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개념 수학 초등 6-1 - 5~6학년군 3, 새교육과정, 2015년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엮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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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개념수학 초등6-1

메가스터디 초등수학연구회 지음

메가북스

 

메가북수의 메가계산력과 메가사고력이 참 괜찮더라구요

 페이지수도 자기주도학습량으로 부담감이 없구요

접근법도 기본개념을 기본으로 충분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단계별학습과 교과과정에 충실해서 눈여겨보게 되는데요

이번엔 초등시리즈로 메가스터디 개념수학이 나온걸 보며 참 궁금했어요

수학역시 제대로 개념정립이 되지 못하면

점점 학년이 오를수록 어려워지는지라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념에서 유형까지 단계별로 완별하게 학습할 수있게 체계적으로 나와있는데요

거기다 이번 6학년 교과개정이 되다보니 은근 긴장을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처럼 하면 되겠다란 생각도 있지만 빠지고 넣어지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특히나 수학은 그래서 좀 더 눈여겨보게 되었다죠 ㅋ

 

 

교과서의 개념과 익힘책 유형을 익힐 수있게 참 잘나왔어요

7단계로 세분화해서 교과서 개념을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데요

개념학습위주로 문제유형이 많이 어렵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단계별로 쉽게 접근한 서술형과 스토리텔링학습으로 연결지어

확장시킬 수있는 부분까지 고루고루 만날 수 있는 개념수학

 

 

 

 

 

 

이책의 기본은 6주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아이들의 학습능력에 따라 유동성을 가지고 진행하심 한두달정도면

 한학기 기본 수학의 개념정리는 완벽하게 만날 수있을꺼같아요

표준진도는 1주에 한단원공부 스케쥴표가 있어 아이스스로 스케쥴관리를 하며

자신이 잘하는 내용과 다소 어려운 부분들을 체크해보고 복습할 수있는 여지도 만들어볼 수 있었구요

 

첫단원 각기둥과 각뿔에 대해 공부시작했구요

아직은 워밍업단계라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있게

 (저도 올만에 보니 은근 어렵네요 ㅋㅋ

확실히 우리때와는 수학의 난이도가 많이 높아진걸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문항수도 사실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몇쪽씩 문항수도 많이 풀라그럼 좀 지치기도 하고

아이스스로 문제집한권 풀어내지 못하고 놓아버리기 일쑤라~!!

부담없이 하루하루 학습할 수있게 격려하며 진행하며 습관잡기~!!요런생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로 다시한번 개념다지기 문제와

 교과서 익힘문제(문제유형을 파악하라)실력을 높이는 핵심문제와

 단원평가및 스토리텔링 문제로 서술형까지 완벽대비~~~!!

꼼꼼한 개념서란 생각이 들어요^^

메가북스 계산력도 참 좋던데 개념수학도 기본에 충실하며 기초실력을 튼튼히 다져나기기 넘 좋은거같아요^^

앞으로 한학기 잘활용해야겠어요~!!교과서 수학의 기본개념을 완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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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은 아니다
이명준 지음 / 북투어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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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은 아니다

이명준 지음

북투어스

 

자기개발서들을 읽다보면 조금은 괴리감이 올때가 있다

나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왜 안되는거지??

될듯될듯 잡히지 않는 이야기들에 아~!!거리감이 있구나

내 사고가 이리도 틀렸나?? 물론 전적으로 틀리다란이야기가 아니다

작은 실천과 꾸준함이 모여

미래의 내모습이 만들어지니 성공법칙엔 분명 그 이유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참 녹녹치 않다 과거 중고등학생시절 그리고 대학시절과 졸업후

지금 세월흐름앞에 답답함이 여전히 공존하며

더욱 빡빡해진 지금의 현실에 앞으로 미래가 사실은 불투명하다

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가중된 청년실업과 그들이 지금 겪는 이 고충이

 고스란히 아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해

 지금 우리세대도 막막하지만 맘이 짠하다 아니 아프다~~~

 

굉장히 공감이 많이되고 현실적 자기개발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반감이 나역시 조금은 있었다

청춘이 무조건 아프다란 의미로 해석될만큼

 그런 아픔이 당연시되는거 같아 나역시 맘이 좋지는 않았다

 청춘하면 왠지 밝고 긍정적 에너지가 먼저 떠올랐음하는 바램이니까

 

 

 

 

 

작가가 내세워 들려주는 나청년이란 사람의 이야기가 왜 이리 공감되는지

 잘하려고 노력할수록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기분 대학입학이 곧 모든걸 이뤄줄꺼란

 미래의 보장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듯하다

높은 대학등록금에 학자금대출의 늪에 빠지며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에 대출금상환의 짐은 비단 나청년만의 문제일까???

