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루비 2 소피루비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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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루비 2

서울문화사 


요즘 저희 둘째딸이 푹빠져 있는 친구예요

정말 소녀들에게 인기많은 친구죠^^

아직도 뽀로로를 좋아하는 어리디 어린 아이지만 어느순간 샤방샤방

핑크핑크 블링블링을 사랑하기 시작한 그녀에게 시크릿 쥬쥬 를 능가하는 친구가 생겼으니^^

바로 소피루비랍니다

처음엔 별 관심없더니 ㅋㅋ

트윙클 트윙클 소피루비체인지를 외치면서 ㅋㅋ 멋지게 변신하는 루비의 모습과

식탐가득한 꼬마왕자가 근사하게 변신하는 스피넬 왕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에 몰입하기 시작한 딸아이랑 하하하 드디어 만났답니다

아들만 키우다 요런게 또 딸키우는 재미인가봐요

늘 투박하고 모험가득하고 우락부락 악의 무리들만 만나다가

샤방샤방 룰루랄라 여성스런 캐릭터에 저도 소녀감성이 스멀스멀 생기니

둘이 같이 빠져서는 소피가 되었다가 루비가 되었다하면서

각 에피소드에 푹빠져있다죠^^


13세 루비 루비가 어느날 우연히 마법의 스케치북으로 스피넬의 선행 도우미가 되면서

놀라는 마법변신을 하게 되는데요

미션수행을 위해 다양한 직업군으로 변신하면 19세의 소피가 되는 루비의 그과정이

넘 신나고 재미있어요^^

식탐가득한 꼬마왕자가 못된 심술보로 마법사 샤드의 마법으로 요리 작아졌지만

선행스템프를 모아 다시 원래 모습을 찾기위한 스피넬의 모습도 루비와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귀엽다죠^^

각 개성강한 캐릭터에 푹빠져서는 머리모양부터 신발까지

여자친구들의 로망이 되어가는 소피루비는 저희 딸에게도 ㅋㅋ 로망이 되고 있어요^^

 


2권에서는 9화부터 16화까지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죠^^

반짝반짝 별빛 캠프부터 더 예쁘게,더 멋지게!!

애니매이션내용을 책으로 담아서 활자로 읽는 또다른 재미가 있을꺼예요

저두 딸이랑 요즘 애청중인지라 새록새록하더라구요

별자리 해설사부터 보석감정사

경호원,목수,외식사업컨설턴트

아쿠아리스트,사진작가 까지

다양한 직업인으로 변신하며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데요

 

 


트윙클 트윙클 소피루비체인지^^

절로 노래하며 변신 변신~!!

정말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소피루비를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 유익해요^^

이맘때 아들은 학습만화 애니매이션만화 푹 빠져 있었는데

이제 둘째가 그럴 시기가 온거 같아요 오빠때문에 쿠키런학습만화는 봤는데 요리

이쁜 소피루비가 자기책이라며 너무 좋아하네요~!!
소피루비팬이라면 요책도 놓칠 수 없겠죠^^

멋진 미션수행과정 우리 친구들도 함께 할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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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철이는 설날이 가장 즐거워요 - 이호철 사계절 동화 : 설날 이야기 살아 있는 글읽기 19
이호철 지음, 박소정 그림 / 고인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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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글읽기 19

이호철 사계절 동화.설날이야기

호철이는 설날이 가장 즐거워요

이호철 지음 박소정 그림

고인돌


설날 모두 가족과 즐건 시간 보내셨나요?

조금은 늦으막이 설날에 대한 이야기를 만났지만 새삼 새록새록하네요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중 설날이야기를 아이들과 만나봤어요

참 정겨운 그림이 따스합니다

쭈욱 읽으면서 구수하게 들리는 사투리가 어찌나 정겨운지요

다소 무슨말이야???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말의 의미가 설명이 잘되어있어

옛 설날풍경을 이야기로 그림으로 정겹고 구수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호철이네 가족의 설날전후의 풍경이 찬찬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려져요

시대가 1950년대 끝쯤에서 60년대 시작쯔음의 작가의 집안풍경을 그리고 있으니

지금 우리 아이들에겐 정말 생소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전 70년대 생이라 그런지 ㅋㅋ

