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우리 아이 처음 배우는 7
토피 편집부 / 토피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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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은 Stegoceras와 Stegosaurus를 혼동하신 듯하나, 스테고케라스도 박치기 공룡이 맞다.

https://en.m.wikipedia.org/wiki/Stegoceras

그나저나 어릴 적에 나름 공룡 열심히 팠는데, 공룡 종류가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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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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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읽어줄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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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보드북) 말문 틔기 그림책 1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 사계절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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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집 아기에게는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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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을 비교해보지는 못하였으나, 적어도 제목만큼은 을유문화사 판과 같이 워더링 하이츠(Wuthering Heights)를 그대로 두는 것이 정확하였을 것이다.



  유명숙 교수 번역은 을유문화사 판 전에 서울대출판부에서 나온 적이 있다.



  그러나 '워더링 하이츠'라는 제목을 보고 에밀리 브론테의 그 유명한 소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이도 드물 것인데다, '폭풍의 언덕'이라는 그럴싸한 제목을 쉽게 버리기도 아까운 노릇이므로, 출판사들이 관행적으로 종래 번역 제목에 영합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성탄제>의 시인 김종길의 번역도, (내가 잘 몰라서일 수는 있지만) 뭐 크게 불만스럽지는 않다(어문각에서 번역되어 나온 적이 있다).


  어쨌든 그 시절에,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런 플롯을 뽑아낼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경이롭다. 서머셋 몸이 어떤 느낌으로 10대 작품으로 꼽았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10편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미즈무라 미나에의 <본격소설>을 더 잘 읽고 싶어서 읽었다.



  올해 초 브론테 자매 평전이 나왔으니, 『제인 에어』, 『아그네스 그레이』와 함께 읽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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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서문집 - 개정증보판
김윤식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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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장의 위대한 생애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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