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형제끼리 혹은 남매끼리 투닥투닥,
그럴때 엄마들은 불같이 화를 내게 되죠.
담이와 환이 형제가
새로 생긴 로봇장난감 버그크랩때문에
서로 으르릉대며 다투게 되지만
형이랑 놀고 싶어서 장난감을 양보하고
동네 강아지가 장난감을 물어뜯자
형이 나서서 큰소리치고
그러다가 강아지에게 푹빠지게 되기까지,
형제가 참 귀여워요!
어릴...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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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But surely no woman would ever dare to do so." said my friend.

"I knew a woman who did." said I;
"and this is her story.."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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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가끔 악마가 나타나
귓가에서 속삭여요
“살기 싫지”
그 말을 들으면 정말 그래요
악마가 나타나
귓가에서 속삭이면
뭐든 다 안 되고
안 좋은 일만 일어나요
왜 난 이 세상에 와서
이 고생을 하나 싶기도 해요
처음부터 없었다면 좋았을걸
악마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이 귓가에서 속삭여요
귀를 막아야겠어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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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AT PERUGIA
SPRING 1893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WHOLLY AND SOLELY TO SATISFY
MY OWN TASTE
AND MY OWN CONSCIENCE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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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AN WHO DID

by Grant Allen

1895

TO MY DEAR WIFE
TO WHOM I HAVE DEDICATED MY TWENTY HAPPIEST YEARS
I DEDICATE ALSO
THIS BRIEF MEMORIAL OF A LESS FORTUNATE LOVE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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