어릴적 외할머니댁에서 가마솥에 밥짖고 초가집아래서 설날 준비하던

그때 가물거리던 기억들이 소환되더라구요 그 어린나이에 한복곱게 입고 설날 세배 드린다며

마을 이웃사촌집을 돌아가며 세배드리고 꼬깃꼬깃 세뱃돈에 함박웃음지으며 동생들이랑 ㅋ

맛난 떡국먹고 시장구경가던 그 추억말이죠

생소한 풍경들이지만 아직 시댁이 시골인지라

간소하게하남 함께하던 풍경들이 엿보이니

아이들은 신기해하네요

뻥이요 하며 옥수수에 쌀 튀기며 구경하던 구수한 냄새의 추억소환~!!
지금은 마트에서 구입하는 튀밥이지만 그림속에 빠질듯 아련하기까지해요


 


옹기종기모여 차례준비를 하고 설날 풍속을 되새겨나가며

아이들의 눈을 따라 호철이의 모습을 따라가며

설날 그리고 정월대보름이야기까지 간소화되고 약식화된

지금의 설풍경에서는 느끼지못하는

정겨움이 글에 그림에 묻어있었어요

이런 모습들이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될꺼같아요

생소하지만 신기한 옛날엔 설날이 이랬구나

넉넉한 마음을 서로 나눠가지며 북적부적 설날의 북적임이

왠지 그립기도 했던 시간이였어요

 


풍물놀이는 안해도 그래도 가족끼리 모이면

 윷놀이하며 노는 모습은 우리모습과 같다는 아이들~~

이번 설에도 윷이요 개요 하면서 두팀으로 나눠 도란도란 윷놀이 삼매경에 빠졌었는데 ㅋㅋ

그런 풍경에 이야기꽃을 피워보기도하며 설날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잊혀져가고 때로는 사라져가는 우리내 풍속들이 많이지고 있죠

 혼족 혼밥이 이젠 일상속에 스며들며

가족과 어울리며 정겹게 나누는 정이 조금은 메말라 가는 현실의 차가움에

 풍요로움과 건강을 기원하던 설날의 모습들이

따스하게 맘속으로 파고들었던 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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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프리캇
마쓰무라 미카 지음, 김해용 옮김 / 달콤한책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일본소설/경제소설

안녕,아프리캇!

마쓰무라 미카 장편소설

김해용 옮김

달콤한 책


알록달록 풍선을 가득 달고 하늘위를 날아가는 이 모습이 마치

(영화속 업의 한장면이 떠올랐다죠 ㅋ)

자유로운 영혼을 연상시킵니다~!표지에 이끌려 이책을 만났어요

모 프로에서 아프리카를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

그때 하쿠나 마타타~~~(걱정할 것 없다)라며 노래하던 젊은청춘들의

얼굴도 떠오르며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꿈과 열정을 가지고 움직이던 시절을 다시한번 꿈꾸며~!!

간접체험이지만 세상밖으로 나선 열혈상사맨 다이키를 따라 아프리카로 떠났답니다


우선 경제소설의 느낌을 담아내면서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의 다른 면모를 많이 담아낸 소설이예요

소설형식을 빌려 경제란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를 자연스레 녹아내리며

 시스템부에에서 씨름하던 한 젊은청춘이 던지는 도전정신을 담아낸 이야기죠

흥미진진해요 아마 젊은시절에 도전해보고 싶은

꿈과 열정 숨겨왔던 부분들을 다이키가 던져주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나름 시스템부에서 엘리트에 일잘하던 다이키가 아프리카로 떠날결심을 하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아프리카개발부로 발령받기를 원하는 상사맨

하지만 누구도 그의 가능성을 점치지 않았고

허무맹량한 꿈과열정으로 결국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꺼란 믿었던

그의 행보에 점점 빠져들며 이책을 만났어요

함께 가슴뛰는 경험을 하고 함께 꿈과 열정을 끌어모으고

 실현 불가능한 프로젝트에 실현가능성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희열감을 함께 맛본 소설이였어요


결혼전엔 저도 나름 열정과 꿈을 가지고 무모한 도전도 해보고 ㅋ

괜시리 거창한 포부를 내비치며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던 짧은 순간들도 있었는데 잊고 살았더라구요


 

그러나 그런 다이키의 모습이 거부감을 주지만

 현실에 안주한 다른 상사맨들에겐 그 꿈과 열정이

느껴졌던거죠 ㅎ


또다른 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하죠

늘 잔소리에 비관적인 모리와키상사의 말이 반증이겠죠

"알겠나, 해외로 나가면 누구든 문화충격을 받는다.

