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네가 만들어갈 경이로운 인생들]

네가 만들어 갈 경이로운 인생들
에밀리 윈필드 마틴 글.그림, 정진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3월

네가 만들어갈 경이로운 인생들

에밀리 윈필드 마틴 글 그림

정진 옮김

레드스톤

이책을 쭈욱 읽고나서 아이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엄마의 욕심 부모의 욕심은 끊이 없는거 같아요

처음엔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고마워 그런 생각가득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지켜보던 아이에게 어느순간 욕심이 생기게 되죠

이왕이면 내 아이는 잘했으면 좋겠고 남보다 더 뛰어나기위해

뭔가를 더 시켜야할꺼같고...아이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들을 바라보기 보단

주변에 휩쓸려 때로는 이게 답인양 따라가기 바쁜 삶을 내몰리고 있던건 아닌지...

괜시리 또한번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에게 답을 제시해주고 달려가라고 했던건 아닌가하구요

어릴적엔 느끼지 못했던것들이 점점 커갈수록 아이가 성장할수록 틀을 벗어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사랑스런 그림책한권이 또 저를 부모로써 내 아이를 바라보는 눈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니~~

참 마력같은 책같아요

운율감과 시적감정들을 충만히 담아내며 이야기는 아이의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아이의 미래에 대한 예찬

그리고 모든 가능성에 바치는 응원의 노래

맞아요 노랫말처럼 흥얼흥얼 거리게 되죠

괜시리 책장을 넘기며 아이들이 듣거나 말거나 소리내어 읽었던니

호기심 발동한 딸아이가 살포시 곁을 지켜보더라구요 ㅋ

하늘을 날아올라 넓고 멋진 세상을 보고 싶니??란 글귀에선

그네를 타고 하늘을 향상 시선을 따라가며 자기도 이렇게 날고 싶다네요 ㅋ

은근 감정적 심리를 자극하기도 해요 ㅎㅎ

아직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속단하거나 넌 이미 이렇게 되어야해라며 단정짓는게 참 위험한데

언제가 발견하게될 꼭 보게될 모든것들을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소망했던 네가 되는 순간들이 시야에 펼쳐지며

사랑과 믿음으로 아이곁을 함께해줄 우리의 모습이 담긴 참 소중한 그림책이였어요

역시 우리아빠 최고다~!![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2
신현정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6년 3월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신현정 글 그림

길벗어린이

부쩍 호기심이 많아진 다섯살 둘째 딸

"엄마 이건 왜 이래요??"

"뭣때문에 그런거죠?"

"아빠 이건 이름이 뭐예요?"

"오빠 오빠 가르쳐줘요"

작년과는 확실히 다르게 그새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아진 아이~~!!

보고 있으면 큰아이 키우던 시절이 생각이 나요 그때도 끊임없이 질문공세를 받았었는데

둘째가 요즘 슬슬 질문공세를 시작했거든요

빨간색 표지 가득 검은 점들이 콕콕~~궁금증을 자극하는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물음이 이책을 펼쳐보고 싶게 하더라구요

저희딸 책장을 넘기며 아참 책표지가 감촉이 좋아요~!!오톨도톨 정말 이책 속

달콤하고 촉촉하고

몽글몽글 부드럽고 살살 녹는 그친구를 연상시키는 표지부터 호기심가득~!!

(표현들이 너무 달콤하죠 ㅎㅎ입안가득 그느낌이 자연스레 전해진다죠)

"와~~~딸기다 내가 좋아하는 딸기^^ 펭귄들이 신났어요"

라면서 먹는 시늉도 해보고 같이 딸기생각 삼매경에 빠져버린 아이였어요^^

그림도 귀엽고 익살스럽지만 아빠펭귄이 보여주는 모습이 어찌나 우습고 공감되는지

요맘때 아빠들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하지 않을까요?? ㅋ

어느날 동동동 얼음조각 사이를 비집고 작고 빨간 무언가가 동동동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질문이 시작되죠

"아빠, 이건 뭘까요?"

모르는게 없는 아빠라며 감탄하며 맛본 딸기의 세계는 와우~~

빨간 딸기만큼 상기된 아기펭귄들의 모습과 행복가득한 모습에서 ㅎㅎ 미소가 절로 번지더라구요

맛을 봤으니 요 꼬마친구들 모든게 딸기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모습도 얼마나 익살스러운지 ㅋㅋ 딸아이가 어 딸기가 되어버렸다면서 자기도

딸기모자쓴다고 ㅋㅋ 하하하

결국 떼쓰는 경지에 까지 이르니 아빠는 과연 요 친구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줄까요?

