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토즈 본점.

2015년 12월 1일 사진철학스터디.

 

발제 [사진의 역사, 보먼트 뉴홀]

Chapter 1. 영상을 찾아서, 2. 발명, 3. 다게레오타입 : 기억의 겨울,

            4. 칼로타입 : 자연의 연필

 

작년에 시작되었던 사진철학스터디가 1년을 맞이함

 

다음 스터디는 2016년 1월 6일에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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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카페 쿡앤북의 외관>

 

 

 

<당근케이크와 두유를 넣은 라떼>

 

 

합정역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비건카페 쿡앤북.

 

비건카페가 많아져, 비건을 하는 사람이 편해지고 비건에 관심있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

 

육식을 줄이는 것.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에게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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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예술극장 앞, 파법씨어터 공연>

 

 

 

 

<파법씨어터 공연 조니워커블루스 × 외로울틈 주지 마요.>

 

 

 

 

<파법씨어터 불신의 힘>

 

 

11월 초, 한국공연예술센터장이 연극 '이 아이'가 세월호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해당 연극의 공연을 방해하고 취소시킨 적이 있다.

 

관련 기사 -> http://news1.kr/articles/?2477441

 

어제(11월 19일)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는데, 대학로 예술극장 앞에서 공연 방해를 하고 이후 공연을 취소시킨 한국공연예술센터장의 사과요청 길거리공연 [피법씨어터]를 하고있었다.

 

이번주 일요일(11월 22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앞에서 [파법씨어터]를 진행한다고 한다.

 

예술은 정권의 입맛대로 하는 정권의 노리개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생각을 하는 지성인이다.

 

한국공연예술센터장이 연극 '이 아이'를 보고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공연을 취소시킨 것은 한국공연예술센터장 너놈이 잘못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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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카페 쿡앤북의 외관>

 

 

 

<당근케이크와 두유를 넣은 라떼>

 

 

합정역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비건카페 쿡앤북.

 

비건카페가 많아져, 비건을 하는 사람이 편해지고 비건에 관심있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

 

육식을 줄이는 것.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에게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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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하는 것 때문에 케어의 답십리 입양센터에 갔다.

점심을 먹지 않아, 비건카페 공존의 할로윈버거세트를 먹었다.

2015년 할로윈을 맞이하여, 어제오늘 이틀 동안만 판매하는 것이다.

- 한국에 비건카페/비건음식점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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