 거기서 도망치지마. 그런 자신을 즐겨

감수성이 풍부한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그게 널 성장시켜서 언젠가 분명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연결될 거다."

(본문 79page中에서)


아프리카하면 가난하고 굶주린 첫인상이 먼저 떠오르는거 같아요

아마 기아문제 식량난으로 내비쳐지는 미디어의 힘이 아닐까싶어요 하지만

그안에서는 우리가 보지못한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죠 이책속에도 그런 부분들이 많아요

대초원 사바나의 모습뿐만 아니라 경제발전을 이뤄나가는 다양한 문화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한

그들의 생존모습등 극과 극의 모습

우리가 경제활동에서 통용되는 시장원리가 때로는 통용되지 않는 나라 아프리카의

모습은 신선하기도 하고 새롭게 눈뜨게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너무 한단면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고 있었구나 하구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자신의 프로젝트를 만들고자한 염원

파상풍에 걸려 죽을위기를 맞았던 다이키가

런던으로 넘어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만난 게이고

그의 음악안에 담긴 이야기와 잠비아의 음악

어울릴꺼같지 않던 음악이 서로 하나가 되어 가슴으로 다가오는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추진력~~


바다를 건너자

무한한 가능성에 몸을 맡기자

갈 수 없는 곳은 없어

할 수 없는 일은 없어

수평선으로 아침 해가 보인다

바람이 분다

내가 변한다, 나를 바꾼다

언젠가 세계도 틀림없이 바뀐다

(본문 154 page中에서)


무기력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아직 포기할 수 없는 마음~!!

 


책임 문제를 너무 깊이 생각하면 행동이 불가능할지도 몰라

하쿠나 마타타(걱정할 것 없다) 내키는 대로 하는게 딱 좋아~!!

(본문 193page中에서)


매일 문제의 연속인 아프리카 그안에서 자신의 인생설계를 해나가며 뛰쳐나간 다이키

그가 변화하고 이뤄나갈 꿈 그의 열정 속에서

함께 해쳐나갈 앞으로의 일들에 가슴벅참을 느끼며~~

재미있는 소설속에서 자연스레 배워나가는 경제상식

그리고 아프리카 대자연의 다양한 현실적 면모까지

만나며 좌충우돌 열혈상사맨 다이키의 성장과정은

 감동과 열정으로 독자를 이끌어나갈꺼예요

그안에 싹트는 집념의 도모미에 대한 따스한 애정까지 ㅋ

 매력적인 안녕,아프리캇~!!

아프리카로 떠나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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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5 -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 2017년 최신판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세계미래보고서2055

박영숙.제롬글렌 지음

비즈니스북스

박영숙 교수의 <유엔미래보고서>2017년 최신판



세계미래회의, 밀레니엄 프로젝트,다빈치 연구소

인공일반지능협회, 테크캐스트 글로벌 등 20여개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의 한국파트너 박영숙 교수가 공개하는 미래 기술과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2017년....2055년 아직은 멀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잠시 생각해보니

그때쯤 되면 내아이들이 한창 경제활동을 하며 세상을 이끌어나갈 주역이 될 시점이란

궁금증이 호기심이 생겼어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추억에 잠겨 내 어릴적은 말이지

이러기엔 모든 경계와 한계가 사라지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어야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관심도 많고 앞으로 미래산업이나 미래 직 바뀌어나가는 다양한 컨텐츠에 관심..하지만 그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모습은 제겐 좀 두렵기도 했어요

이런 빠른 변화속에서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무얼해야할까란??

물음을 던지며 이책을 만난거 같아요

변화에 앞써가지는 못해도 흐름은 알아야겠다란 생각을 늘 하죠 ㅋ

뒤쳐지진 말아야지 요즘 십대들과 이야기나누면 와~~

우리세대와는 정말 많이 다르구나 또 느끼며 무조건 부정할수도 없는 변화를 인지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란걸 또 느끼면서


새로운 부와 기회를 가져다줄 제4차 산업혁명...