그런 문제는 시작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아니야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은 넉넉한 집안?? 부모님이라면....슬픈  현실이다~!!

 

사실 나역시 우리집이 좀더 잘살았다면

큰일이 있어 이리 사라지지 않았다면이란 과거형을 읊조릴때가 많다 ....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벌어놓고 저축하는것에 대한 노답....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에 교육비에 아이 하나낳아 기르기도 버거워지는 현실이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듯하다

그러나 그게 현실이다 외면하기엔 나만의 문제가 아닌 작가가 이야기하듯

  사회적문제로 대두되야할 대두되어 근본적인 구조적 해결책이 필요한

그래야 청춘들이 기회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려는 힘을 얻을 수 있는....

..

 

 

청춘들이 아파해야할 이유를  속속들이 파고들며 작가는 나청년의 모습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

문제점들을 다양한 자료와 기사들과 설문을 통해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며

 청춘이 아픈걸 당연시 여기는 생각의 전환과 이 아픔을 극복하기 위한 진솔한 조언들을 담아냈다

그래서 굉장히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다 허울좋은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와닿는다

나와 닮은 나청년의 모습이 우리의 미래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그래도 청춘의 가능성을 믿으며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희망이 있고 꿈 꿀 수있어서 청춘인 시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나역시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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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삼키는 교실 바우솔 작은 어린이 20
신정민 지음, 김소영 그림 / 바우솔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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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삼키는 교실

신정민 글

김소영 그림

바우솔

 

이야기를 삼키는 교실이라?? 어떤 교실이길래 요런 제목이 붙었을까요???

급호기심에 아들과 펼쳐본 책이예요 쭈욱 읽고나서~!!

아들이 키득키득 웃더니 참 재미있다네요

 특히 두부의 모험과 음식물쓰레기공룡이요

아이들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다양한 모습에 생김새도 다르고 생각과 느낌 성격도 다른

2학년 수선화반 친구들이 들려줄 먹을거리에 관한 당야한 동화이야기가 펼쳐지는 교실~!!

 

 

그 이야기속에 가벼운 마음으로 풍덩 들어갔다가 뭔가 진한 여운을 느끼고 나오는 교실속에

함께 똑똑 노크하고 귀를 쫑긋~~아이들의 동화를 만나봤어요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숙제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ㅋㅋ

 그런 심리를 알면서도 은근 샘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툭 던져준 먹을거리에 관한 동화숙제~!!

달갑지 않지만 아이들마다 자신의 성격에 맞춰 느낌과 때로는 감동과 교훈까지 담아내며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읽는내내 자연스레 푹빠져들더라구요

 

 

 

두부의 모험/김/눈물 만두/볶음밥과 친구들/

모두 다 섞인 종합 음식나라/음식물 쓰레기 공룡

그리고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또다른 이야기를 상상하기까지~~~

 

아이들의 성격이 묻어난 이야기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담아낸 이야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담긴 이야기

 쓰레기심각성과 환경오염이란 주제를 담아낸 이야기

 할머니의 눈물이 한방울씩 섞인 만두를 통해 속깊은정을 느끼며 감동을 준 이야기

 은근 말장난에 말장난으로 이어진 이야기 ㅋㅋ

 황당한 결말에 까르르 웃음짓게하는 이야기

먹을거리로 펼쳐낸 아이들의 상상력에 함께 빠지며

재미있게 이야기 삼키는 교실 수선화반의 일원이 된기분이랄까요 ㅋㅋ

 

왠지 이런 수업이 자주자주 있었음하는 바램도 들었어요

 하루만 이곳에서 수업받아보고 싶기도 하구요 ㅋㅋ

 샘의 노골적인 ㅋㅋ 숙제던지기 프로젝트가 은근 성공가도를 달리는 기분이 들었다죠 ㅋㅋ

마지막 아이들 각자 펼쳐낸 이야기속 주인공들이 결합된 또다른 이야기를 함께 상상해보며~~~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속내를 빼꼼히 들여다본 기분이예요 ㅎㅎ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의 놀랍고 흥미로운 동화짓기 프로젝트~!!

