
And don´t ever wander away.


Mornings and evenings all were the same
And there was no music ´til I heard your name
But I knew when I saw you smile
Now I can rest for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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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드나드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바탕 벌어진


소위 <부먹파 vs 찍먹파>간의 피터지는 탕수육논쟁이 정리됐네.


내 붕당은 동인을 본으로 하여 남인에 속하지만 종당엔 간장에 찍어먹는 성정이라 


기사멸조의 죄를 지은데다 시파 '사문난적'이네. ㅋ


벽파놈들의 완고함이란...ㄷㄷ 거기다 살학파의 공소함이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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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13-03-28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웃었습니다. 저는 대북파네요..ㅎㅎ

알케 2013-03-28 13:24   좋아요 0 | URL
이 논쟁의 치열함을 현장에서 보셨어야 하는데 ㅎㅎ
잉여력 발산의 향연장...

조선인 2013-03-28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인에 노론이네요. 푸하하

알케 2013-03-28 13:26   좋아요 0 | URL
저와는 붕당이 다르시군요. ㅋㅋ 커뮤니티 설문에 따르면 아직도
찍먹파가 소수파죠..ㅎ
 

Pat

 

Pat Metheny - And I Love Her (The Beatles)

 

 

Pat metheny Group 앨범 <Offramp> 중 좋아하는 James.

 

내가 이 앨범을 처음 사러 갔던 음반가게가 신촌 향음악사였던가?

이 앨범은 그 무렵에 다섯 장을 구입했는데

두 장은 잃어버리고 두장은 수작거는데 쓰고

한 장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

 

아이폰에다 리핑해두었기에 어쩌다 랜덤 플레이로 들을 때가 있는데

이런 저런 옛 생각이 ㅎㅎ

 

이 아재도 올해 환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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