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해저 이만리>>는 SF 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쥘 베른의 대표작입니다. 1866년, 항구도시의 선원들 사이에서는 고래보다 빠르고 빛을 내는 거대한 괴물의 목격담이 퍼집니다. 해양 생물학의 권위자인아로낙스 박사 일행은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미국 정부가 파견한 링컨호에 몸을 싣습니다. 이들은 괴물의 정체가 네모 선장이 이끄는 최신식 잠수함 노틸러스 호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잠수함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19세기에 창작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잠수함과 해저세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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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이만리

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s

지은이 쥘 베른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6. 4. 19.

페이퍼명 착한문고

이메일 wykim7386@gmail.com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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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의사 없음]

THEGREENOCEAN님의 글 중 일부를 옮겨 적은 것입니다.

[북플] 중학영어 독해비급 저자 마이크 황 그는 중학교 때 영어는 최하위권이었다.노력을 해도 영어는 잘 하지 못한 과목이었다.그러나 대학을 들어가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영어가 재밌어졌고 전공을 하고 강의를 하는 그리고 30권 이상 책을 냈다.그는 다른 어떤 책보다 빠르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말한다.많이 나오는 단어와 문법을 위주로 익히면 더 쉽게 배우게 된다.... 계속읽기
https://bookple.aladin.co.kr/~r/feed/6325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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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s her attractions, she possessed a large fortune, and my brother Robert was wise enough not to mind about her ancestry. Ancestry is, in fact, a matter concerning which the next observation of Rose‘s has some truth.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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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ine-and-twenty." she observed, ‘‘and you‘re done nothing but--"

"Knock about? It is true. Our family doesn‘t need to do things."
This remark of mine rather annoyed Rose, for everybody knows(and therefore there can be no harm in referring to the fact) that, pretty and accomplished as she herself is hardly of the same standing as the Rassendylls.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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