우리 친구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함께 상상해보며 먹을거리란 주제로 만날 이야기 우리도 함 도전해보면 좋을꺼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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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준비 스티커북 직업 입학준비 스티커북
유아지능계발연구소 엮음 / 효리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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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준비 스티커북 직업

유아지능개발연구소 구성

정향준 그림

효리원

 

 

스티커북 싫어하는 친구들 있을까요??

 그냥 가져다만 줘도 푹빠져

그 안에 담긴 스티커 다 붙힐때까지 일어나지 않는 친구들도 많을껄요 ㅋㅋ

 큰아이때도 그랬지만 둘째역시 스티커홀릭이예요

 여기저기 벽면을 가득 붙혀놓기도 하는데 ㅎㅎ

 효리원에서 입학준비스티커 시리즈가 나왔더라구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적정연령이 4-7세라 딱 4세인 저희 딸아이에게도 좋겠다란 생각에 선택했죠

 

물론 쭈욱 붙히며 놀다보니 이제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초등생들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을꺼같더라구요

저희 큰아이때 요런게 있었음 아마 다 구입해 휘리릭 놀았을지도 모르겠어요 ㅋ

입학에 대한 설레임뿐만 아니라 사실은 두려움도 간직하며

 내 아이가 어디까지 알고 어느정도 인지해야하는지도 늘 불안한 시기가 입학시기였던거 같아요

 물론 지나고나니 아이는 엄마의 불안요소를 뒤로한채 잘적응하고 지냈지만요 ㅋㅋ

 

놀이보다 좋은학습은 없죠 학습의 의미라기 보다는 놀면서 배우는것

그런 개념으로 스티커북 즐겁게 활용하심 좋을꺼같아요 

 

 

제법 붙혀봤다고 딸아이가 참 잘 찾아서 퍼즐조각을 맞추듯 스티커를 잘 붙혀내더라구요^^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자연스레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궁금해서 뭐예요라며 자꾸 물어 경찰관아저씨부터 차근차근 이야기나누며 붙혀봤어요

 

 

초등입학전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접하는 지식을 다섯개의 주제로 재미있게 스티커로 배워볼 수있는데요

 직업에 대해 테마를 담아 붙혀나가서 좋더라구요 무엇이 어울릴까요?

의사선생님이 달라요!,함께연주해요 등 이야기속에 다양한 직업군을 묶어

그안에 다시 세세하게 접근하며 자연스레 익힐 수있게요

 

 

무독성스티커로 200장의 풍성한 스티커양도 지루할틈없이 맘껏 붙히며 표현해볼 수 있었어요

조각조각 퍼즐을 맞추듯 끼워나가는 재미처럼~!!

스티커가 4세에겐 좀 작지만 그 공간들을 잘채워나가더라구요

스티커북은 어떤걸 줘도 푹빠져요 ㅋㅋ 너무 재미있게 활용중이라죠^^

 

 

 

연주자가 되기고 하고 미용사 요리사 대통령의 하루일과도 만나보구요^^

유명 화가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있었어요 ㅎㅎ

(빈센트의 방/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거울앞의 소녀/모나리자)

운동선수들과 마지막은 나는 자라서 무엇이될까??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까지~!

