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뽀롱 뽀로로 크리스마스 색칠 스티커북

뽀롱뽀롱 뽀로로 크리스마스 색칠 스티커북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5년 11월

뽀롱뽀롱 뽀로로 크리스마스 색칠 스티커북

키즈아이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딸아이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뽀로로에 요즘 홀릭된 아이인지라~!!
눈여겨보던 스티커북을 만났는데요

뽀롱뽀롱 뽀로로 크리스마스 색칠 스티커북^^이랍니다

역시 색감이 참 이쁘죠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보자마자 손에 꼬옥 쥐고 흔들흔들^^

크리스마스에 관한 스토리를 담아서 스티커로 다양하게 꾸며볼 수있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거기다 더해색칠하기 놀이와 장식만들기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 요한권으로 즐겁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스티커가 230개가 담겨 있구요

테마를 가지고 붙혀볼 수있는 스티커와

자유롭게 붙힐 수있는 뽀로로와 친구들 모습을 담은 산타복장스티커까지~!!

참 아기자기 귀엽더라구요^^

스티커북 보자마자 한자리에서 사실 다 붙혀버렸어요 ㅋㅋ

요맘때 아이들이 스티커북을 참 좋아하잖아요 저희딸도 참 좋아해요

오빠도 그렇게 스티커북 몇권을 했는지 ㅋㅋ

요것도 요맘때 한때 푹빠지는지라 다양한 테마로 다양한 캐릭터로 자주 눈여겨보게 되더라구요

요렇게 친구들 색칠놀이랑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소원편지나 크리스마스 방문걸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왕관도 만들어볼 수있는데요

요런 소소한 소근육활동도 알차게 담겨 있어서  알차게 붙히고 놀고 했다죠^^

작년하고 또 달라서 이젠 좀 컸다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더라구요

산타할아버지도 믿는 나이~!!뽀로로와 친구들과 함께 선물나눠주러 가고싶다고하는데 ㅋㅋ

빨간 산타할아버지 자루에 가득 선물 스티커붙혀주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뽀로로와 친구들이랑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려보는것도 또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꺼같아요^^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주목되는 신간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인어의 노래

1995년 문단에 데뷔한 후 올해로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황선미 작가가 다시 쓰고, 볼로냐 라가치 상을 두 차례 수상한 폴란드 화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그린 유럽의 옛이야기 모음집이다.

옛민담안에 담긴 지혜와 용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관심이 가더라구요 고학년 아들이 만났음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황선미작가 작품들을 워낙좋아해서 그분의 관점에서 펼쳐낼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2016 여왕의 가계북

한 권으로 끝내는 1석3조 <2016 여왕의 가계북>. 책의 크기가 예쁘게 커 매일매일 영수증 붙이기에 좋다. 매일 기록하지 않더라도 영수증만 잘 붙여두면 주간 합산, 월말 정산, 분기별 결산이 쉬워진다. 이 3가지 정산법은 매일 기록하는 데 실패한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여왕의 가계북>만의 히든 장치이다.

또 기록하는 공간이 좁지 않고 수입과 지출에 따른 돈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다. 똑 소리 나는 지출관리는 물론 살림 경제의 변화를 분석하고, 새로운 투자를 계획하기에도 유용한 가계북이다.

조금은 특별한 가계부를 만나보고 싶은 생각에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나름 영수증을 관리하고 정리하지만 매번 제대로 나만의 가계부를 만나고싶은 욕구가 있는데^^

특별하고 세련된 한해를 멋지게 자산관리할 수 있는 가계북 주목하게됩니다

스티커로 표현하며 명작을 만났어요[명작스티커북-아기돼지 삼형제]

명작 스티커북 : 아기 돼지 삼 형제 ㅣ 명작 스티커북
로맹 기야드 그림 / 삼성출판사 / 2015년 11월

명작스티커북 아기돼지삼형제

삼성출판사

요즘 명작책에 관심이 많은 둘째딸

특히나 아기돼지삼형제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삼성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블루버드 세계명작 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오즈의마법사,잠자는숲속의 공주 두권 만나봤어요 ㅋ)

