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은 일을 잘 하는 사람, 이른바 ‘일잘러‘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분석해 정리한 심리학 책이다. 이 책에서는 보고서를 아무리 잘 써도, 발표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진정한 일잘러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직장에서 일을 잘한다는 평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국 결과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일을 처...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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