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국어왕 2 : 어휘 심화편 -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웃음 만점 국어학습만화 쿠키런 국어왕 2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이선희 콘텐츠.감수 / 서울문화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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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국어왕 2 어휘심화편

글 조주희 그림 이태영 콘텐츠.감수 이선희

서울문화사


쿠키런 친구들과 달리는 학습만화 시리즈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세계여행을 하기도 하고 요즘은 한자분야도 진출하고

중국어에 올바른 국어사용까지~!!

국어분야 우리말이니깐 우리는 잘하고 있고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이책을 보니 생각보다 잘못사용되고 있고 우리가 기존에 표준어라 생각했던 것들

아니 표준어가 아닐꺼란 단어들이 실제 복수표준어인 경우가 많다란 사실에

놀랐어요

참 오랫동안 국어문법이나 올바른 표준어표기법엔 좀 등한시했던거 같더라구요


책읽기를 어릴적부터 좋아한 아들은 아직도 국어는 꾸준히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래도 나름 헷갈리고 어려운 단어들 앞에서는 잠시 추춤하는데

쿠키런 국어왕 1편을 보고 새롭게 배운거 많았던지 2권도 기다렸어요^^

예전에 비해 만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부드러워진거 같아요

실제로 만화와 다양하고 알찬 학습적 접근과 설명 요즘은 워크북까지 겸비되어

재미와 학습적 두마리토끼를 확실히 잡아주니~!! 편견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저부터도 확연히 학습만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드러워졌거든요 ㅋ


많이 배운거 같아요 2편역시 어휘심화편답게 100개의 단어를 올바르게 정복할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쿠키런 국어왕은 한층더 다양한 쿠키 친구들의 활약을 만나고

1편과도 연계된 친구들의 스토리가 흥미롭다죠 그만의 캐릭터들을 잘살렸어요^^

 

 


정말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웃음코드를 살려~!!국어왕에 도전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죠^^

중간중간 학습만화를 즐기며 책아래 머리에 쏙쏙쏙 신통방통퀴즈도 꼬옥 도전해보시구요

국어의 자신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쑥쑥쑥 실전워크북으로 실력도 다져볼 수 있는 알찬 내용들에

쿠키런 국어왕에 반하게 되실꺼예요

아들도 요즘 복수표준어 부분에 관심이 많아 긴가민가 하는 단어들이 있는데 확실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네요 저두 공부가 되더라구요

복수표준어가 나에게 표준어로 복수하는거냐구요 ㅋㅋ 아니예요

같은 의미를 가진 두개 이상의 복수(複數)표준어를 뜻하는데요

흙담/토담 , 괴발개발/개발새발 , 복사뼈/복숭아뼈,

간지럽히다/간질이다, 맨날/만날 등등 모두 표준어란 사실~!!


다양한 쿠키친구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안에서 배우는 국어왕이 되는 지름길~!!

함께 참여하고 웃고 즐기며 자신의 국어실력을 점검하고 어휘력을 높일 수 있는 쿠키런 국어왕에

금새(?) 금세(?) 친구들은 빠져들꺼랍니다

여기서 문제 금새가 맞을까요??? 금세가 맞을까요???ㅋㅋ

쿠키런 바른말대회에서 쿠키앤크림쿠키 할머니의 문제에 도전해보면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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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글 학습 1 - 기본자 학습 1, 만 4세 이상~ 길벗 기적의 학습법 12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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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글학습

기본자 학습 1

저 : 최영환 그림 : 이경민 출판사 : 길벗스쿨


작년 딸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여 기적시리즈를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그때는 나이도 좀 어린느낌도 있고 아이랑 즐겁게 놀자며

길벗스쿨 카페에서 진행하는 기적의 한글학습단에 덜컥 도전했죠

엄마표학습 첫아이때도 나름 열심히 해봤다란 생각을 했지만

그때는 체계도 없었고 혼자하려니 스스로 무너지는 시간도 많았어요

늦게 둘째를 만나고나선 기적시리르로 즐겁게 유아부터 만나보자 결정~~

그렇게 한텀을 재미있게 스티커놀이하며 꽉 채운 교재로

다시 다섯살이 되니 기적이 한글학습단을 진행하며 한권을 찬찬히 만나보게 되었어요

한글의 창제원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란 장점이 제일 커요

우리때는 한글하면 가나다라 ....

자음따로 모음따로 배우고 통글자로 익히면서 쓰고 외운 기억이 있어요

큰아이키울때도 그당시 통글자로 배우는게 붐이였던지라

낱글자에 대한 선호도도 낮았구요

(그러다보니 전 책만한건 없다란 생각에 부지런히 동화책 많이 읽어줬는데요)


둘째도 그런 심산으로 해야지했는데 기적의 한글학습을 보고 생각이 바꿔었죠

저자의 경험 그리고 한글의 창제원리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에 보면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정말 빠른 속도로 한글을 배웠을만큼 쉽다란 거죠


그게 바로 원리를 알고 배우는것 아마 엄마표로 한글공부하자 생각하는분이라면

이교재는 최적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요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야어여오요우유으이~!!

