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THE MURDERS IN THE RUE MORGUE (착한문고 영어소설 108)

■ 작품 소개

현대 탐정물의 원형이자 추리소설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의 초기작입니다. 1841년 「그래함 매거진」에 처음 실렸습니다. 셜록 홈즈나 포와로의 원조격인 오귀흐트 뒤팽(C. August Dupin)이라는 비범한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소설입니다. ‘나‘는 파리의 도서관에서 비범한 두뇌의 소유자 오귀흐트 뒤팽을 만납니다. 어느 날 뒤팽과 나는 신문을 통해 모르그 가에서 태어나발생한 엽기적인 모녀 살인 사건을 알게 됩니다. 현장은 도로에서 접근하기 힘든 4층의 집 안이고 문은 안에서 잠긴 상황이었습니다. 추리소설의 단골 소재인 ‘밀실살인‘입니다. 파리 경찰은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뒤팽에게 사건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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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THE MURDERS IN THE RUE MORGUE (착한문고 영어소설 108)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THE MURDERS IN THE RUE MORGUE

지은이 에드거 앨런 포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7. 6. 30.

페이퍼명 키모책방

이메일 wykim7386@gmail.com

[오늘의 한문장]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The events do not date more than thirty years back; and it would not be difficult to find at the present day, in the foyer of the ballet, old men of the highest respectability , men upon whose word one could absolutely rely, who would remember as though they happened yesterday the mysterious and dramatic conditions that attended the kidnapping of Christine Daae, the disappearance of the Bicomte de chagny and the death of his elder brother, Count Philippe, whose body was found on the bank of the lake that exists in the lower cellars of the Opera on the Rue-Scribe side. But none of those witness had until that day thought that there was any reason for connecting the more or less legendary figure of the Opera ghost with that terrible story.
- P12

[오늘의 한문장]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When UmI began to ransack the achieves of the National Academy of Music I was at once struck by the surprising coincidences between the phenomena ascribed to the "ghost" and the most extraordinary and fantastic tragedy that ever exited the Paris upper classes; and I soon conceived the idea that this tragedy might reasonably be explained by the phenomena in question.
- P11

[저작권 침해 의사 없음] gazahbs님의 글 중...

[저작권 침해 의사 없음]

gazahbs님의 글 중 일부를 옮겨 적은 것입니다.

[저작권 침해 의사 없음]

[북플] 강력처방으로 타인을 향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를 향해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어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제목은.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 너무나수 강력하고 또 그래서 한편으로는 순간적으로 움찔해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아마도 후자의 경우에는 당당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 한 몫할것 같은데 2022년을 4개월 가량 남겨둔 이 시...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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