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소개
플라톤(Platon)은 그리스의 철학자이며 사상가였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었고 현대 대학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고등 교육 기관 아카데메이아(academia)의 설립자입니다. 정치학, 윤리학, 형이상학, 인식론 등 많은 철학적 논점들에 대해 저술하였니다. 영국의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서양의 2000년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고 평했습니다.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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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국가는 인류가 공동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출현한 조직입니다. 국가란 사회의 공익을 위해 구성원들을 조직하고 통제하는 보괄적인 정치조직입니다. 플라톤은 국가를 사회 전체의 구성원들을 지배하는 강제적인 조직으로서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도구로 보았습니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국가 혹은 정의에 대하여‘라고도 합니다. 이 책은 플라톤의 나이가 중년일 때 쓰여졌는데 이 당시 플라톤의 관심사항은 "정의란 무엇이고 그것은 인간 삶에 있어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관철되어 있었습니다.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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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
THE REPUBLIC

지은이 플라톤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6. 3.24.

페이퍼명 착한문고

이메일 wykim7386@gmail.com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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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use of America is in a great measure the cause of all mankind. Many circumstances have, and will arise, which are not local, but universal, and through which the principles of all Lovers of Mankind are affected, and in the Event of which, their Affections are interested.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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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ollowing sheets, the author hath studiously avoided every thing which is personal among ourselves. Compliments as well as censure to individuals make no part thereof. The wise, and the worthy, need not the triumph of a pamphlet; and those whose sentiments are injudicious, or unfriendly, will cease of themselves unless to much pains are bestowed upon their conversation.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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