작년에 연필도 제대로 못쥐던 아이가 아이를 쓸때 와~~~

이게 기적이구나했거든요 ㅎㅎ

지금은 아이는 책속에서도 일상속에서도 찾아냅니다

욕심없이 자연스레 한글을 만난게 효과가 있는거겠죠

원리를 알고 배우니 이게 공부란 생각보다는 놀이로 받아들이는 딸아이랍니다 

 


자음과 모음의 짜임새로 글자의 원리도 스티커를 활용해서 만나게 되구요

선긋기놀이나 몸으로 글자를 만들거나

재미있는 이야기속에서 한글의 재미도 배우구요

저자분이 ebs 한글이야호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단 사실도 아마 한글이야호를

한번쯤 봤던 분들이라면 이해하실꺼예요^^

두가지를 통해 한글을 만나면 습득이 더욱 빠르겠죠 ㅎㅎ
아니면 기적의 한글학습 다지기와 연결지어 해도 좋을꺼같아요

 

 


교재를 한텀으로 스티커놀이하고

요렇게 글자자석으로 재탄생해서 놀고 있는데요

좀 그대로 덮기는 아깝기도 하고 ㅋ

다시 구입하는것도 고려대상이고 ㅋㅋ 헤헤 그래서 과감히 책을 가위질을 했죠

뒤에 고무자석으로 붙혀주고 (종이질이 좀 얇으니 두꺼운종이를 한겹대구요)

자석보드판에 순서대로 찬찬히 붙히며 자연스레

글자와 친해지고 있어요

아직은 쓰기보다는 그린다란 개념으로 딸아이가 즐겁게 마커펜을 들고

따라 그리고 있구요

덩달아 뿌미도 친구로 붙혀주니 ㅎㅎ 자연스레 글자찾아 뿌미 발에 올려줍니다^^

꾸준히 진행하려고 해요

아직은 기본자이지만 점점 받침글자도 만나고

보이고 읽을 수 있는 글자들이 많아지면 동화책한권도 읽을날이 오겠죠^^

엄마표로 한글학습을 계획하거나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재를 찾고 계신분들이라면

기적의 한글학습 강추해요~!!

광고에도 그러잖아요 여섯살의 기적~!! ㅋ 다섯살도 가능하고 ㅋㅋ일곱살도 가능하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라고 하죠^^

부담없이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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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
차원희 지음 / 지혜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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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벌다

글 차원희

감수 송희창

도서출판 지혜로


경매에 조금 관심을 두고 있어 간간히 책이나 카페를 둘러보며 서류나 경매성공기들을 보기도 합니다

주변 지인중에 실제 어려운 경매건들을 통해 수익을 내는 분도 계시기에 사실 더욱 관심은 있는데요

그분의 경우는 쉬운경매보다는 어렵고 복잡한 내용들을 풀어내서 해나가서 그런지

접근성이 제겐 좀 어렵더라구요 괴리감도 있구요


사실 월급쟁이만으로는 자신의 집한채를 사는건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저희 역시 근 10년이상을 살던 집을 떠나 천정부지로 오른 집값에 정말 억억 거렸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경매에 더 관심이 있었던거 같아요

우연한 기회에 경매를 통해 자신의 집을 얻은 한 주부의 이야기를 통해 관심이 생겼고

그러다 좀 주춤 다시 관심이 생겨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하고 도전해보고 싶기도 해요


서른살 청년백수에서 부동산 경매로 50억 을 벌었다

가능할까??? 학창시절 유도만했다는 저자가 3년동안

경매를 파고들어 도전해나가는 과정

다양한 물건들을 통해 실제 생생한 사례소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집필되었구요

법적 용어들이 아직생소하지만 자꾸 보다면서 이해가되더라구요 ㅋ

어쩌면 두렵고 불안해서 못할꺼같아 도전을 멈칫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어쩜 저도 두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실제 관련일때문에 경매서류들을 보는 저희 신랑도

직접 경매를 해야지 하는 생각은 안하더라구요 그거 어려워라면서요

판단은 본인의 몫이겠죠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만하지 않을까하구요

뭐든 그냥 얻을 수 있는건 없다란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필사적으로 도전하며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 성공한 저자의 모습속에서

반드시 경매가 아니더라도 뭐든 하고자하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전해볼 수 있는 마인드를 배우게 되죠


많은 생각들과 고민들의 연속인데 저도 작은 부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볼 용기를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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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로또부터 진화까지, 우연한 일들의 법칙
데이비드 핸드 지음, 전대호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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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부터 진화까지, 우연한 일들의 법칙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데이비드 핸드 지음

전대호 옮김

더퀘스트


흥미로운 책한권을 만났습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자연과학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처럼 느껴지는 일들에 대해 법칙적용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섭리를 적어내려간 책 가능할까??? 우리는 참 미스터리한 경험을 하게되면

우연일꺼야라며 그냥 스쳐지나가는 경우가 있게되죠

운이 좋았다란 의미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런 일들에도 자연법칙이 있다

어렵게 느껴지는 통계학 지식을 우리들의 일상안에서 연관성을 갖고

알기쉽게 대중과 호흡하는 작가 데이비드 핸드의 이 책은 특별한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주는거 같았다죠


다소 내용들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흥미있었어요

기적같은 일들에 대한 확률적 수치 정말 내겐 없을꺼같은 일들에 대해

다가갈 수 있는 접근성을 제시하며 발생 확률이 없다고 아니 0에 가까운 일들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부분들을 법칙으로 설명해내는 과정~!!


