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7-03-28  

아프님
아직 서른도 안됐으며 아직 [라붐]도 안보신 아프님.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저는 아무 상관없이 뚱땡이 바나나우유를 먹었어요. (사실 바나나우유 별로 안좋아하는데 누가 주는바람에 --) 아프님은 날씨도 꾸물꾸물하니 아무상관없이 딸기우유 드세요. 그래야 레와님께 피 드리죠. 푸흡~
 
 
마늘빵 2007-03-28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붐 보려고 받고 있어요. ^^ 81년엔가 나왔던거던데요? 저는 애기 때잖아요. 바나나 우유는 제가 좋아하는데, 딸기우유는 싫어요. 전 쪼꼬우유 먹을거에요.

다락방 2007-03-29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81년에는 저도 꼬마였거든요?
흥. 칫.

마늘빵 2007-03-29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놀란척하며) 그랬어요? 다락방님도 저랑 몇살 차이 안나시는군요 :)

다락방 2007-03-29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도대체 몇살로 봤단 말이오!!!

마늘빵 2007-03-29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난이에요. :)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대략 32-34 정도?

다락방 2007-03-2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잘못봤소. 후훗. :)

마늘빵 2007-03-30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요! 서른 하나세요. 맞죠? :)

다락방 2007-03-30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전 700살먹은 뱀파이어예요.

:)
 


사막에서의낮잠 2007-03-27  

네ㅡ
고맙습니다. : )
 
 
 


비로그인 2007-03-25  

어허허 이 양반~
난 남자요. 남장여자라니 ;;; 철원에서 2년간 빡시게 굴른거 생각하면 억울하구만 후-
 
 
마늘빵 2007-03-25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 테츠님. 남자로 인정(?) 해드릴게요.
('간주'라고 안하고 '인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단어로 표현했사와요)

비로그인 2007-03-2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한 대남방송 스피커에서 나오는 '반갑습니다'를 들을때의 감동이란~ :)
이젠 '간주' 해주오 ㅎㅎ

마늘빵 2007-03-2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썰렁해요. ㅋㅋㅋ

다락방 2007-03-28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남자요.
아, 미치겠다.

아프님, 전 여자예요. 호호호(이렇게 웃잖아요)
 


레와 2007-03-25  

아프님...
피가 모잘라요........ ㅋㅋ 잠시 들렸다 갑니다!
 
 
마늘빵 2007-03-25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헌혈은 한달은 쉬어줘야돼요. 제 피를 원한다면 기다리세욧.
 


다락방 2007-03-24  

아프님...
저 왔다가 아프님 살짝 치고, 가요~ :)
 
 
마늘빵 2007-03-24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