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공부법
최진 지음 / 넥서스BOOKS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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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공부법

최진 지음

넥서스BOOKS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간 8인의 대통령의 공부노하우가 담긴 한권의 책을 만났어요

 대통령 공부법이란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겼구 정치적측면이 아닌 오로지 대통령들의 공부방식

 그들의 공부법을 통해 배울점을 추려내고 지도자를 바라보는 느낌...

사실 정치에 대해선 조금은 부정적 요소들로 바라보게 되는 경향탓에 8인의 대통령들의 모습

기존 내 머릿속에 각인된 모습을 우선 털어내고 책장을 넘겼어요

 





 

(사)한국리더십개발원 원장 겸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는 최진 작가님

 프로필을 찬찬히 읽다 대통령의 도서법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모든 위인들의 공통점은 책을 좋아했다죠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색다르다란 느낌이 들었어요

 기존 대통령의 의미지가 조금은 다르게 보이는 부분도 있었구요 공부라는 측면을 놓고 서술되고 있어

정치적 느낌은 거의 존재하지 않아 부담도 없었구요





 

이명박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까지 참 개성강하고 자신의스타일대로

 그분들의 성격대로 각자 만들어내고 습득한 공부비법들이 하나하나 공개될때마다

 아하 그래서 대통령이란 최고 자리까지 갈 수 있었구나란 느낌이 들더군요

어쩜 운도 따라야겠지만 그 역시 실력이라 하죠

그냥 되는건 없는거같아요 역시 노력없는 건 없다 한분 한분 공부법을 만나면서 좋았던건

그 시대적 상황이나 흐름도 계략적으로 읽어볼 수 있었던 부분이구요

자신이 하고자하는 부분에 열정을 보이면 정말 안될일이 없겠다란 생각...

정말 공부를 얼마나 내스스로 좋아서 했는지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또한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란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죠 찬찬히 내 아이의 학습법과

 지금 내 스스로 내 아이 성향을 따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를 곰곰히 되새겨 보며

 대통령들의 공부법을 토대로 평생 저부터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나만의 학습법을 만들어야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읽으면서 저 역시 다시 공부의 맛을 알아가고 싶어지더라구요 ㅋ

 

아참 8인의 대통령의 공부법외 세종대왕,링컨,정조,오바바대통령 등

 또다른 위인들의 공부법을 엿보는 즐거움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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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숲을 거닐다 - 한 성직자가 숲과 함께한 행복 묵상
배성식 지음 / 좋은생각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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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숲을 거닐다

한 성직자가 숲과 함께한 행복 묵상

배성식 지음

좋은생각

 

요즘 주변의 풀들,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에 맘이 편해질때가 많아요

지난 아이와 서울을 벗어나 자연 속에 도착해 뛰어노는 방아개비를 보며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촉촉히 비를 맞고 푸르름을 뽑내는 이름모를 풀들을 바라보며 맘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끔 가족과 산행을 즐길때마다 스쳐지나간 느낌들...

살아가는 동안 놓쳤던 소소한 즐거움과 깨달음이 마치 숲을 거닐듯 이 하권의 책 속에 담겨 있었어요

배성식 목사님이 숲을 통해 함께한 행복한 이야기들이 내가 마치 숲 속에 앉아 있는 착각을 불러오며 들려주고 있었어요

 





 

 

목사님이셔서 종교적 느낌이 강할까 싶었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느낌은 참 숲을 사랑하시는구나란 게 느껴지더라구요

저 역시 가끔은 서울 도심을 벗어나 자연속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 속에 뭍히는걸 좋아하는데요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이 가득했다고 할까요??

길을 걷다 느끼는 작은 바위나 풀들, 들리는 새소리, 풀벌레 소리들이 인생에 있어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고 지금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구나란걸 배성식 목사님의 글에 가득 담겨있다고 할까요

팍팍한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숲의 위로와 평안,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렇게 써오신 글들이 마음숲을 거닐다로 엮이며 그 위안과 평안을

저 역시 잠시나마 한적하게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치고 힘이 들때...나를 조금은 돌아보고 싶을때 왠지 혼자있고 싶고 위로받고 싶을때....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숲길을 거니는 자신을 통해 숲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를 통해

아~!!이래서 살아가는 즐거움이 있구나 지금 내 자신이 소중하구나를 느끼게 될꺼예요

 읽는 내내 혼자만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랑하는 이들과 이 느낌을 함께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너무나 각박하고 자신을 돌아보지 못해 바쁜 일상에 뭍힌 현대인들에게 그렇게 숲은 내려놓음을 들려주더군요

 마음을 여는 지혜를 들려주고 잠시 준비할 시간도 주구요^^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즐겁고 감사한 날들만 계속 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은 때로 피할 수 없는 장마철도 지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후덥지근한 날들이 계속될 때는 마음을 열어 놓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열어 놓은 창문으로 바람뿐 아니라 비도 가끔은 들이칠 것입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마음을 열어야합니다. 결국 생명은 소통과 흐름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page 35 中 에서 발췌)

 

