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스파이 3 : 진실 게임 키드 스파이 3
맥 바넷 지음,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김 / 시공주니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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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2회 연속 칼데콧 상을 수상한

찐이야기꾼 맥 바넷이

키드 스파이 3권과 함께 돌아왔어요!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맥 바넷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마구 섞여있는

키드 스파이 시리즈는

한 번 책을 펼치면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키드 스파이 03. 진실게임》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찰떡콤비 맥과 프레디가

어떤 작전을 펼치며 문제를 해결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

《키드 스파이 03. 진실게임》은

심심한 주말 오후를 보내고 있는 맥에게

영국 여왕으로부터 또 다시 전화가 걸려오면서

스펙타클한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키드 스파이 1권부터 쭉 읽었던 진남매는

'영국 여왕의 전화=새로운 사건의 시작'이라는

공식을 이미 눈치채고 있는지라

맥과 함께 떠나게 될 스파이로서의 여행에

심장이 두근두근하다고 말하더라구요.

맥이 해결해야 할 사건은 바로

런던 탑에서 살고있는

납치된 큰 까마귀들을 찾아오는 것!

도대체 큰 까마귀들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영국 여왕과 키드 스파이까지 나서서

찾아야하나 생각할 수 있겠지만

큰 까마귀들이 사라지거나 날아가 버리면

왕좌도, 나라도 무너진다는 무시무시한 예언과

맥 바넷의 필력이 합쳐지니

앞서 생각했던 의문은 싹 사라지고

하루라도 빨리 큰까마귀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라진 큰 까마귀의 행방을 찾아

아이슬란드로 향한 맥!

아이슬란드 대통령의 오해로

수상쩍은 스파이를 놓칠 뻔하지만

단서를 모아 차근차근 추적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이슬란드 국기의 유래와

그림세이의 풍경과 체스판,

큰뿔바다오리, 아이슬란드의 말 등을

모험 이야기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내어

낯선 도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독자로 하여금 맥의 상황을 좀 더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들더라구요.

드디어 마주한 큰 까마귀의 납치범은 바로

맥의 최대의 적인 000 요원!!

납치범을 알려주고 싶지만

이제부터 맥의 순발력과

스파이로서의 기지가 발휘되며

스릴 넘치는 진실게임이 시작될 예정이라

직접 책을 읽고 확인해보는게

더 재미있을 거에요.

힌트를 살짝 드린다면

키드 스파이 1권에서도 등장!!

키드 스파이 시리즈 찐팬이라면

000 요원이 누구인지

3초만에 답이 떠오를거에요.

-


시작부터 '초특급 기밀'을 언급하며

시종일관 진지하지만

그 진지함 속에 유머러스함이 가득했던

키드 스파이 03. 진실 게임

겉으로 보이는 도톰한 두께의 책과는 다르게

짤막짤막한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

호흡이 긴 글을 어려워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으며

맥의 첩보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키드 스파이 03. 진실 게임》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진짜와 가짜의 의미에 대해

여러 등장인물들의 시선과

프로 레슬링이라는 생소한 소재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더 흥미롭게 책에 몰입할 수 읽었던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영국 여왕이 어떤 부탁을 할 지

궁금한 마음 가득인데

키드 스파이 4권이 나오기 전까지는

1, 2, 3권 다시 정주행하며

맥과 떠나게 될 아슬아슬한 첩보 모험

단단히 준비하고 있어야겠어요.

#시공주니어 #맥바넷 #키드스파이 #진실게임

#키드스파이_진실게임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시리즈물 #초등학생추천도서 #456Book클럽

#칼데콧아너상수상 #코믹첩보동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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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글쓰기 3A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2~3학년 똑똑한 하루 글쓰기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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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하나의 글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은

초등국어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영역 중 하나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것

1순위에 뽑히기도 하는데요.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쓰기 고민은 덜어주면서

다양한 갈래글에 적합한 글쓰기를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는 교재가 있어

진양과 함께 풀어보았어요.

기초 학습능력을 강화시켜주는

《똑똑한 하루 글쓰기》는

4주 완성을 목표로

4가지 형태의 글의 개념을 배우고

(생활문, 설명하는 글, 사과하는 글, 독서 감상문)

그에 걸맞는 글쓰기 연습을 해볼 수 있어요.


4주 완성이라 학습량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매 주 5일 학습+주 특강+100점 테스트가

한 세트로 묶여있어

결코 적은 양은 아니랍니다.


한 주 동안 공부할 내용을 만화를 통해 살펴보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주 도입 부분이에요.


만화 속에서 배워야 할 갈래글의 핵심 개념을

진한 글씨로 강조하고 있어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기 전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재미있게 맛보기 할 수 있답니다.

본격적인 글쓰기 연습이 시작되는

하루 글쓰기 코스에요.

개념 - 단계별 글쓰기 - 고쳐쓰기 - 내 생각 쓰기

하루 글쓰기 코스는

1일 3장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글쓰기 개념으로 시작해서

낱말 쓰기-문장 쓰기-한 편 쓰기를 거쳐

고쳐 쓰기, 내 생각 쓰기로 마무리하게 되요.

무작정 처음부터 "글쓰기 해봐!"가 아닌

캐릭터들의 대화와 게임 형식의 문자로

여러 가지 갈래글에 따른

글쓰기 개념과 특징을 알려주고 있는데


이렇게 확실하게 개념을 짚어주니

좀 더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더라구요.