하지만 추운 곳에서 딸기를 찾는다는건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힘드니~!!

아빠의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어찌나 공감되는지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은 아마 다 같을꺼예요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해주고싶고 구해주고 싶은 그마음은 그렇게 아빠에게 커다란 배낭을 매게 하네요

아빠이름도 커다란 아이들의 믿음과 배낭크기만큼 빅블랙이란 사실도 ㅎㅎ 재미있죠^^

뽀드득 뽀드득 하얀 눈밭을 지나고 또 지나고...

으르렁 으르렁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를 헤엄치고 또 헤엄치고...

휙휙 찬바람이 부는 높은 철벽을 오르고 또 오르고~~

운율감있게 아빠의 모험을 알리는 이야기가 시적이죠^^

그마음을 담아 아빠의 도전 딸기를 향한 도전의 끝은??? 과연~!!

파란 바다에 빨간 점 하나가 흔들흔들

파란 바다에 빨간 콩 하나가 흔들흔들흔들

파란 바다에 빨간 공하나가 흔들흔들흔들 출렁~!

뿌우아아아앙~!!

행복한 외침  아빠다~!!

행복한 순간이 기다리는 그 순간을 아이들과 놓치지마세요

궁금한 펭귄친구들의 또다른 질문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하하

끊임없이 쏟아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을 사랑스렇게 바라보는

아빠의 모험가득한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

역시 우리 아빠 최고라며 엄치를 들어주는 딸아이였어요^^

스티커놀이하며 명작동화를 만났어요[백설공주 스티커]

명작 스티커북 : 백설공주 ㅣ 명작 스티커북
페기 닐 그림 / 삼성출판사 / 2016년 3월

백설공주 스티커

그림 페기 닐

삼성출판사

삼성출판사의 세계명작동화 블루버드 시리즈 보면서 참 잘나왔구나 생각했어요

그림도 이쁘고 가격도 착해서 저도 둘째 딸아이를 위해 몇권 소장하고 있는데

잘보기도 하구요 ㅋ첫명작으로 참 괜찮게 나왔는데 아마 연게되서 스티커북으로 만나면

더 좋을꺼같아요 별도로 만나도 정말 손색없는 가성비최고에

명작동화한권을 만나며 스티커놀이까지 ㅎㅎ할 수 있으니

넘 좋죠 아기돼지 삼형제를 하고 너무 재미있어

시리즈로 다 구입을 했어요~!! 백설공주 이야기는 몇번 들려줘서

 딸아이가 요즘 공주홀릭의 시작시점인지라 좋아할꺼같았는데요

스티커북도 몇번 하다보니 정확도도 높아지고 잘 찾아서 책을 완성해나가더라구요

무엇보다 이야기가 함께 해서 좋아요

대부분의 스티커북은 좀 일회성인 경우가 많아 붙히고 나며 쉽게 잊혀지게 되더라구요

근데 요건 한권의 책이 되니~~거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명작동화니 책읽기에도 안성맞춤^^

내용이 조금은 축약된 느낌도 있지만 색감도 너무 이쁘고

가격대비 요만한 퀄리티가 나오기도 쉽지 않아 전 만족해요

아기돼지 삼형제도 처음 출시되었던 버전이 좋아 활용하다

너덜너덜해질때가 읽고 놀아줘서 다시 구입해서 했거든요 ㅎㅎ

백설공주 이야기도 좋아하네요

중간에 절취선을 따라 스티커을 떼어내고 이야기페이지마다 붙혀주면 되구요

총 6장이 들어있어요 여기도 두장정도는 자유롭게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예요

이부분도 참 좋아요~!!이야기 꾸미고 역할놀이에 빠진 딸아이가 이 스티커들을 가지고 나름의 이야기를 꾸며~!

원하는 곳에 붙혀주거든요^^

암튼 시리즈로 나올때마다 ㅋ 구입하게 되니 ㅋ

 책이랑 같이 활용하며 즐겁게 명작동화세계를 여행하려구요^^

알록달록 활용도가 참 높아서 만족해요~!!