두권을 만나고 검색하다 요 명작스티커북을 발견했어요

아마 짝꿍친구처럼 같이 활용하기 좋은 스티커북이더라구요

블루버드 아기돼지삼형제가 출시되면 ㅋㅋ 책은 바로 구입하기로하구요

스티커북을 먼저 만나봤어요

그림도 귀엽고 색감도 이쁘구 일단 가격적 부담이 없더라구요 1900원 ㅎㅎ할인받아 좀더 저렴히^^

스티커는 작은 친구들모두 포함 53개가 담겨 있는데요

이 명작스티커북의 특징은 스토리가 있다란것~~

스스로 붙히고 꾸며주면 나만의 멋진 명작책이 탄생되는거예요 ㅎ

그래서 그 매력적 부분탓에 선택했는데요

스토리가 빈약할꺼란 느낌은 기우~~

조금 줄어든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 스토리는 잘 담겨 있더라구요

요렇게 희미하게 표시된 공간은 스티커로 꾸며주면 되는데요

스토리를 읽어나가면서 아이가 찾아서 스티커를 붙혀주면서 자연스레 이야기속에 빠져들었어요

스티커도 재질도 좋고 쉽게 찢어지는 재질이 아니라 만족했어요

(대부분 좀 가격이 저렴하면 사실 스티커자체가 좀 만족스럽지 못한데 ㅎ좋더라구요)

붙혔다 떼었다 몇번 사용해도 괜찮을만큼요^^

첫째돼지의 게으름 둘째돼지의 먹성 셋째돼지의 부지런함도 잘 담겨 있고

늑대도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구요

요렇게 아이가 찾아서 예쁘게 붙혀주고 꾸며주었다죠^^

스토리가 담겨 있으니 대부분이 스티커북은 사용하고나면 잘 안꺼내보게 되는데

요건 책의 역할도 거뜬히 수행하니 ㅋㅋ 매일 읽어달라고 해요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니 가방에 넣고 외출시에도 챙겨가기 좋구요^^

오빠때는 지하철이 도서관이 되서 참 책을 많이 읽었는데 ㅋ(이동중예요 )

요즘은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자꾸 차지해서 되도록이면 동화책 들고 다니는데 ㅎ

요거요거 참 좋더라구요^^
다른시리즈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곧 만나려구요~!!

꾸미는데 금방 끝났지만 ㅋ 또하나의 아기돼지삼형제 책을 만났으니 만족해요^^

크리스마스 종합선물세트^^[핑크퐁 크리스마스 선물박스]

핑크퐁 크리스마스 선물박스 - 스티커북 1권 + 색칠하기책 1권 + 우드락 만들기판 8장 + 장식하기책 1권 + 크리스마스 캐럴 CD (총 5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11월

핑크퐁 크리스마스 선물박스

삼성출판사

어느덧 12월이네요 12월이 되면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되죠^^

사실 저도 연말이되면 크리스마스장식부터 트리 캐롤송이 절로 생각나더라구요^^

작년에 오빠가 삼성출판사의 내가만들자시리즈를 만들고 있는걸 옆에서 빼꼼히 보던 둘째딸이~!!

너무 만들어보고 싶어 크리스마스 선물박스를 구입한적이 있어요

상자도 정말 크고 구성이 푸짐해서 정말 크리스마스분위기 제대로 만끽했는데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트리가 정말 그당시 딸아이 두배정도 ㅋㅋ 였는데

요맘때가 되니 또 크리스마스 선물박스가 너무 간절히 생각났던지라~!!꼬옥~~만들어봐야지했는데^^

한층 앙증맞아졌다고 할까요??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핑크퐁 크리스마스 선물박스에 초등생 오빠도 4살된 딸아이도

이미 들떴는데요^^

손잡이까지 앙증맞게 있어 선물용으로도 더없이 그만~!!

이 박스는 정말 크리스마스 종합선물세트느낌이 물씬나요

구성품도 더욱 알차고 푸짐해졌어요

크리스마스 만들기 14개(트리와 소품 14개 떼고 접고 깨우면 끝 단단한 우드락소재로 내구성과 장식효과 굿)

크리스마스 장식 35개(오리고 접고 붙히면 끝이예요 ㅋ색감도 역시 이뻐요)

스티커북1권(스티커가 100장이나 완전 푸짐하죠 ㅋ)

색칠하기 1권(색칠도하고 게임도 할 수 있는 20개의 이야기)

역시 크리스마스엔 빠질 수 없는 캐럴CD 1장(총 25곡이 담겨 있어요)

우리 어릴적엔 과자박스에 홀릭이였던 추억이 있다면 요즘 아이들에겐 아박스가 그런 추억거리를 안겨줄꺼란 생각^^

아들도 기억이 나는지~!!