!정말 많은 직업이 존재하죠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있죠

아이들이 재미있게 간접적으로 직업의 종류를 체험할 수있는 즐거운 스티커북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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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문제짱 초등 과학 6-1 - 2015년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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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문제짱

6-1 과학

좋은책신사고

 

초등생활을 우공비랑 함께하면서 개념정리에도 도움많이 받고

 예복습및 기초실력 튼튼 잘 다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우공비 문제짱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과학~~유아때부터 과학분야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학교공부에 과학은 참 쉽고 재미있다고 하는데요

 개념정리 부분이 그래도 살짝 약한지라 요런 부분을 잘 잡아주고

 기초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있는 문제집한권 있음 좋겠다했는데~~~

우공비문제짱시리즈가 넘 잘나왔더라구요^^

 

 

 

아들이 다른건 잘 몰라도 개념정리된 노트은 은근 잘 챙겨보는데 요게 권두부록이 너무 잘나왔더라구요

권두부록에 핵심쏙 개념짱이 중요한 부분들은 파란색으로 밑줄그어 표시되어가며

 6학년 1학기동안 만날 과학개념을 쏙쏙 정리해주고 있었는데요^^

사실 요거하나만 제대로 활용해도 기본 개념정리는 문제없겠더라구요

 

하지만 문제짱속 문제가 더해져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며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이 되고 있는데요

 

 

문제짱이 짱인 세가지 이유 넘 궁금하시죠^^

문제로 개념잡고 약점잡고, 시험잡는 최적 시스템 3단계 ㅎㅎ

 개념별로 문제학습과 문제별로 개념학습을 적절히 통합한 시스템과

약점진단및 약점극복을 위한 완전학습구현 일종의 오답노트개념처럼말이죠

 자신의 약점을 문제로 간파하고 그런 부분에 집중해

완전히 내것으로 개념정리를 할 수있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란 느낌이였어요

물론 좀더 꾸준히 진행하고 학교공부와 병행해 아이의 느낌을 좀더 느껴봐야겠지만

 개념정리만큼은 참 구성이 잘되어 요거 하나들고 다녀도 넘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ㅋ

 

 

요 사용설명서에 빵~~터졌어요 어쩜 요리 오목조목 표현했을까요?? ㅋㅋ

키득키득 웃음도 자아내며 너무 친숙한 캐릭터 친구들의 출동~!!

앗 바로 스토리버스의 친숙한 친구들이 문제짱 곳곳에서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더라구요^^

(스토리버스도 넘 좋죠 초등 과학과 사회분야 요 학습만화시리즈면 문제없어요^^)

 

요런 알짜재미까지 담겨 있어 아들이 꼼꼼히 읽어보더라구요^^

읽으면서 앞으로 6학년동안 배울 내용들에 대해 기대감도 살짝 높여보구요^^

 

 

 

 

우공비자습서위주로 활용해서 좀더 문제를 풀어봐야할때

 아마 우공비문제짱이 톡톡히 실력향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꺼같았어요

문제역시 문제로 개념을 잡아주고 문제로 탐구할 수 있구요

(약점체크를 통해 아이들이 틀리기 쉬운  헷갈리기 쉬운 부분들을

 또 체크해주고 있어 꼼꼼한 구성을 엿볼 수 있었어요

요기서 친숙한 캐릭터들이 함께해주고 있죠 ㅎㅎ스토리버스도 필수코스입니다 ㅋ)

또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과 난이도를 적절히 배치해서 아이들의 실력향상을 도모할 수 있구요

 

권두부록으로 있는(핵심 쏙 개념짱)개념번호를 링크해

문제를 풀면서 필요한 개념과 지나치기 쉬운 개념을 다시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는 표시되어 요부분이 참 흡족했어요

모르거나 아리송한 개념부분을 바로바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며 찾아보고

 다시 복습하고 넘어갈 수있게 되어 있어서요

그래서 문제와 개념이 너무 잘 적절히 만난 문제집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앞으로 6학년 꼼꼼히 문제짱과도 함께하며 개념정복해야겠어요

기초적 개념정립만 잘되어 있어도 학교공부는 무리가 없잖아요

 그런 바탕에 또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 실력이 될 수 있으니~!!

<우공비문제짱> 개념학습과 문제 문제를 통해 개념학습~!!

 기초실력튼튼 내아이 실력의 밑바탕을 단단히 해주고 싶다라면 우공비문제짱도 눈여고 보시길 바래요^^

 

<저는 위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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