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 만1세 : 한글 코뿔소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엮음, 이른봄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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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1세 코뿔소 한글

삼성출판사

 

벌써 한글을??그것도 학습지?? 앗 과연 아이가 잘 할까??

앗 그런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ㅋ

첫아이 키우고 둘째를 만난지 9년이란 터울동안

 정말 많이 변화했다란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큰아이 키울때는 이맘때 학습지는 생각도 못했는데요

 삼성출판사 코뿔소 시리즈 체험북도 미리 만나보며 구성을 보니

 요거 스티커북은 좋아하는 시점이라 즐겁게 도전해보고 싶은생각이 들더라구요~!!

만1세 코뿔소 창의력을 만나보니 한글도 넘 잼있을꺼같아

 15개월 딸아이 펼쳐주니 ㅋ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오빠책만 가득한 공간에 자기 책이 있다란건 딸아이에게 흐뭇한 일이죠^^

 

 

한창 옹알거리는 횟수도 들고 아빠 엄마 오빠 맘마는 입에 달고 있는 아이인지라

 요러다 순간 말문이 확~~트이면서

끊임없이 쏟아낼 날을 고대하며 부지런히 이야기하고 책읽어주고 있는데요 ㅎㅎ

 코뿔소 한글이 참 고런 부분을 잘 담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ㅎㅎ

강아지가 멍멍 왈왈~~나비가 팔랑팔랑,벌이 윙윙~~

한글의 묘미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의성어와 의태어죠~!!

 

스티커놀이와 함께 아이들이 오감으로 느끼며

즐겁게 붙히고 따라하고 만져볼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 코뿔소가

학습지이상으로 놀잇감이 되어 역시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다 해버렸어요 ㅋ

설마~~요걸 으미 은근 집중력을 발휘하며 자꾸 읽어날래서 ㅋ 너무 재미있게 활용했다죠^^

 

색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의 칼라로 아기자기 스티커도

 색감이나 만지는 느낌이 좋아 떼었다 붙혔다~!!

 

 

자꾸 궁금한건 손으로 가리키며 알려달라하는 딸아이 때문에

 입이 쉴틈이 없이 계속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

요즘 엄마랑 코코코 입~~~코코코 눈 요런 놀이도 많이 하는데

 말놀이 친구들표정에 흉내내며 해주니 ㅋ 까르르~~

여우처럼 눈을 위로~~돼지처럼 코를 올려봐~~^^

하마처럼 입을 아~~ 원숭이처럼 귀를 옆으로 쭉쭉~^^

 

학습지란 고정관념을 버리고 말그대로 놀잇감이면서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되더라구요~~^^

 

 

 

한창 호기심 왕성 ㅎㅎ 뭐든 손으로 느끼고 만져보고

궁금증을 풀어내려는 딸아이라 너무 재미있게 만나봤답니다~!!^^

플랩북형식으로 파란상자 노란상자를 들춰보며

 파란공 노란 곰인형에 ~~신기해 또 들춰보기도 하구요 ㅎ

맛난 과일 야채 친구들에게 이쁘게 스티커 붙혀 완성해주기도하구요

손으로 선을 따라가보며 자연스레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냠냠~~우유를 컵에 따라 꼴깍꼴깍~~^^

 

요렇게 놀아주니 한참을 놀게되더라구요^^

표정놀이도 재미있게 하면서 한글의 재미를 알아간 시간~~

요거 코뿔소 시리즈 딸아이에게 사랑 많이 받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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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만1세 : 창의력 코뿔소 창의력 1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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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1세 코뿔소 창의력

삼성출판사

 

삼성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뿔소시리즈 체험북을

 예전에 온라인서점에서 책주문하며 받아보고 참 흡족하게 보고싶었던 시리즈였어요

 체험북이지만 오목조목 아이들이 조금씩 맛보기로 체험해볼 수 있게

 15쪽이 수록되어 있어 미리 삼성출판사 코뿔소가 궁금하다면

아이랑 즐겁게 체험하고 선택해도 좋겠다란 생각~!!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만1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이 부담없이 놀이로 즐길 수있는 영역놀이학습지인데요

신나는 공부박치기 코뿔소란 이름처럼~!!

