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마이클 샌델 지음, 안기순 옮김, 김선욱 감수 / 와이즈베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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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마이클 샌델'의 작품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의란 무엇인가'의 후속편이라고 볼수도 있겠는데요..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다뤘던 문제를 '심화'시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개봉을 했습니다.

그러나 개봉후 '암표문제'로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영화표'한장이 11만원까지 올라갔었다고 하니...ㅋㅋㅋㅋ

결국 극장에서는 '암표'단속까지 시행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암표'가 잘못된것일까요?

'공리주의'의 입장에서 보면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

어떻게든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표'를 구해서 좋고

돈이 필요한 사람은 '암표'를 팔므로 역시 행복을 느끼고..

결국 두 사람 다 만족인데 말입니다.


이런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돈이 필요한 '인도'의 대리모는 돈을 챙기고

아이가 필요한 부부는 원함을 이루니까요..


그런데 왜 이런일들을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법'으로 '금지'시키기 까지 할까요?

그건 바로 원래의 '가치'를 훼손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책을 읽으면 만원을 준다거나..

감사카드를 쓴다면 5천원을 준다고 하면..

아이는 '독서'의 기쁨이나, '감사'의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기보다는..

'독서'를 하고 '감사카드'를 쓰는것을 일종의 '노동'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요즘은 점점 '물질만능주의'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시장지상주의'는 '도덕'을 밀어내고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지켜야 할 '기본윤리'를 '돈'앞에서 밀어내고 포기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말합니다.


그렇다보니 본래의 의도는 '희석'되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공정성'에 관한 문제도 있습니다.

일명 '새치기'같은 이야기는 ..이런 일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말입니다.ㅠㅠ

'돈'을 더 내면 ...'새치기'가 '합법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요..

결국 줄 서고,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뿐...


결국 원래의 '가치'를 훼손하고 '부패'하는 세상이 되어가는 현재의 '시장지상주의'를 보며

작가인 '마이클 샌델'은 '도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해서 안될 일들이 있고

그 원래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할것도 있기 때문이지요..


전작인 '정의란 무엇인가'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번 작품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역시 넘 좋았는데요

매장마다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한편으로는 이런 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이야기에 놀래기도 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은 이야기도 있었고 말이지요....

그래서 읽고나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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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 미래의 역사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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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는 '유발 하라리'의 '인류3부작'의 마지막편입니다.

'사피엔스'과 '과거'의 이야기를..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현재'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호모 데우스'는 '인류'의 '미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미래'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서 '토정비결'같은 예언서나..

'SF소설'같은 가상의 공상과학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와 '현대'를 통해 '인류'가 나아갈 모습과..

그 모습이 과연 '인류'가 '신'이 될지 아니면 '멸종'의 길로 가게 될지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데요.


참고로 '데우스'는 '라틴어'로 '신'이라는 의미인데요..

'사피엔스'들이 '인지혁명'을 통해 '세상'을 정복한 이후..

과연 '사피엔스'들이 '호모데우스'가 될지 다루는데요.


읽다보면, 앞의 두권인 '사피엔스'와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의 복습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편에서 계속 '유발 하라리'가 말하고 있는 두가지가 나옵니다.

것은 바로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이지요.


'의학'은 '인류'의 수명을 늘릴것이고..

앞으로 사람이 '150살'까지 살게 된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인류'는 살게 될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모습이 모든 '인류'의 '보편적'인 모습이 될지..

아니면 소수의 '초인간'에게만 해당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왠지 예전에 본 영화가 생각나네요..

'부자'들은 수천년씩 살고..

'가난한 사람들'은 수명을 하루 벌어 하루 살고...말입니다.


사실 인류'의 미래가 '유토피아'가 될지 아니면 '악몽'이 될지..모릅니다.

'유발 하라리'는 '인류'는 '이중의 경주'에 내몰려 있다고 하는데요..

'과학경제'와 '경제성'장을 높여야 한다는 '강박'

반면 '지구'의 생태계는 그에 비해 '파국'으로 향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과연 어느 '경주'가 이길지?? 말입니다

물론 '미래'는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결정은 바로 우리가 하는것이니까요.


사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게 당장 눈앞에 시작될일은 아니겠지만.

불과 20년동안 발전된 문명을 보면...

작가의 예언대로..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유발 하라리'의 '인류 3부작'은 정말 좋았는데요..

'사피엔스'의 역사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저같은 비전문가들도 알아듣게 참 쉽게 설명해주시는듯...그래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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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양장) -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개정증보판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사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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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도서관에서 빌려 온 '총,균,쇠'입니다.

