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및 당위성★ : 집단 및 조직이 움직여야 할 필요성 및 동기부여. 변화해야할 필요성.
* 사상, 철학, 이념, 제도 및 정책, 이론, 학문 등은 "사회적 필요" 및 목적의식에 의해 생성, 소멸, 발전, 퇴보되는 것.
Cf) 집단에서도 개인 및 개체와 같이 합리화와 같은 "방어기제"가 발생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분질서 및 계급체계 : 인간의 유전자, 주변환경, 경험, 저장된 기억 등은 다양하다. 그러나 사회의 입장에서 이렇게 서로 다른 특징들은 서열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의 근원이 된다. 그래서 사회는 현재 쳐해있는 상황에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거나, 혹은 권력자에 의해 그렇게 세뇌당한 가치를 기준으로 신분질서 및 계급체계를 형성시킨다. 이는 불필요한 경쟁의 비용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좀 더 체계화시킨 것이 '체제'이다. 특히 정치 체제 및 경제 체제.
Cf) 현대 사회는 자본주의 체제로, 자본 및 돈이 신분과 계급을 결정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치) ★특정 사업 및 정책의 숨은 혹은 진짜 목적
* 정치는 작은 부분이 아니라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치단체★
* 협회, 조합, 기관, 조직, 단체 & 위원회 등.

ㅡㅡㅡ
힘과 균형)

폭동 및 반란 vs 우민화

우민화 정책 : 3S 정책. 또한 가정의 해체로 인한 교육이 부모에서 학교나 텔레비전 등으로 이전됨으로써, 그들을 통제하기가 더 쉬워짐.

상향식 하향식.
+) 승인 및 결재. 명령/지시와 보고.
+) 예산.

역치 & 절대 식역, 차이식역, 식역하 지각.

ㅡㅡㅡㅡㅡ
정치적 기반 정치적 환경 & 정치 정세 + 힘의 균형, 질서. 사회지능) 이용하거나 이용당하거나.


정치권력 + 종교권력, 경제권력 + 범죄조직권력 등 특정 개인들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하나의 조직을 이루며, 이 조직이 성장하여 권력을 지니게 되는 경우, 사회적인 권력을 형성하게 된다.
- 지지기반, 지지세력
- 정치적, 경제적 등 터전 및 니체(N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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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 건설

★기존의 System 파괴 및 해체 → 새로운 System 건설 및 대체★ & 새로운 System에 의존하도록 설계.

Ex) 가족 및 가계의 해체, 기독교 해체.


국체(Forms of State) & 정체(Forms of Government)

* 국체 : 통치권(주권)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국가 형태를 분류하는 것. 국가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최종적으로 누구의 동의(누구의 허락)를 구해야 하느냐에 대한 문제. Ex) 군주국(군주제)과 공화국(공화제).

* 정체 : 통치권(주권)의 행사 방법을 기준으로 한 국가 형태를 분류하는 것. Ex) 민주제와 독재제, 단일제와 연방제, 입헌제와 비입헌제[전제정치(Aut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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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미중 패권 대결 최악의 시간이 온다
마이클 베클리.할 브랜즈 지음, 김종수 옮김 / 부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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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뇌, 보수의 뇌
스켑틱 협회 편집부 지음 / 바다출판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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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타고난 성향인가, 학습된 이념인가
존 R. 히빙.케빈 B. 스미스.존 R. 알포드 지음, 김광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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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 브레인- 우리 안의 극단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레오르 즈미그로드 지음, 김아림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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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0262 2024-11-2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Party) & 자아
* 개인이나 집단이 지지하는 당(Party)은 자신의 정체성 및 자아와 결합되어 있다. 자신이 속한 집단 및 공동체는 두뇌가 자아를 확장한 것과 같다.
* 또한 자신이 강하게 믿는 것에 대한 공격은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두뇌는 실제로 공격을 받을 때와 동일하게 반응한다. 인간의 두뇌는 그에 따라 자신을 보호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신념에 반하는 상황에서 두뇌는 자아에 대한 위협 및 위험을 느낄 때와 동일한 영역이 활성화된다. 두뇌는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을 ‘자아‘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shs0262 2024-12-22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학 & 사회학★ : 정치학의 주요 이론들은 대부분 사회학에서 가지고 온 것들이 많음.