세계적인 통계학자 데이비드 핸드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예로 들며,

 그 뒤에 숨겨진 다섯 가지 ‘우연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 정말 과연???이란 글로

 미스터리로 느꼈던 부분들에(서프라이즈란 프로그램을 보면

우연의 연속으로 개연성을 이루며 벌어지는 사건전개에 놀랐때가 있잖아요 ㅋ) 

적용되는 법칙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힘을 다시금 느끼기도 했어요

다 알수는 없지만 내용자체가 한번쯤 생각해보며 내삶을 돌아보는 시간들을 주더라구요


로또에 100% 당첨되는 방법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현명하게 번호를 고르는 법은 과연 무엇일까?

월드컵 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문어의 비밀은 무엇일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경제 위기를 예측할 방법은 없는 걸까?


우연의 법칙 그리고 우연의 일치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책이였던거 같아요

흥미롭게 자연과학분야를 탐독하고 싶은분 혹은 위의 질문처럼 우연한 기적들에

궁금증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흥미로운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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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글쓰기 처방전 - 동화 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 처방전 시리즈 1
채인선 지음, 정우열.권윤주 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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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한장

글쓰기 처방전

지은이 채인선

그린이 정우열.권윤주

책읽는 곰


두께감이 있는 책입니다

딱 받아든 순간 이 한권을 정말 다 채워나간다면 자연스레 글쓰기 실력도 늘지만

습관이 되서 하루하루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을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생이 되면 일기에 대한 부담감이 생깁니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유도하죠

하지만 쉽지 않아요 때로는 어렵기까지 합니다

잘하다가도 지루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구요 ㅎ

그래서 이 글쓰기처방전이 참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동화작가 채인선선생님의 하루한장 건네는 글쓰기 처방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365일 다양한 주제와 참신한 소재와 형식의 글감이 지루할틈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글로 빈공간을 채워나가는 재미는 아마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자연스레

안겨줄꺼같아요 갠적으로 또다른 한권을 구비해 저도 함께 채워나가고 싶은 욕심이 들더라구요
(글을 좀 잘 써보고싶은데 쉽지 않은분 때로는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더라구요)

 


1월부터 12월까지 글쓰기 주제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뒷페이지에 수록해놓으셨는데요

각 달마나 기념이 되는 생각해보고 넘어갈 부분부터 속담이나 편지형식,기행,관찰,감상일기등

다양한 형식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이 되어 있구요



매일매일 쓴다는건 사실 습관잡기까지 좀 집중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작은 결심도 필요한데요 ㅎ

그럴때마다 한달에 한번 PASS찬스를 쓸수 있는 아기자기 스티커도 재미있었구요

글의 주제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해서 독서력향상에도 참 좋더라구요


다양한 배경지식도 쌓게되고 좀더 깊이있게 생각해보고 적어볼 수 있는 시간들

때로는 단어로 때로는 짧은 글로

때로는 장문의 글로

혹은 용비어천가처럼 꼬옥 읽어봤음하는 글을 필사해보는 시간들도

너무 좋더라구요

필사책을 써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눈으로 읽는것과 손으로 기억하는건 틀리더라구요^^

그런 시도들이 아마 이책의 매력이겠죠


글이란건 사실 많이 써보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자꾸 생각해보고 좋은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해보기도 하구요

그러기위한 최적의 책 아니 자신만의 일기장이 되어줄 친구같은 존재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앞표지에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쓰는 공간도 있는가봅니다^^

 


매일매일 쓰면서도 중간중간 감상할 수있는 다양한 글들을 수록해서

쉬어가는 시간들도 마련되어 있어요

좋은 글을 감상하면서 그역시 자신의 마음속 호수에 좋은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는 양분이되죠

시나 동화 산문등 참 다양하게 담겨 있어 이부분만 찾아 읽어봐도 너무 좋더라구요

시작은 언제하냐구요???

그건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되요 ㅎㅎ 순서가 있냐구요??

오우 ~~걱정마세요 자신의 일기장이니 자신이 선택하고 시작하면 되거든요^^

글쓰기 십계명을 별도로 적어놓고 시작해봅니다~!!

(글쓰기 십계명이 궁금하다구요^^? 책속에 담겨 있으니 찾아보세요~!!)

한동안 일기쓰기 꾸준히 하던 제 아이에게도 글쓰기의 재미를 다시 안겨줄꺼란 믿음으로~!!

함께 시작해봅니다 부담을 내려놓고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면서 말이죠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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