 

당신의 고민, 수학으로 해결해 드립니다[어서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어서 오세요! 수학가게 입니다 - 십대를 위한 수학소설 ㅣ 탐 청소년 문학 13
무카이 쇼고 지음, 고향옥 옮김,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 / 탐 / 2014년 8월

어서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무카이 쇼고 지음

고향옥 옮김

탐출판사

아들을 위한 수학책을 찾아보다 이책을 발견했어요

평도 좋고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나 다양한 이력도 끌렸지만

왠지 수학가게가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수학~!! 일상속에서 수학 과연 얼마나 응용되고 활용되고 있을까요?

중학교 올라가서 한층 어려워진 수학문제들~!!

이제 미적분이나 소인수분해 등등 지금 생각해도 복잡하고 머리아픈 공식들을

가득 배워야할 아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ㅋ

오우 근데 이책 보물이더라구요

제가 참 수학을 싫어라 했거든요 처음 소인수분해 배울당시 재미있는

음율을 넣어 외우던 기억을 제외하면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거의 없는데 ㅋ

읽으면서 아하 이런 의미였구나 요게 이렇게 응용이 되네

수학으로 세상을 구한다란 안경쓴 요친구 소라란 친구 괜시리 수학가게 문을

두드려보고 싶은 욕구가 발동했어요 ㅋ

아들에게도 이책은 그런 의미로 다가왔겠죠

 생활속에서 수학적으로 접근하고 풀어내고

공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란 놀라움과 오우~~~사실 왜 배워야하지란 의문점을 둔

다양한 공식이나 개념들이 생활속에서 이처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구나하구요

연애부등식을 만들어낼때는 어머머 ~~불가능할꺼같은 부분들이 수학적으로 표현되니 ㅋ

흥미로웠다고 할까요~!!

수학적 공식이나 이론적 부분을 재미있게 실생활과 접목시킨부분도 재미있지만

요맘때 아이들이 느끼는 우정과 사랑이란 감정선들을 표현해낸 부분들이

성장소설이란 느낌까지 안겨주더라구요

엉뚱하고 수학의 천재적 잠재력을 지닌 독특한 소년 소라군

수학하면 윽 머릿속이 뱅글뱅글 하지만 호기심많은 소녀 하루카양의 만남은

독특하기만 해요 ㅎㅎ

무더운 여름의 문턱에서 동복을 고수하며 책상머리에 앉아 책만 파고드는 소라가

느닷없이 수학가게를 오픈하게 되죠

같은 짝인 하루카는 은근히 쏟아지는 시선에 창피함마져 느끼지만

그 첫고객이 본인이 될꺼란 생각은 못했던거 같아요 ㅋㅋ

자신의 용돈으로 소프트볼 글러브를 사고 싶다란 고민을 거침없이

해결해내는 소라의 모습 와우~~~요거요거 수학으로 고민해결이 되네 신기하죠~!

(공식이나 내용은 책으로 꼬옥~~확인하세요 ㅎㅎ)

"보안만이 아니야. 수학을 이용하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지.

수학은 시험문제를 풀기 위해 있는게 아니거든. 더  현실적인것,그러니까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지.

나는 그걸 위해서 수학 공부를 하는거고!"

(본문 49page 中에서)

"수치를 모으고 생각하는 것. 순서는 딱히 특별할 것도 없어.

우리가 늘 하는 거랑 똑같아. 가장 중요한 건 재능이 아냐. 포기하지 않고 엉덩이 붙이고 꾹 눌러앉아서

계속 생각하는것, 그걸 할 수있느냐 없느냐인 거지."

(본문 303 page 中에서)

무조건 외워야지..시험문제에 나오니깐~!!

지금 이거 모르면 수학은 포기해야해 휴우~~~무조건적인 일방통행적 수학을 알려주면

아이들은 기계적이 되거나 쉽게 포기하게 되죠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왜 수학이 필요한지 일상속에서 이런 부분들이 응용되고 필요한지를 느낀다라면~!!

솔깃하지 않나요?? 왠지 수학공식들이 유난히 친숙해보이는 경험을 하게되더라구요 ㅋ

고민해결과정에서 중고등학교 수학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친숙해질 수있는 기회가 될꺼같아요 또한 성장소설로써 아이들이 가진 아니 앞으로

느낄 감정에 대해서도 한번쯤 피식 웃으며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수학가게 문을 열어보면 어떨지요^^

나잇살 뱃살 건강한 다이어트로 시작해볼까^^[뱃살 잡는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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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 뱃살 빼는 요리는 따로 있다! 요요 없고 실천 쉬운 다이어트 식사법 ㅣ 더 라이트 건강 요리책 시리즈
남기선.더 라이트 편집부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6년 1월

