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春) 2006-11-15  

책이 도착했어요.
아주 잘 받았습니다. ^^ 책 상태 아주 좋아서 만족스럽구요. 등기로 보내주셔서 더 기분 좋네요. '동물원에 가기'는 잡지 인터뷰하고 받으신 거죠? 잘 읽을게요. 지금 밀려 있는 책이 많아서 언제 다 읽을진 몰라도 리뷰 올리도록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마늘빵 2006-11-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동물원에 가기 그거 잡지 인터뷰하구 받은거 맞아요. 전 같은 책이 하나 더 있어서. 새건 드렸습니다. 기분 좋아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sceptic 2006-11-07  

*^^*
혼자 큭큭거리며 웃었습니다. 그래스물넷... 멋진 표현입니다. 빠숑님이셨군요. 저도 님의 블로그에 가끔 들렀죠... 이곳에 원래 둥지가 있으셨군요. 배송 문제 등 기타 짜증 때문에...이곳으로 이사를 거의 마무리 한듯 싶습니다.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마늘빵 2006-11-07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제 둥지는 원래 여기랍니다. 여기가 '모기지'고, 주변에 진지를 쳐놓은 것이지요. 이로써 커밍아웃해버렸네요. 따로따로 활동하려고 필명을 다르게 사용했는데.

비로그인 2006-11-16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스물넷.. grassmulnet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유머 있으시다ㅋㅋ
 


행복나침반 2006-11-06  

안녕요,
제가 아프님 서재 방명록에 인사를 드린 적이 있던가요? 꽤 오래(^^) 발걸음 했는데 이제야 이렇게 인사를 남기는 것 같아요. 알라딘에 드문드문 발걸음을 하여 올라오는 글들에 일일이 코멘트는 못 달지만, 여유로운 하루동안 지나는 계절, 잘 보내시라고요. 내일이 입동인가요, 물들지 않은 푸른 은행잎이 바짝 말라 떨어지는 쓸쓸한 계절의 인사. 아프님에겐 다가오는 계절이 푸근하시길. 건강 조심하세요. :)
 
 
마늘빵 2006-11-0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쩜 인사도 그리 이쁘게 하시나요. 오랫만여요. 바쁘신가봐요.
오늘부터 상당히 춥네요. 비도 오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훌쩍 거리다 지금은 조금 괜찮네요.
 


sceptic 2006-11-06  

인사
님이 누군지 모르는데 아신다고 하시기에 몇 자 남깁니다. 이곳에서 가끔 뵐 수 있겠지만 어디서도 님을 뵌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암튼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마늘빵 2006-11-0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너무 돌려 말했나봅니다. 아실텐데. 다른 인터넷 서점의 트로피컬 빠쑝입니다. ^^
 


비로그인 2006-10-29  

오랜만이에요.
박재형씨 주소 알려주시면 베트남에서 오는 엽서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마늘빵 2006-10-29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네. 근데 실명을... -_-;;;
지금 가서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