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eⓔ 2007-01-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군요; 며칠전 종로에 모임 있었을 때..참가하려 했지만...친구놈의 생일인지라.. 모처럼 찾아온 알라디너와의 만남을 포기해야했습니다 하하;; 여하튼 서재에 뜸하긴 하지만..종종 소식은 듣고 있으니.. 잊지 말아주세요 :) 날이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마늘빵 2007-01-23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님 오랫만입니다. 티티비 리뷰어 중에 서재이웃은 님이 처음이에요. ^^
종로에 오셨음 참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곧 기회가 또 오겠죠.
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지진도. ^^
 


마립간 2007-01-18  

인사
아프락사스님, 안녕하세요. 직접 인사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죠.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신 것 감사드리며 아프락사스님의 서재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마늘빵 2007-01-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 오래전부터 봐왔습니다만 제대로 인사는 못드렸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연못 2007-01-17  

[달콤한 인생] 리뷰를 새로 썼습니다.
부족한 글에 댓글을 다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밤새쓴 글로 애착이 갔지만, 성에 차지 않아서 리뷰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한번 더 보고 이런 저런 자료도 찾아보다가 생각이 달라져서 다시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은 길어졌는데 내용은 더 빈약해진 것 같아 괴롭습니다. 누더기 같이 기워진 셈이 되어서 답답하긴 하나, 생각이 더 진척이 되지는 않아서 글을 줄일 수도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전에 쓴 글을 삭제하게 되어 아프님의 댓글을 지우는 셈이 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마늘빵 2007-01-17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습니다. ^^ 저도 한참 쓰고 맘에 안드는 글 많습니다. 그럴 때 수정하기도 하고 냅두기도 하고 그러는데, 수정까지 해가면서 글을 바꾸고픈건 그만큼 자기글에 욕심이 있기 때문이지요. 다시 가서 보겠습니다. ^^
 


별빛속에 2007-01-15  

앗. 처음 인사글 남깁니다. ^ ^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스님~ 애칭이 아프님이라고 하시던데.. 왠지 아프님~하면 아프신 것 같아서; 쿨럭; ^ ^;; 저번엔 덧글만 달고 요리조리 구경만 하다가 그냥 갔네요;; (사실 서재가 너무 방대하셔서 길을 잃을 뻔 했어요;;) 답방,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 -^;; 알라딘의 멋진 분들 글들 훔쳐봤었는데 일케 글도 남겨보고.. 저~ 용됐네요~~ ㅎㅎㅎ 좋은 꿈 꾸세요~ ^ ^
 
 
마늘빵 2007-01-1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애칭이 '아프' 맞습니다. 길다보니 님들께서 불러주실 때 아프군 아프님 뭐 이렇게 부르십니다. 님을 뵙게 된 것도 행운입니다. 잘자요. 전 이제 자러갑니다아.
 


맑음 2007-01-13  

아프님, 반가워요.^ㅅ^
제 방명록에 근 4년만에 시간을 기록해주신 점 감사해요.^^ 아프락사스님 서재 즐겨찾기는 이미 예전에 되어 있으니깐 전 생략. 예전에 아프님 글에 댓글을 몇 번 달긴 했어도 방명록에 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그간 아프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잘 읽고 있었답니다.^ㅋ^
 
 
마늘빵 2007-01-1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되었나요. 4년만에. 이런 제가 찍어도 되는 자리였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제 서재를 예전부터 즐찾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뭐 그리 볼건 많지 않은데. 자주 뵙겠습니다. ^^

맑음 2007-01-15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주말 논쟁도 아프락사스님의 페이퍼에서 처음 읽고, 이건 또 뭐야? 라고 눈이 휘둥그레졌죠.^^
알라딘 자체적으로 서평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까요? iamx님의 페이퍼에서 이야기한다고 뭔가 합의점이 보일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