우리도 작은 변화부터 이루어갈때 이 세상은 달콤한 꿀과 같은 세상이 될 것이요

 우리 인생은 단맛 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본문 page 169 中 에서 발췌)

 

숲가를 거닐어보세요 주변에 들려주는 작은 속삭임 그 안에서 마음숲을 거닐다 보면 행복을 느끼게 될꺼예요

잊었던 소소한 즐거움들 일상에서 놓쳤던 소중함을...이 한권이 책이 선사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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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유랑 - 서른 살 여자, 깡 하나 달랑 들고 꿈을 찾아 나서다
윤오순 지음 / 해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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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유랑

서른 살 여자, 깡 하나 달랑들고

꿈을 찾아 나서다

윤오순 지음

해냄

 

지금 자신이 하던 일을 모두 접고 새로운 맘으로 지난 시절 잊었던 꿈을 찾아갈 수 있을까??

30대에 접어들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조금씩 접고 있었던거 같다

가정을 이루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그 꿈이란 단어

 내가 젊은 시절 꾸던 꿈이란 단어를 잊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여기 서른이란 나이에 과감히 자신의 모든걸 정리하고 무작정 공부를 위해 유학길에 나선 이가 있다





 

무모하리 만큼 공부가 좋아 잊었던 공부에 대한 열망이 퐁퐁 어느순간 샘솟듯

 그렇게 주변을 정리하며 낯선 중국이란 대륙으로 혈혈단신 떠난 서른 살 늦깍이 윤오순씨~!!

관광비자 하나 들고 일본으로 떠나더니 어느새 그렇게 힘들게 따낸 장학금을 과감히 버리고 ㅋㅋ

영국행 비행기를 타더니 봉사와 인연이 되어 커피향기에 끌려 그렇게 에티오피아를 날아간 그녀...

 

 





 

이 책은 이외수 작가의 추천글이 눈에 띄어 읽기 시작했다

방량자같은 이외수 작가님의 글이 좋아 몇권 책에 빠진 적이 있는데

 "공부해서 남 줍시다~!"란 요 강력한 글귀에 그만 ㅋㅋ 끌렸다

누구나 꿈을 꾼다 그러나 그 꿈이란 단어를 단지 꿈으로 간직하는 이들이 사실은 더 많다

 dream을 이루기 위해선 무엇보다 꾸준히 뭔가를 해내야하는데.....

많은 이들은 그냥 꿈만 꾸다 인생을 흘려보내기 일쑤다 ....

나 역시 그랬다 지금은 꿈꾸는 것도 때로는 사치처럼 느껴질만큼.....

내게도 많은 꿈이란 단어가 있었는데.....공부란 것에 취미 흥미를 보인게 언제였던가???

사실 나두 늦게 공부의 맛을 알았던 케이스다 대학시절...

뭐가 좋아 일본 어학연수까지 가야지하며 독학으로 일본어에 매진하다

 집안사정으로 급하게 모든걸 포기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당시 조금은 더 독하게 푹빠졌다면....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누구나 늦었다란 생각을 하는 서른이란 나이가 결코 뭘하든 걸림돌이 될 수 없음을 ...

그녀가 보여주고 있다 생생하다 때로는 고통스럽고 힘든 유학생활이지만 뭐든 맘에 달려있다란걸 보여준 그녀...

그렇게 철없이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그녀의 유학생활이 하나하나 채워져 나가는 그 여정속에서....

아~!!! 하고자하는 그 맘이라면 지금 두려워 모든걸 놓아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녀는 공부유랑의 모법이 되고 있다란 생각~!!...

유학생활의 진솔함이 묻어 있어 책읽는 내내 그녀의 삶이 그려진듯하다.

볼수록 참 깡있는 그녀다~!!

뭐든 부딪치고 안될꺼같은데 넘 하고싶어 해내고 그렇게 좋은 인연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내며

 그 힘들다는 유학생활을 자신의 꿈의 도약을 위해 이루는 그 과정이 생생하다 ...





 

교과서적인 유학생활기가 담겨 있진 않다 가끔은 무대뽀같이 무모하기까지 한 이야기다 ㅋㅋ

그런데 그런 열정이 그녀의 유학생활을 빛나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공부유랑 생생노하우역시 유용하다 잊지 않고 체크할 수 있는 생생 노하우는

앞으로 유학이란 선택을 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펼쳐보시라 공부가 좋아 공부유랑을 떠난 그녀의 유학일기에 잊었던 우리의 꿈을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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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 특공대 2 - 로마 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 시간 여행 특공대 2
존 셰스카 지음, 박중서 옮김, 레인 스미스 그림 / 꿈틀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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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특공대 2

로마 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

글 존 셰스카

그림 애덤 맥컬레이

옮김 박중서

꿈틀

 

가끔 책장을 넘기다 책속으로 빨려들어 그 시대로 가보고 싶다란 소망을 꿈꿀때가 있어요

저두 어릴적 이런 상상을 하며 책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상상에 젖어봤는데요

아들 역시 책을 읽다 아~~공룡시대로 떠나보고 싶다 삼국시대는 어떨까???

