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1-30  

축하! 축하!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우수리뷰에 뽑히신것 축하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지금 서울 문화재청에 출장을 와서 오전에 세미나 듣고 지금 점심을 먹으려고 잠시 나가려던 참에 친구 녀석 컴좀 잠깐 빌려서 글을 올리고 가려다가 그만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되시고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다시 대전 내려가서 들어올께요.
 
 
마늘빵 2006-11-3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4등 된거 말씀하시거죠? ^^
아 전 또 다른거 뭐 됐다 기대했잖아요. 님께서 다른거 말씀하신줄 알고.
ㅎㅎ 산타님도 이주의 리뷰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짱꿀라 2006-11-23  

인사합니다.
오늘은 출근을 하고 쭉 시간이 한가하네요. 인사가 너무 늦었죠. 가끔 아프락사스님 보았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다른게 아니고 요즈음에 고종석의 말들의 풍경이라는 한국일보 기사를 보고 한국일보에 들어 보았는데 기사가 뜨문뜨문 있더라구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없다가 이제야 전문을 다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네요.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 못찾다니 너무 저의 실수가 큰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알라딘에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자주놀러 오도록 노력할께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아 그리고 말들의 풍경 퍼가겠습니다. 프린트하려고요. 오늘 하루도 기쁨에 넘쳐나는 하루가 되시기를...........
 
 
마늘빵 2006-11-23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가끔 뵙는데 먼저 인사를 가지 못했습니다. ^^
네 제가 고종석, 강준만 글을 다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를 구독해서 나오는 족족 바로 여기에 옮겨놓고 있어요. 두 사람 칼럼은 다 한국일보에 있기 때문에. 퍼다놓고 읽지 못한 적도 많아요. 제글은 아니지만 마음껏 가져다 쓰십시오.
 


비로그인 2006-11-20  

Hansa입니다.
안녕하십니까? Hansa입니다. 지난 13일 알라딘에 저의 서재를 마련했답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마늘빵 2006-11-2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이매지 2006-11-18  

네이버 오늘의 책
이번엔 아프락사스님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올랐더군요^^ 슬쩍보고 반가움에 글남겨요^^ 축하드려요!
 
 
마늘빵 2006-11-18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그거 써서 보낸지 백만년이었는데 이제서야 올렸군요. ^^
매지님 감사해요! 저두 보러가야지.
 


비로그인 2006-11-17  

책 고맙습니다.
오늘 집에 돌아와보니, 아프락사스 님께서 보내주신 책이 와있었어요. 김치샐러드의 컷들이 궁금했는데, 이 기회에 읽게 되어 기뻐요. 잘 읽겠습니다. 덧붙이기-어쩜, 메모까지. 역시 세심하세요.^^
 
 
마늘빵 2006-11-17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쥬드님 도착했군요. ^^ 메모. 흐흐. 재밌게 보세요. 쥬드님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