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연못 2007-01-17
[달콤한 인생] 리뷰를 새로 썼습니다. 부족한 글에 댓글을 다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밤새쓴 글로 애착이 갔지만, 성에 차지 않아서 리뷰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한번 더 보고 이런 저런 자료도 찾아보다가 생각이 달라져서 다시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은 길어졌는데 내용은 더 빈약해진 것 같아 괴롭습니다. 누더기 같이 기워진 셈이 되어서 답답하긴 하나, 생각이 더 진척이 되지는 않아서 글을 줄일 수도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전에 쓴 글을 삭제하게 되어 아프님의 댓글을 지우는 셈이 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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