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책값이 넘 부담되서리..결국 소장을 포기했었는데요

읽고나니 ㅋㅋㅋ 잘 포기했단 생각이 드는..


물론 좋은책입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역사를 기존의 시각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읽을수 있어 좋았는데요..

그러나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요즘 '유발 하라리'의 '인류3부작'을 읽고 넘 자신감이 붙었던 것일까요?

과감하게 도전을 했는데....진도가...정말 중간중간 꾸역꾸역 읽었는데요..

(정말 중간에 몇번이나 포기할뻔 했습니다...ㅠㅠ)


저는 처음에 제목만 보고 '총,균,쇠'가 무슨 말이야? 이랬는데..

지금 보니 표지에 영어 단어로 있네요..

바로 '무기','병원균','금속'을 의미하는데 말입니다.

이 세가지가 '인류'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바로 '총,균,쇠'입니다.


책의 시작은 '뉴기니'에 '조류'연구를 위해 갔던 작가가.

'뉴기니'의 젊은 정치가인 '얄리'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얄리'는 그에게 묻는데요...

'당신에 백인들은 그렇게 많은 화물을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왔는데

 어째서 흑인들은 그런 화물들을 만들지 못한겁니까?'


실제로 '피사로'는 수백명의 군사로 8만대군을 지닌 '잉카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말도 안되보이지만..

'총'과 '칼', '말'탄 기병대들을....막대기만 들고 있던 '잉카군'이 이길수가 없는것이지요

'황제'를 지키다가 살해당한 '잉카군'이 7000-8000명이라는데..

'피사로'의 군대는 전사자가 한명도 없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남미'제국의 원주민들을 몰살시킨건 '스페인'의 군대가 아닙니다.

바로 '스페인'사람들이 가지고 온 '병원균'이지요.

'천연두'와 '독감'으로 '90프로'이상의 '원주민'이 죽었다고 하니까요..


그럼 왜....같이 시작한 '인류'인데..

이렇게 '문명수준'이 다르고, 불평등한지...

작가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25년동안 고민을 했고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총,균'쇠'라고 하는데요..


물론 이 '불평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해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흑인'이 '백인'보다 '열등'하며 '지능'이 낮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결코 어느인종이나, 어느종족이, 어느민족이..다르지 않단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지만..한때 '제국주의자'들은 이런 사실을 역사에 주입하고

그것으로 자신들의 '정복'을 합리화하기도 했죠..


그럼 왜 같이 스타트를 시작한 '인류'가

어떻게 '불공평'하게 발전해왔는지는 '총,균,쇠'로 작가는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첫 스타트'인 '선사시대'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그런데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ㅠ

넘 어렵고 지루하고...정말 진도가 안나가서 혼났었지요.

단순히 역사이야기보다는...진지한 '논문'을 읽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럼에도 기존의 몰랐던 새로운 관점의 역사이야기가 흥미롭기는 했었습니다.

그동안 '유럽사'중심의 이야기로만..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사관'으로 봤었던 '역사'를 새로운 모습으로 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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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 / 와이즈베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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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백만부가 팔렸다는 초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입니다.

제목은 워낙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놓쳐버린 책이였는데요..ㅋㅋㅋ


주말에 영화보려 시내나갔다가, 들른 서점에서.

'정의란 무엇인가'가 보이길래, 바로 사버린..

(원래 총균쇠 사려고 했었는데..넘 비쌈...)


우리는 '정의'란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정의'로운 사회, '정의'로운 사람, '정의'로운 행동..

그러나 '정의'가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가 힘든데요.


작가이신 '마이클 센델'은 ..

2004년에 '플로리다'를 휩쓴 '허리케인'과 그후 벌여진 악덕상인들의 행동을 이야기한후.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통 '정의'를 세가지 입장에서 이야기하는데요 바로 '복지','자유','미덕'입니다.


'노숙자'들을 도우려고 내가 힘들게 일한 월급을 빼앗아 가는게 '정의'인지?

'어벤져스'와 '독립영화'가 같은 상영관을 가져야 하는게 진정한 '평등'인지?

특히 '미덕'은 '도덕적인 딜레마'가 가장 많은 부분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철로'위에 서있는 작업자들의 이야기와.

'아프가니스탄'전쟁당시 '염소몰이'꾼들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선뜻 무엇이 정답이다라고 말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처음 등장하는 이야기는 바로 '공리주의'입니다.

