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 little Day in haste we spend. And, from its merry noontide, send No glance to meet the silent end.
- P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owed to the earth with bitter woe Or laughing at some raree-show We flutter idly to and fro.

- P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YLVIE and BRUNO

By Lewis Caroll

Is all our Life, then but a dream Seen faintly in the goldern gleam Athwart Time‘s dark resistless stream?
- P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저자 소개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은 영국 작가, 수학자, 사진사입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그 외에도 <<실비와 브루노>>, <<스나크 사냥>> 등의 작품도 있습니다. 본명은 찰스 럿지 도지슨(1832년 1월 27일~1898년 1월 14일)입니다.
- P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작품 소개

<<실비와 브루노>>는 루이스 캐럴이 1889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만큼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독특한 상상력과 환상의 세계는 독자들의 경탄을 자아냅니다. 이 소설은 두 개의 메인 플롯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책이 출간될 당시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현실세계이고, 또 하나는 환상의 세계인 요정나라입니다. 요정나라 이야기는 비상식적인 사건들과 시들로 이루어져 앨리스 이야기와 비슷하나,등장인물들은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적 이슈들, 종교와 철학, 도덕들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 P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