오목조목 한글부터 수와셈,창의력,집중력,한글쓰기 미술(워크북)영역

스티커북으로 한글과 수와셈 창의력부분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늦게 본 둘째 딸아이때문에 요즘 큰아이 키우면서는 놓쳤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큰아이때는 학습지??아직 어린데라며 그냥 넘겼는데 ㅋ

스티커를 요즘 한창 좋아해 떼었다 붙혔다 놀이삼매경에 자주 빠져

 코뿔소 시리즈가 눈에 들어온건 당연한듯해요~!!

 

 

색감이 참 이쁘죠~!!가격대비 종이질이나 색감이 굿입니다~!!

일단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원색칼라로 이뤄져 15개월된 딸아이가

얼른 펼쳐보며 손가락으로 짚어보고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다 봤다죠 ㅋ

 열심히 읽어주고 놀아주고 스티커놀이부터 손 ,유희, 표정놀이까지 한권으로 쭈욱~~

마스터할 수 있어 그야말로 또다른 놀잇감이였던거 같아요 ~!!

 

요즘 한창 동물소리나 사랑해표현 까꿍놀이 색깔.사물인지 및 표정놀이에 호감을 많이 보이는데

 요런 부분들이 알차게 담겨 있었어요

 

플랩북 형식으로 문을 열고 닫으며 할아버지 할머니도 만나볼 수 있구요 ㅋ

 손가락을 들고(마치 연필처럼요 ㅋ)길따라 강아지 줄도 잡아보고

 꿀벌이 날아간 길도 따라가며 손의 힘을 키워볼 수도 있구요

(은근 좋아해서 실제 연필쥐어 같이 해주니 ㅋ까르르 넘 좋아하더라구요 )

 무엇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스티커가 주가 되서 인지

한페이지당 2-3개정도 붙혔다 떼었다하며 폭빠졌어요 ~!!

 

 

반짝반짝 노오란 별님을 붙혀주며 작은별노래를 불러주니 ㅋ

 두 손을 반짝반짝 거리며 따라하기도 하구요 부릉부릉 자동차도 길위에 슝

냠냠 맛있는 음식스티커도 붙혀주며 한참을 그렇게 놀이에 빠졌답니다~!!

 

만1세가 하기엔 학습지 무리일꺼란 생각~~버리져도 될듯해요

 (제가 어릴적 학습지에 대한 안좋은기억탓에

넘 일찍 시작 no~~라고 생각했는데요 ㅋ

요런 학습지면 ㅋ 언제든 환영이예요~!!)

 발달상황에 맞게 그 나이때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부분들과 놀이들로 채워진 코뿔소 창의력~~

넘 즐거운 놀이감하나 생긴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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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두레아이들 교양서 6
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 두레아이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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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두레아이들

 

아이들에게 전쟁이란 사실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저역시 전쟁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이다보니 말로만 듣고

 사진자료나 역사서들로만 접하다보니 크게 와닿지 못하는 부분도 많구요

그러나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의 아픔을 겪는 이들이 많고

 또한 전쟁의 아픈 역사를 통해 치유되고 발전되고 뉘우침의 교훈을 통해

 되풀이되지 말아야할 아픔도 배워야하기에 필수불가결하게도

 우리는 잊지말아야할 전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에 관심을 두고 책을 보던 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세계의 역사 지리 문화에도 관심을 두다보니

 자연스레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에 대해 묻더군요

 학교에서 배운 짧은 지식으로 ㅋ 풀어주기엔

사실 복잡다단한 이해관계로 얽히고 섥힌 전쟁을 풀어내기란

 특히나 쉽고 아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이 참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역시 책만한게 없다란 생각에 풍부한 사진자료와

 이미 검증된 작가 러셀 프리드먼에 의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1차세계대전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책이 눈에 띈건 당연지사였다죠^^

 

 

 

 

생각보다 글밥수나 내용이 심오한데도 잘 보더라구요

 관심있던 부분들이였다구요 짧게 만나본 세계대전에 대해

정말 무섭고 때로는 맘이 아프다면서 읽는 내내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나가는 아이였어요