뱃살 잡는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남기선 & 월간<더 라이트>지음

레시피팩토리

결혼전에는 그정도 뱃살은 뭐 괜찮아라며 무심히 넘어갔는데

큰아이를 낳고 나서도 그래 뺄 수 있다란 자신감이 있었는데 ~!!
아~~~늦게 둘째를 낳고 나니 이거 도통 줄지 않는 뱃살 거기다 나잇살까지 겹쳐서 인지

이상하게 단음식과 올바른 음식보다는 간편하게 즐기는 음식이 땡기면서

점점 늘어나는 뱃살에 고민이 많아집니다

아이들이 커갈 수록 잊었던 나를 자꾸 돌아보게 된다고 할까요??

요리를 그닥 잘하거나 취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가족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들을

찾아보게 되고 색다른 레시피에 나름 도전해보기도하는 제게

이번엔 저를 위한 레시피에 도전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제목보면서 앗 공감공감 ㅎㅎ 뱃살을 잡을 수 있다면

점점 늘어나는 뱃살 거기다 신랑의 뱃살도 ㅋ 책임지며 건강식 맛난 음식으로

꾸준히 변화를 꾀해본다면~!!이란 설레임으로 이책을 펼쳤어요

무엇보다 뱃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초반부가 참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Low  GL 란 표현도 사실 좀 생소한데 쉬운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바로바로 시작할 수 있는  Low GL 레시피소개는 실용적이라고 할까요??

Low GL 은 우리나라는 좀 생소하지만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건강을 위협하는 뱃살에 효과가 있다며

 저탄수화물다이어트방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이론적부분도 중요하지만 실천법과 응용가능한 레시피들이 실생활과접목되어 늘 고민이고

 걱정스런 뱃살을 빼기위해 지금당장 시작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좋더라구요

사실 알고는 있죠 건강을 위해서 특히나 뱃살이 주는 위험요소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지만

복잡하거나 까다롭거나 쉽게 실천하기엔 어려움이 느껴지면 다이어트해야지란 다짐이 ㅋ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니깐요 ㅋ (경험해보셨죠 ㅋㅋ)

요즘 부쩍 즐겨먹는 버섯밥이나 숙주나물밥도 Low GL 밥에 분류되어 있더라구요

어쩌면 실천을 하고는 있지만 잘 각인되지 못했던 부분들

또한 요리의 기본이 되는 기본가이드뿐만 아니라 Low GL 를 위해 권장되는 식재료와 레시피

들의 소개는 한번 쭈욱 눈여겨보며 조금의 변화만으로도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란걸 느끼게 하더라구요

뱃살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한 식단 선택으로도써도 가족건강을 위해서도

요리조리 응용가능한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거기다 뱃살빼는 생활요가까지 소개되고 있으니 ㅋ 아 운동도 역시 중요해요 ㅋ

사실 먹지 않고 다이어트하는경우도 있지만 참 위험하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구요 동생이 다이어트에 일각연이 있어 정말 다양한

다이어트에 도전을 해봤는데요

다시찾아오는 요요현상 늘 맛난것에 대한 욕구가 있다보니

다이어트를 잠시 놓을때는  몸의 변화가 급격히 오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건강하게 해보고 싶다고 늘 이야기하는데 이책을 그래서 같이 권해줬어요

요리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니 올바른 건강레시피로 꾸준히 도전해보면

 먹는즐거움도 놓치지 않을꺼같더라구요

저역시 그러한 생각으로 무리없이 식생활개선을 통해

 내몸의 뱃살 건강의 위험신호를 감지했으니 실천해야겠죠 ㅎ

쉽고 간편한 조리법들이 요리 참 못하는 제개도 도움이 되요 ㅋ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재료도 골고로 활용가능해서 음식하는 범위도 좀 넓어지구요 ㅋ

샐러드에 국한된게 아니라 밥,면요리 일품요리 저염국이나 저열량 드레싱드의 다채로운 조리법들이 질리지 않구요

 사실 다이어트하면 왠지 풀만 먹어야할꺼같은 ㅋㅋ 느낌도 있는데 ㅎㅎ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맛있게 먹고 요요없이 뱃살을 뺄 수 있는

건강한 요리 레시피 103가지가 든든해지더라구요^^

다양하게 생활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면서 제게도 짐스러운 고민인 뱃살에서

조금씩 탈출해봐야겠어요 ㅎ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