처음 3D프린터가 나왔을때 놀랍기도 했지만 두렵고 불안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더군요 그걸 내것으로 만들고 싶고 해보고싶다

신기하더라구요 처음 봤을때 와 상상하는것들이 바로 눈앞에 나타나는 시대가 도래했구나

그런 느낌 생소하고 신기하지만 두려운 미래~!!

 

 

 

 


궁금한 분야나 앞으로 미래교육에 대해 참 다양한 시각으로 만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미래의 지도를 바꿀 인공일반지능(AGI), 유전자 편집기술, 뇌 임플란트,

바이오 4D 프린팅,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또한 그 기술로 인해 변화하는 2055년의 사회 구조와 풍경,

일자리의 종류, 가족 및 생활상을 살펴보게 되구요

 또한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제시되고 있는데요

 오지 않을 어떤 날이 아닌,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는 현재로서

첨단 기술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사실 스마트폰이 이렇게 생활속 곳곳에 침투할꺼라 생각했을까요??

불과 10년전에 이런 시대를 알고 있었을까요???

삐삐를 통해 연락하고 굳이 전화가 없어도 서로소통하던 시대가 있었나할정도로

정말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 그래서 5년 10년

아니 좀더 먼 미래를 예측하고 대처해야할때란걸 대비해야겠다란생각

정말 실로 빠르네요 그 속도감에 와우 놀랍기도 하지만

 상상속 일들이 불과 몇년사이 펼쳐지는게 ...

두려움과 불안감을 안겨주기도해요

그래서 앞으로의 변화과정을 미리 예측하고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2055년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지만

그래도 찬찬히 읽고나니 새로운 시대가 곧 도래할꺼같아요

도래했는지도 모르죠 ㅎㅎ 22세기를 향한 분기점 2055년


맞춤 의료를 통한 장애와 질병의 극복

스스로 배우는 인공일반지능의 등장

국가의 소멸과 부패를 척결할 블록체인


기존의 낡은 가정이 통용되지 않을 미래사회예측보고서 난 과연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여러분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자문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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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블로그 & 포스트 - 오늘 당장 시작하는 네이버 마케팅!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책: 잘 된다! 시리즈
황윤정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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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된다!블로그&포스트

오늘당장 시작하는 네이버마케팅

독장미 황윤정 지음

이지스퍼블리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땐 파블에 대한 욕심은 없었어요

하다보니 끄적이며 적어나가다보니 방문자수가 하나둘 늘고 어느날 정점을 찍었다가

떨어져도봤다가 파란만장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케팅으로 활용범위가 넓어지는걸 느끼고 있죠

(한때 파블에 도전해볼까란 욕심도 사실 있었어요

방문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때말이죠 ㅋ

지금은 일단 재정비가 시급 ㅋㅋ)

sns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그래도 명불허전 블로그마케팅의 위력은 대단하단걸 새삼 느끼죠

지금은 다시 새롭게 관리해야하고 정비해야해서 까마득하지만 ㅋ

이책을 만나니 다시금 심기일전 도전장을 내밀게 되네요


처음시작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주변지인들에게 배우며

 물어가며 블로그 운영을 하고 생소한 단어들에

익숙해진거 같아요 ㅋ

이책이 있었다면 좀더 제대로 블로그를 이해하고 만들어나가는 기초공사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을꺼같아요

아마 블로그를 막 시작하려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눈여겨보심 좋겠어요

거기다 검색 상위노출을 꿈꾸는 많은 블로그분들도요

저도 한때 상위노출의 욕심이 있어 나름 시도하고 올랐던지라 그 기분을 알거든요^^

아마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자신의 블로그가 신장되어가고 커가는 기분을 느끼게 될꺼같아요

 


기초적인 블로그의 다양한 메뉴와 활용법들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구요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들까지도 섬세하게 설명되고 있어요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이정도는 하는 부분들도 사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겐

모든게 생소하거든요 그때의 느낌으로 이책을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새롭게 블로그를 다시 만들고 싶은 욕심도 생기구요

 

 


블로그 마케팅쪽으로 관심있고 파블의 욕심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글쓰기 노하우부터

키워드 상위노출방법까지도 설명이 잘되어 있어

 진정 블로그 마케팅 실무책으로도 손색없는거같아요

워낙 블로그마케팅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그런 노화우를 자기것으로 빨리 습득하는것도 또하나의 방법이겠죠

된다! 블로그 &포스트~!!

저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얀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시작해보려구해요 ㅎ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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