 심도있게 정독중이죠

무엇보다 풍부한 사진자료들탓인데 참 눈여겨보더라구요

런던 왕립전쟁박물관 등의 자료 110컷등 생생한 사진자료들이 담겨 있는데요

 한장 한장이 그당시를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었다죠

 

전쟁이 발발된 원인 사라예보에서 벌어진 살인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사실적으로 쉽게 풀어낸 전쟁이야기 전쟁참가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작가의 노련함이 묻어나 아이들에게 쉽고 간결하게 사실적으로

 세계대전을 바라보는 눈을 안겨준 책이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 되실꺼예요 세계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할때

 이책의 적정연령은 중학교를 앞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있는데요

중학년이상이면 만나보셔도 좋을꺼같아요^^

 

다시는 이런 끔찍한 전쟁의 아픔이 없길 소망해보며 아이와 아픈 가슴을 쓸어내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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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3.1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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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과학11월호+우등생학습

천재교육

 

다양한 과학잡지중 유난히 아들이 좋아하는 우등생과학~!! 

11월호의 특집미래먹거리X파일이 유난히 눈에 띄어 아이랑 만나봤어요^^

 

 

과학영역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과학상식과 지식

시사적부분까지 만나볼 수 있는 부분이 커서 잡지활용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역시 받자마자 너무 좋아합니다

 오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풀어내며 제게 묻더군요

“엄마 미래음식중 제일 먹고싶은게 있나요??

전 패치형전투식량 요거 함 해보고싶어요 ㅋ”랍니다

 음식을 피부에 양보해라며 붙이기만 하면 영양소가 몸안에 흡수되어

 먹지 않고 견딜 수 있는 패치형전투식량이라...오우 신기하더라구요

붐붐식당의 메뉴판들이 수상쩍인 부분이 많기하더라구요 ㅋ

 햄버거의 소고기패치를 유전자조작에 의해 만들어내고

 유전자변형을 통한 옥수수나 영양가득 곤충들 ㅋ

(사실 시댁에서 메뚜기를 실제 요리로 드셔서 ㅋ

요런거 본적이 있는 아들 ㅋ 음....먹을수 있지라며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ㅋ)

아마 미래에는 식량난이 급증할꺼란 우려의 목소리때문인지 공감이 되면서도

 먹는 즐거움을 혹여 만끽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에 씁쓸함이 공존했던 부분이였다죠~!!

 

전체적으로 참 좋아하는 재미있는 기사들이 많아 어느새 금방 읽어내려가게 됩니다

 사라져가는 야생동물 세상에서 가장 작은토끼는 너무 귀엽더라구요

 15개월된딸아이 요즘 동물에 관심이 많은데 두 손을 귀에 대고 깡충깡충 토끼 흉내를 내는데 ㅋ

 과학최신뉴스 소식의 18번째 새끼를 낳은 장순이 기린이야기

(정말 대단해요 그녀를 다산여왕으로 임명합니다 ^^)

인공뇌를 만들어낸소식이나 소변으로 휴대전화를 충전한다란 기사

 와우 정말 과학의 발달이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구나 실감나더라구요

 좀더 인간과 자연친화적으로 대체에너지의 개발이나 과학기술발달이 나아지길 소망해보며

 그 속에 우리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이 될꺼란 상상을 하며~!!ㅋ

 즐거운 과학만화와에도 빠져보며 11월호를 재미있게 만나봤어요^^

 

 

이제 중간고사가 끝나고 어느새 2학기의 절반을 넘어서며 겨울방학도 이제 한달앞으로 다가왔어요 ..

정말 2학기는 금방이란 생각을 합니다 요즘 한창 수학단원평가을 연일보는 녀석

 몇 번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도형의 넓이와 둘레공부를 다시 해봅니다 ~!!

