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이광수1917년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총 126회에 걸쳐 연재된 후 1918년 7월 신문관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작가는 과학과 교육에 의한 민족 구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P3
<주요 인물>- 이형식 : 교사로 전형적인 근대 지식인입니다.- 김선형 : 김장로의 딸로 형식과 결혼 합니다.- 박영채 : 박진사의 딸로 배학감에게 겁탈당합니다.- 김병욱 : 자유 분방한 생활 가진 전형적인 신여성입니다. - P3
책 소개무정 無情 (이광수 장편소설)<무정>(無情)은 소설가 이광수의 소설입니다. 1917년 조선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총 126회 걸쳐서‘ 1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연재된 후 1918년 7월 신문관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습니다. [1]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작가는 과학과 교육에 의한 민족 구원의 가능성을보여주고 있습니다. - P2
무정 無情 (이광수 장편소설)지은이 이광수출판사 유페이퍼출판일 2016-07-04페이퍼명 Lucky Bag이메일 stop 73@naver.com편집인 잇끌림표지 잇끌림디자인 잇끌림 - P2
언론은 세상을 내다보는 창문이며, 세계와 사람을 연결하는 매체입니다. 우리는 매체가 보여주는 것만 보고, 보여주지 않는 것은 볼 수 없습니다.이것이 매체의 본질입니다. 사진도 동일합니다. 사진기자가 보는 그 앵글로 사진은 촬영되고, 그 사진이 독자에게 전달되므로, 독자는 사진기자가 보는 것만 볼 수밖에 없습니다. 매체의 존재를 인지하면 세상 너머에 다른 세상이 존재함을 알게 됩니다. -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