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시인입니다.1844년 독일 레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25세에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매료됐습니다. 하이데거와 야스퍼스 등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니체를 실존철학의 시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P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작품 소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저작으로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가인 차라투스트라의 입을 빌어 니체의 사상을 서술한 것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10년간 은둔해 있던 산에서 내려와 설교를 하는데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이단적이고 파격적인 내용들이었습니다.
성직자나 학자는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새로운 우상인 국가의 허상이 폭로되었습니다. 니체 저작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지만 니체 연구자들은 초보자들의 독서를 만류하는 책입니다. 그 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니체의 심오한 사상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나야 할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Thus spake Zarathustra

지은이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7. 7. 14.

페이퍼명 키모책방

이메일 wykim7386@gmail.com
- P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y knew it was not of the slightest use to appeal to the Bellman about it--- he would only refer to his Naval Code, and read out in pathetic tones Admiralty Institutions which none of them had ever been able to understand--so it generally ended in its being fastened on, anyhow, across the rudder.
- P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Bellman, who was almost morbidly sensitive about appearances, used to have the bowsprit unshipped once or twice a week to be revarnished, and it more than once happened, when the time came for replacing it, that no one on board could remember which end of the ship it belonged to.
- P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