동생이랑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면서 한층 트리가 귀여워졌다며 ㅋㅋ

푸짐한 구성에 아이들이 행복한 미소만으로도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크리스마스 스티커북이예요

넘 귀엽죠 총 100장의 스티커가 내구성도 좋고 다시 재사용하기도 좋더라구요^^

원하는 공간에 자유롭게 붙히고 놀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색칠하기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맛있는 쿠키와 케이크 헨젤과 그레텔이 연상되는 맛있는 과자집 ㅋㅋ

자유롭게 색칠놀이를 즐기고 즐거운 게임까지 담겨 있구요

캐럴 cd~!!총 25곡의 명곡들이 담겨있죠^^

요즘 추워진 날씨에 딸아이가 어찌알고 루돌프사슴코와 울면안돼 등 캐럴송에 빠져있는데^^

신나고 좋아요 자유롭게 틀어놓고~!!박스속 보물들을 만나보는 시간~!

직접 아이들과 만들며 이야기나누고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박스~!!

바로 핑크퐁 크리스마스선물박스가 선사할꺼라 믿어요^^

초집중에 집중했어요 오빠랑 같이 뜯어내고 끼워주고 오빠가 동생이 할 수 있게 배려를 많이 해줘서

잘 도와주며 척척 만들어나갔는데요 토끼좋아하는 우리 둘째빈양 토끼하우스에 뿅 반해버렸어요

문도 열리고 ㅋㅋ 앙증맞은 침대에 선물박스까지 ㅋㅋ 자동차랑 공이랑 차곡차곡 넣어 똑똑 문을 두드리며 ~!!

"택배왔습니다""산타할아버지 선물도착입니다"라면서 바로 이야기꾸며내는데 ~!!

요즘 역할놀이에 푹빠져있어 너무 행복해했다죠^^

크리스마스트리장식도 스스로 하면서~!!넘 이쁜 트리와 토끼집이 뚝딱^^완성되었다죠

넘 앙증맞고 귀엽죠^^루돌프가 끄는 멋진 산타썰매와 산타할아버지~!!

왠지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꺼같은 느낌으로~!! 신나게 캐롤송을 들으면서 즐겁게 꾸며봤어요

내가만들자시리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없이 만들기 쉬워요

참 간편하죠 우드락재질로 되어 있어 내구성도 강하지만 색감이 너무 이쁘고

이자체가 훌륭한 장식품역할까지 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쉽고 만들고 효과는 짱짱

트리를 만드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줄꺼예요^^

어려울까요??? ㅋ 저처럼 만들기 초보도 너무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낼 수 있어요 그러니 유아들에겐 손을 사용해서

집중하며 만드는 더 좋고 초등생들도 요정도는 직접 꾸며보며 장식품만드는 재미에 빠져들 수 있으니~!!

온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기분을 내볼 수 있죠^^

요건 크리스마스 장식만드는 책자예요

가위질을 시작하면서 뭐든 쓱쓱 잘라내는 딸아이~~~

보자마자 구성품중에 만들고 싶은걸 골라가며 함께 자르고 붙히며 놀았는데요^^

물론 장식품들도 완성품들을 사서 꾸며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는것도 넘 행복한 시간이 될꺼같아요

35개나 푸짐하게 오리고 붙히며 만들어내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장식~!!

서툰가위질에 풀질도 뚝딱 해나가면서 즐겁게 만들어봤어요^^

스티커하면 너무 홀릭인 딸아이~!

역시 인기만점 안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스티커북하나

마련해서 놀아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구성품에 만족스럽게 담겨 있으니~!!

별도로 또 구입할필없겠죠 ㅋㅋ

자유롭게 꾸밀 수있는 스티커가 정말 풍성해요 100장이나 되니 맘껏 표현하고 붙혀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빠진거 같아요 초집중하는 딸아이예요 ㅎㅎ

살포시 고개를 내민 핑크퐁이 넘 귀여운지 ㅋㅋ

핑크퐁동요도 너무 사랑하는 딸아이~!!핑크퐁이랑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으니~!!