shs0262 2025-02-12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중/소비자들의 선택.
*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과 같이, 대중/소비자들은 필요에 의해 기업 및 상품을 선택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필요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린다.

shs0262 2025-02-12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회에서는 승자, 강자만이 기억된다. 이는 정치, 역사 뿐만 아니라 경제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shs0262 2025-04-15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력, 경제력, 군사력. 3가지를 모두 갖고 있어야 진정한 권력자.
* 정치에 있어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대법관 등의 권력자들에 대항하는 방법도 많음. 대표적으로 봉기, 저항운동, 투쟁, 혁명 & 쿠데타, 반란, 반정 등.
- 고도로 조직적인 체계의 중요성. 초기에 제압당하지 않도록 설계.
* 현대에 와서 군대는 국가만이 소유하는 개념이 정립되어 있음. 군대를 소유하는 국가를 장악하거나, 아니면 실질적인 군사력에 준하는 권력을 갖거나.
Cf) 사병(私兵), 민병대, 용병, 경호원 & 무장단체. 사병은 특정 개인 및 집단의 이익을 위해 존재. 민병대는 공동의 목표 아래 자발적으로 모인 군대. 용병은 금전을 목적으로 계약을 맺는 형식. ※ 군벌 : 민병대형 준군사조직이며, 사병 등 자신이 가진 군사력을 사용해 특정 지역을 지배하는 실권자.

shs0262 2025-05-14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 운동 및 시위
* 정치 운동이나 시위 등은 이를 주도하는 세력이 있으며, 일반적인 국민의 자유의지와는 관계 없다. 주도하는 세력은 국내에서는 우파나 좌파이며, 해외에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해관계를 하는 자다. 예를 들어, 친미 정권 혹은 반미 정권을 세우기 위해 미국이 개입하는 경우.
* 전문시위꾼.

shs0262 2025-06-04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 ‘조폭‘의 생태계. 조폭을 통해 정치를 배우자.

shs0262 2025-06-11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치학 & 행정학, 정책학 + 법학.
Cf) 경제학 & 경영학.
 

종교는 태생부터 '정치'와 하나였다. 제정일치. 그러나 제정 분리가 이루어진 후에도 종교는 줄곧 정치 세력이었으며, 정치를 넘어서 종교가 우위에 선 적이 대부분이다.


즉, 정치를 알기 위해서는 '종교'를 알아야 한다.


종교의 정치권력. 종교 권력은 정치 권력이다.


Cf) 종교 권력을 지닌 '예수회'는 지구상 실질적인 정치 권력자.


ㅡㅡㅡㅡㅡ

위협, 위험 등 불확실성을 피하거나 대응 및 미리 대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라도 해보고자 발명한 것이 "종교".

특히 보이지 않는 것, 알 수 없는 것(Unknown), 지각 및 인식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를 이기기 위한 수단.

->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절대자(의인화 및 신격화)"를 만들어서 기도하고 제사를 지내며, 공양을 하고 의식을 하는 등 Give를 통해 Take한다고 생각한 것.


ㅡㅡㅡㅡㅡ

'종교'의 정치적 의미 : 종교는 통제, 지배의 수단. 사회적 보상과 처벌(사회적 제재)를 통한 지배.

- 지배층과 권력자에게 이득이 되는 생각과 행동을 할 때마다 보상을 얻고, 손실이 되는 생각과 행동을 할 때마다 처벌을 받는다고 세뇌를 하는 것. 이를 항상 감시할 수는 없으니, 사후세계인 천국과 지옥을 발명하여 절대자가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내려다보고 나중에 그 대가를 지불한다고 믿게 만듦.