 

 

우등생학습은 참 그달 그달 알차고 실속만점인거 같아요 구성도 참 푸짐하구요

사실 월간학습지를 받으면 다 풀어내야지 하기 보다는

 아이가 취약한 부분위주로 점검하고 예습복습으로 만나보게 하는데요

 학습량도 생각보다는 부담없이 하루 10분정도 풀리고 있어요

 11월호 스케쥴표에 맞춰 아이 학교 진도에 맞춰 진행하면 좋구요

 (요런 스케쥴표관리를 조금만 하면 자기주도학습적 부분에 좋죠 역시 뭐든 꾸준히가 좋은거 같아요 )

우등생학습은 스토리텔링수학이 별도로 문제지가 있어 좋아요

확실히 학교시험에서 주관식 비율이 높아지다보니

 선생님이 어렵게 낼때는 서술형에 좀 약한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요것도 꾸준히 풀어보구요 주말 월말평가도 활용하며 단원평가에 대비하면 좋구요~!!

 모아모아핵심카드도 활용도가 높아서 차곡차곡~!!

스프링철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요것도 모아놓고 개념정리할 때 만나보면 좋구요~!!

 

 

참 구성도 알차고 실속만점 월간우등생학습~!!

잡지와 학습활용를 잘하면 아이들 교과서정복은 문제없겠죠^^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확실히 어려워지는걸 느끼다보니

조금은 챙겨서 풀고 만날 수 있게 꾸준히 도와주려구요

차근차근 11월도 기본을 다져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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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징 - 분노 해소의 기술
조셉 슈랜드 & 리 디바인 지음, 서영조 옮김 / 더퀘스트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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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분노 해소의 기술 디퓨징

조셉 슈랜드, 리 디바인 지음

서영조 옮김

더퀘스트

 

 

화를 다스리는것 참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결혼 후 욱하는 신랑에 반항하듯 나역시 참고 견디던 내모습이 사라지고

나도모르게 불같이 화가 나서 그 화를 주체못하는 횟수가 많아지며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나 스스로에게 상처주는 모습을 볼때..

아 ~~내가 왜 이러지란 생각을 할때가 부쩍 많아졌다

 화를 참고 견디는게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대 그렇게 화를 참아내며

 가슴에 응어리지던 시대가 이젠 지난듯

 화란 감정역시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잘 관리할 수 있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란걸 이책을 통해 배워나갔다

 

 

정말 참는게 미덕인줄 알았는데

그러다 참고 참던 분노와 화란 감정이 폭발할 때 더욱 위험하다란걸 느끼면서

 화는 참거나 발산하는것이 아니라 해체하는 것이란 분노대처법에 대한 궁금증은

 점점 커지며 손에서 이책을 잡고 놓지를 못하게 한거같다

이책의 저자 조셉 슈랜드 박사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전임강사이며

 정신과 전문의다 많은 임상현장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청소년들 성인을 통해

 분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분노의 근간에는 해결되지 않는 질투 및 의심이 자리잡고 있다란 사실

 이 모든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는 독창적인 디퓨징기법을 개발하며 그의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기도 하다

용어자체가 참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나 디퓨징 ..

분노를 느끼는 데에서 분노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관점을 옮기는것

분노에 대처할 수 있는 디퓨징 기법~!!

그래서 화를 참거나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체하는것이라 했구나

 그 해체의 의미를 따라 읽어내려가며 참 많은 생각과 내 자신을 돌아본거 같다

 분노란 감정에 나 스스로 너무 억압되어 왔구나

그러한 감정에 너무 당황하고 잊으려고 했구나란 자기 반성의 시간도 가져봤다고 할까?

 

 아마 다들 경험을 했을 이야기들~!!

지금 내 주변 나가 사랑하는 이들의 감정변화속에서

 한번이라도 느껴봤을 경험들을 이 책속에서 만나게될꺼다

또한 이제 사춘기란 문턱에 접어든 아이의 감정변화와

 분노표출과정에서 올바른 대처법이라 할까?

그러한 방법들과 상처주지 않고 디퓨징하는 법을 ....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인 분노 화란 부분의 발상의 전환인듯 하다

 기존 고정관념 속 화란 개념을 던져버리고 스스로 해어나와

화를 해체하며 내안의 분노를 자연스레 받아들여보자~~

분노의 감정 그로 인해 상처주고 상처받았던 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객관적이며 진실된 분노해체법을 배워나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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