12월은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요렇게 귀엽게 꾸며봤어요

매일매일 꺼내서 노는거 같아요

토끼집은 요즘 마르고 닳도록 ㅋㅋ 놀고 있구요 작고 귀여운 선물박스(열고 닫을 수 있어요)안에 선물넣고

배달하는 재미에 푹~~~

"정말 산타할아버지가 올까요?"라면서 두눈 반짝이는 딸아이~!!

오빠야 이제 산타할아버지가 누군지 알지만 ㅋㅋ

 아직 순수한 우리 둘째아가씨에겐 ㅋㅋ 허허허 하얀 수염에 빨간옷입은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시간이 마냥 행복한 순간이 되겠죠^^

온가족이 둘러앉아 핑크퐁 크리스마스 선물박스 속 즐거움을 하나하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기분이 좋아진다죠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성큼 곁에 다가온거 같기도 해요

즐겁고 행복한 또하나의 추억을 선사해줄꺼예요^^

도치맘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해당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작은 결심이 만든 큰 변화[시작의 힘]

시작의 힘 - 작은 결심이 만든 큰 변화
캐롤라인 아놀드 지음, 신예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1월

시작의 힘

캐롤라인 아놀드 지음

신예경옮김

한국경제신문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어느덧 12월의 첫날 이제 2015년도 달력 한장을 남긴 시점

연말이 되면 습관처럼 하는게 있어요 바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처음 새해가 시작되었을때 하려던 일들을 제대로 실천했을까??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며

내년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면되지뭐라는 ㅋㅋ 안일한 생각들

예전에 신랑이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계획을  세우면 작심삼일이 되는데 그걸 작심삼일이 될때 다시 시작하면 계속누적되서 이뤄낼 수 있다구요 ㅋ

우스게소리처럼 들렸지만 작은 일을 시작할때 효과가 있던지라 ㅋㅋ

이책을 만나면서 문뜩 그때 그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구요

거창해요 새해의 해가 밝아오면 우리는 참거창한 계획들을  쏟아나게 됩니다

저역시 이왕이면 목표도 크게 통쓰게 쏘게 되는 계획들 그러나 정말 작심삼일로 끝나게 됩니다

목표치가 너무 높거나 기대이상으로 성과가 나타나지 않게  쉽게 정말과 좌절의 그늘을 드리우게 되죠

그런 오류들이 늘 존재하지만 이상하리만치 새해가 다가오면 또 같은 목표를 세우니 ㅋㅋ

이책은 정말 실용적인 책입니다 서문만 읽고도 아하 맞아 라며 깊이있게 빠져드는걸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세운 목표가 얼마나 비현실적이였는지 ㅋㅋ

결심과 후회의 반복이 이뤄질 수 밖에 없었다란걸 깨닫게 되죠

그렇다고 지금 이순간 늦었다라고 하지 않아요

작가 스스로 이뤄낸 성과 그리고 실천하며 느꼈던 부분들을 작은 결심으로 시작하며

이뤄낸 부분들을 풀어내고 있어 현실적으로 와닿는 실용서죠

간단한 원리지만 작은결심이 통한다란 진리를 보여주고 실천하게 됩니다

작은 결심은 존재가 아니라 행동에 초점을 둔다.

변화된 존재는 의도적인 행동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뒤따르는 것이다

(본문 14page 中에서)

지금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작은 실천목록들 그러고보니 그런 부분들은 쉽게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데

에이 시시해 때로는 이걸로 가능할까??란 의문과 의심의 눈초리고 좀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였어요

사실은 작은 습관과 실천이 지금의 내모습을 만들고 미래를 만들어나갈꺼란걸 순간순간 망각하게 되는거죠

저도 사실 요즘 건강을 위해 운동해야지 커피를 줄여아하는데 잠도 줄여서 나만의 시간확보도 참 필요한데

쉽게 무너지는 요즘 저를 보면서 참 답답한 심정이였어요

움직일 수있는 힘을 주는 책입니다 시작의 힘 그 힘을 통해 지금 행동할 수 있는 책~!!

작은 제안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인생을 바꾸는데는 작은 결심과 실천이 필요할뿐입니다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