'제러미 벤담'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리고 '오멜라스'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유명한 판타지소설작가인 '어슐리 르귄'의 단편소설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고통도 없고 가난도 없는 아름다운 이상향 '오멜라스'

그 지하에는 고통받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아이가 고문당하는 것을 알지만, 아무도 모른척 합니다

그 아이가 지상으로 올라오는 순간 자신들이 누리는 '행복'은 모두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공리주의'는 참 냉정해보입니다..

그리고 그 '소수'가 본인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자유지상주의'의 이야기입니다.

'공리주의'와 반대되는 내용으로..

'부자'라고 '세금'을 많이 거두는것도, '최저임금제'도 반대합니다.

그것들이 모두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것이지요..


이 떠한 왠지 냉정해보였습니다..


세번째는 '시장논리의 도덕성 문제'였습니다.

'남북전쟁'당시에는 '징병'이 되면 돈을 주고 다른 사람이 '대리'로 군대를 갔다는데요.

이 문제로 '모병제'가 탄생되었지만, 역시 '강제'적인 문제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배심원제'와 '대리모'문제로...'도덕성'문제를 다루는데요.


결국 '정의'를 이야기하다보면..

'복지'와 '자유','미덕'이 충돌될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에 '칸트'의 '도덕철학'과 '존 롤스'의 평등', 그리고 '아리스토 텔레스'까지

많은 철학자들의 '주장'이 등장합니다..


사실 이 책은 제목과 달리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정의'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주장, 그리고 반박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정답'을 알려주는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아주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재미도 있었고, 생각하는 시간도 되었고

정말 좋았던 '정의란 무엇인가'였습니다..

역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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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필립 스테드 지음, 에린 스테드 그림, 김경주 옮김, 마크 트웨인 원작 / arte(아르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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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 저는 '톰소여의 모험'과 '왕자의 거지'로 만났었는데요

이 작품은 엄밀히 말하면 '마크 트웨인'이 쓴 '동화'는 아닙니다.

'마크 트웨인'은 딸들이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할때, 그녀들에게 '동화'들을 들려주었다는데요..

대부분 들려주고 말았지만, 유일하게 그 줄거리를 노트에 기록한게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사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미완성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1년 '마크 트웨인'의 노트가 발견되면서 이 작품도 세상에 알려졌고

동화 작가 부부인 '필립'&'에린' 스테드는..

'노트'에 기록된 미완성 줄거리를 바탕으로 '동화'를 만들었고

바로 그 작품이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사건'이라고 합니다.

참 과거와 현재의 작가가 같이 글을 쓴것은 드문데 말이지요..ㅋㅋㅋ


주인공 '조니'는 나쁜 '할아버지' 밑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전염병과 기근'이라는 닭이였는데요..

'할아버지'는 그 닭을 시장에 가서 팔아오라고 하고

'조니'는 생전 처음으로 집을 벗어나게 되는데요..


그리고 연이어 착한동물들과 나쁜사람들과 마주치던 '조니'는.

어리석은 '왕'의 포고문을 보게 됩니다.

자신보다 크면 안된다는...


시장에서 어쩔줄몰라 울고 있는 그에게 한 노파가 다가오고

그 노파는 '조니'에게 씨앗을 주는데요.

'조니'는 감사의 의미로 그녀에게 '전염병과 기근'을 주고.


돌아온 '조니'는 그 사실을 '할아버지'에게 알리자

분노한 '할아버지'는 마구 화내다가 '조니'가 가져온 '씨앗'을 먹지만

쓰다고 다시 뱉고, 그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씨앗'을 땅에 심는 '조니'

'씨앗'이 '꽃'이 되고, 배고픈 그는 '꽃'을 먹은후..

'동물'과 대화를 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요..


그때 나타난 '수지'라는 '스컹크'

동물들 사이에서 포식하는 '조니', 그리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데요..

그는 '왕'이 자신의 아들 '올레오 마가린'왕자를 도난당했으며

그를 구출해주는 사람에게는 상과 '공주'를 주겠다는 포고문을 보는데요

이에 '동물친구'들은 '조니'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동화속 나라는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그러나 왠지 아름답지 않는 나라에서 힘들게 살아가던 '조니'

그리고 어리석은 '왕'


'왕'과 '조니'는 정반대의 사람입니다.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왕'과..

자신과 모두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착한 '조니'


요즘 보면 정말 어리석은 '왕'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알바'고 '적'이고,

'다르다고' 하는게 아니라 '틀리다면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책 서평 올렸더만, 자기 생각을 말하면서 나보고 다시 읽으라던 어떤 사람이 기억나던데요

10명이 읽으면 10가지 생각이 나는게 당연한거지 말입니다...


'동화'와 아름다운 '삽화',그리고 교훈까지

괜찮게 읽었던 아름다운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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