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현자들 중에 이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셈.
이거 뭐 태그도 링크도 iframe도 안 먹히는데
요령부득이네요.
-..-
아무리봐도 나만 모르는 듯.
국가를 수익모델화하시고 국가운영을 사적 약탈행위로 생각하시는 가카 치하에서 한 4년
살다보니 말 못하는 곤충과 이천년전의 역사와 인간 그 자체에 대해서 눈길이 간다.
아..가카. 가카 요정설을 믿고 싶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