- 특히 '지옥'이라는 가상의 공포를 발명함으로써, 이기적인 개인들을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장려하는 수단이 됨. 도덕과 법을 준수하도록 하는 기능을 함. / 역사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시대에는 교육이나 지식에 투입할 사회적 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교육이나 지식을 "종교"로 대체했다. 이들을 '공포'로 대체한 것이다.

- 종교는 또한 사회적 범죄나 일탈 등의 음성적 생각 및 언어, 행동에 대한 "Neutralization"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수많은 범죄자나 부도덕한, 양심없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받는다고 믿게 하여 사회 구성원들을 위로하고 사회를 유지한 것이다. 법과 도덕 등 사회적으로 지켜야할 의무 사항을 어겼음에도 사회적 처벌을 받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사회 구성원들은 분노와 불공평함을 느껴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옥"을 발명한 것이다. 이것도 종교가 사회의 통제 및 지배의 수단으로써 기능을 한 예시이다. 이 방식은, 사회적 처벌 및 제재에 대한 책임을 지배층이 아닌 절대자에게 넘겨버리는 기능까지 한다. / 그러나, 핵심은 이것이 "가상"의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즉 법과 도덕을 어기더라도 들키지 않거나 사회적 처벌을 받지 않으면 아무런 해가 없다. 다만, 그것이 반복되어 습관이 된다면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만약 일회성에 그친다면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고도 개인의 이기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현세에 처벌 및 제재가 존재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ㅡㅡㅡㅡㅡ

종교 권력의 원천은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의 해소, 대비, 보험이다.

- 제정일치로부터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후, 과학이 등장하고 종교가 쇠퇴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Cf) 정치와 종교, 과학은 하나다!




ㅡㅡㅡㅡㅡ

종교의 3요소

* 종교를 창시한 "교주" or 제사장. 혹은 초월자 "신".

* 교주의 가르침인 "교리" or 성문화된 "경전". 혹은 "예언 및 예언자".

* 교주와 교리를 믿고 따르는 "교단". or 의식을 주관하는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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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회학- 개정판
오경환 지음 / 서광사 / 199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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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사회학적이해
R.로버트슨 / 대한기독교서회 / 1984년 11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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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회학
푸랑수아 후타르 지음 / 한신대학교출판부 / 2010년 2월
11,000원 → 11,000원(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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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회학:이론과 실제- 한국신학논집 18
이원규 지음 / 한국신학연구소 / 199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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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Culture)도 자산이다. 무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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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 호모 사피엔스의 눈부신 번영을 이끈 유전자·문화 공진화의 비밀
장수철 지음 / 바틀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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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복제자 밈
수전 블랙모어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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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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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전자 전쟁- 신고전파 경제학의 창조적 파괴
칼레 라슨 & 애드버스터스 지음, 노승영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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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네이처- 뇌과학과 인간의 지식
제럴드 에델만 지음, 김창대 옮김 / 이음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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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 개념과 적용, 8판
Manuel C.Molles 지음, 김재근.김흥태 옮김 / 라이프사이언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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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 개정4판
Begon, Michael 외 지음, 김재근 외 옮김 / 라이프사이언스 / 2015년 2월
35,000원 → 35,000원(0%할인) / 마일리지 1,05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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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커넥터- 독점과 배제의 네트워크,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최영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9년 7월
22,000원 → 22,000원(0%할인) / 마일리지 22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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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물 or 생물(식물 or 동물)을 이용하는 방식 + 지식, 기술을 이용하는 방식 + 타인 및 사회를 이용하는 방식


cf) 히타이트에서는 '강력한 바람'으로 철을 제련, 바이킹의 철세균 및 철박테리아를 이용한 철 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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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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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사과와 장미부터 크리스마스트리까지 인류와 역사를 함께 만든 식물 이야기
사이먼 반즈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2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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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바츨라프 스밀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법
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25년 5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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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생리학
김우권 외 / 아카데미서적 / 198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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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축의 역사- 양장본
J.C. 블록 지음, 과학세대 옮김 / 새날 / 2004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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