 와우 고대문명이 가득한 요즘은 그리스로마시대로 떠나보고 싶어할정도로 그런 상상을 많이 하게 되죠

 

여기 그런 상상을 즐기는 친구들에게 잼있는 모험 이야기가 있어 아이랑 읽어봤어요

목적지는 콜로세움이 있는 로마~!!! 로마안에서도 검투사학교 ㅋㅋ

엽기발랄한 세 친구 꾀돌이 조, 행동파 프레드, 걱정쟁이 샘이 신나게 뛰어놀던 중

 이상책 책이 촤르르 펼쳐지며 어느새 로마검투사 학교에 와서 얼껼에 경험하게 되는 ㅋㅋ

순식간에 벌어진 일앞에서 마치 순간 이동한 세친구들의 표정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ㅋㅋ

 





 

이야기 소재가 참 잼있었어요 시간여행 특공대가

 의도하지 않게 떠나 그 안에서 펼쳐내는 이야기...^^

그 속에서 로마 검투사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음식을 먹으며 자신을 과시하고

 특이한 목욕법에 놀라면서도 신기한 표정을 짓는 친구들 모습

거기다 책에서나 보던 멋진 콜로세움 한 복판에 물론 목숨을 내건 위험천만한 상황이지만

암튼 꿈에서나 느낄법한 일들을 휘리릭 견디며 다시 마법의 책을 찾아

 돌아오기까지의 숨가쁜 여정속에서 모험 내내 흥민진진합니다^^

 

아마 책장을 넘기며 개구쟁이 시간여행 특공대의 대원이 된듯 이야기에 빨려들꺼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때로는 엉뚱하고 과연 이 위기상황을 잘 대쳐할지 의문스런 순간조차

 기지를 발휘하는 아이들만의 세계속에서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재미까지~!!^^

심장이 쿵쾅 쿵쾅 거리는 느낌을 간직하면 함께 로마시대 검투사가 되어

 멋진 결투현장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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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생활 속 과학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2
톰 팃 지음, 루이 포예 외 그림, 송경은 옮김, 손정우 감수 / 해와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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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2

놀면서 배우는 생활 속 과학

글 톰팃/ 그림 루이 포예, 미하일 볼코프

옮긴이 송경은

원리 설명.감사 손정우

해와나무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이 요즘 실험위주의 과학에 한창 빠져 있는 요즘

집에서 쉽고 잼있게 아이와 할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살펴보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과학 실험을 만나게 되었어요

100년전 톰팃이란 분이 아들과 함께 일상속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을 흑백의 그림으로 엮은 이야기를 현대에 맞춰 새롭게 살을 붙혀 탄생한 책이였어요

 

기존에 만나던 과학도서와는 차별화된 느낌...

집에서 간단한 재료 준비만으로도로 누구나 쉽게 아이와 즐길 수 있는 과학~!! 궁금했어요^^

거기다 생활속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소요소들이 흥미를 가져왔구요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두번째 놀면서 배우는 생활 속 과학을 간단하게 쉽게 만나서 부담없이 만나봤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책장을 넘겨보면 이야기가 전개되듯

참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간단한 재료들...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가위, 물, 양초, 성냥, 그릇,동전 등 실생활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통한 간단한 실험들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각 실험마다 준비물과 흑백의 그림 그 안에 컬러로 현대적 그림이 교차되며 보는 재미가 있구요

 그대로 그림만 봐두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생활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중 아들이 간단하게 해보고 싶어 한 실험은 초와 깔대기 실험이였어요

과학 6학년 2학기 여러가지 기체 단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교과연계가 되도록 학년과 내용이 나와 찾아보기 좋구요 )

과학 원리에 대한 부분도 따로 뒤에 정리가 되서 실험 후 찬찬히 아이와 만나보심 좋을꺼같아요

 







 

 

준비물은 초와 깔때기, 성냥만 있으면 되요

깔때기를 들고 촛불을 입으로 불어서 한번 꺼봐 라는 시작으로 실험이 되는데요

간단한 흑백의 그림만으로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좋았구요

실제로 깔때기에 대고 힘껏 불어도 꺼지지 않는 촛불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거기다 반대로 불꽃이 마치 깔때기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말이죠

 





 

그런데 이번엔 깔때기를 기울여서 불꽃이 깔때기 가장자리쯤 오게하고

 훅~~하고 불면....촛불이 꺼진다란 사실 ㅋㅋ

위치를 변행해보며 왜인지를 찾아보며 몇번을 실험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렵지 않게 과학원리를 알고쉽게 일상 속 현상에 의문을 갖게 하고 그걸 실험해보며

 아이들의 다양한 과학적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을꺼같아요

 

그렇게 과학을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아이와 간단하고 쉬운 실험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과학고전이였어요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에 이미 베스트셀러였다는데 ...

이렇게 지금과 쉽게 통하며 과학을 즐길 수 있는게 참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아이랑 부담없이 잠시 잠깐 정말 놀면서 만나면 어느새 엄마도 아이도 과학실험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복잡할꺼 같다구요 ㅋㅋ 책장을 펼쳐보세요 ㅎㅎ 와우 이정도 쯤이야 라며 아이랑 실험을 하게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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