개념을 배운 뒤에는 그림이나 상황에 맞는

낱말 쓰기-문장 쓰기- 한 편 쓰기를

연습하게 되는데요.

초성 힌트, 빈 칸 채우기 등

놀이처럼 글쓰기를 접할 수 있어

글쓰기가 처음인, 아직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배워나가더라구요.

특히 한 편 쓰기에서는

낱말, 문장 쓰기에서 완성한 문장을

원고지 형식의 종이에 필사해보는데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띄어쓰기도 익힐 수 있었답니다.

글쓰기의 기본인

어휘력과 맞춤법을 배울 수 있는

고쳐 쓰기 부분이에요.

예시 문장 속에서

낱말과 문장을 고쳐 쓰기 해볼 수 있는데

"힌트"를 통해 헷갈릴 수 있는

기본적인 문법을 다져주고 있어

이 부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하루 글쓰기 코스의 마지막은

바로 내 생각 쓰기죠!

제시된 주제에 맞춰

자유롭게 글을 써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막막하다고 했던 진양도

똑똑한 하루 글쓰기로 학습이 진행될수록

갈래문의 특징을 잘 살려

글을 술술 써내려가서 깜짝 놀라기도 했네요.

5일차 학습을 마친 뒤에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코딩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생활 속 속담과 관용적 표현을 만화로 익히고

다양한 문제들을 게임 형식으로 접할 수 있어

진양이 특히나 좋아했던 부분이랍니다.

매 주 마지막 부분에는 10문항으로 구성된

누구나 100점 테스트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일일차 학습으로 배운

갈래문의 특징과 개념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초등교과와 연계된 국어 실력도

함께 키워줄 수 있었답니다.


-


다양한 갈래글에 맞춰

무엇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는

《똑똑한 하루 글쓰기 3A》

하루하루 학습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 재미에 푹 빠진

내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똑똑한 하루 글쓰기와 함께 시작해요 :)



#천재교육 #똑똑한하루글쓰기 #3A

#초등국어 #초등쓰기교재 #기초학습능력

#초등글쓰기 #글쓰기학습 #하루10분

#초등국어문제집 #초등국어문제집추천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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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 스콜라 창작 그림책 20
엘렌 서리 지음, 김영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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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

당신은 누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나요?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고 표현해 볼 수 있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글 그림 앨렌 서리 / 옮김 김영선

위즈덤 하우스



제목부터 따뜻함이 폴폴 풍기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는

이 책의 주인공인 앤디에게

'고마움'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마음을 전하는 130가지 방법을

유쾌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누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니?'라는 질문이

제일 처음 등장하는데

앤디는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비롯해

곰인형과 방과 후 선생님, 반려견 맥스 등

다양한 인물과 사물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사실 책의 그림을 보기 전

단순히 첫 질문만을 받았을 때에는

가족들, 선생님들만 이야기하던 진남매도

앤디의 대답을 보고는

보안관 선생님, 119 대원들, 햇빛, 신호등 등

평소에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에 대한

고마움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고마운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어?"

"고마운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주고 싶어?"

정말 간단한 질문이지만

구체적이고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평소에는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했던

고마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고마움을 느낀 대상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던 진양도 손가락까지 접어가며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고 말해보았는데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 덕분에

진양의 마음 속 이야기도 듣고

꽤 오랫동안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네요.


"엄마한테 고마워.

한가지만 말해야해? 엄청 많은데

줄여서 세 개만 말할게.

첫째는 나 낳아주고 지금까지 길러준거

둘째는 맛있는 밥이랑 간식 해주는거

셋째는 매일 잘 놀아주는거

그래서 엄마한테 예쁜 드레스 선물해주고싶어."


진양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

딱 한명만 골라달라고 하자

고마운 사람이 너무 많아 고민된다더니

그 중에서 첫번째는 엄마라면서

정말 많은 이유 중에 추리고 추려서

고마운 이유 딱 세가지만 말해주더라구요.

평소에 애교는 많아도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 때문인지

고마운 것도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렇게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직접 듣게되니

아이와 제 마음이 모두 몽글몽글 해지는게

저희집에도 '고마움'이라는

따뜻한 선물이 도착했더라구요.

글밥도 적고 그림이 많아

초등학생이 보기에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어렵고 하기 힘든 것이

솔직한 감정 표현이기에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를 함께 읽으며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치는 고마움을 찾아보고

표현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마움이 곧 도착합니다》를 읽은 진남매도

누군가에게 받은 고마움을

고맙다고 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하고 멋진 아이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위즈덤하우스 #고마움이곧도착합니다

#감정표현 #감사하는마음 #독후활동

#스콜라 #스콜라창작그림책

#그림책추천 #앨렌서리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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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하이
강산 지음, 브러쉬씨어터 원작 / 올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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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노래와 율동

에너지 넘치는 무대, 탄탄한 스토리를 품은

좋은 공연들을 관람하지 못한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

진남매도 요즘들어 공연 보러 가자는

이야기를 꽤 자주 하는데

동명의 가족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그림책으로

공연 앓이 마음을 살살 달래줘볼까 해요.



나는 용일까? 사람일까?

나를 찾아 떠나는 가슴 따듯한 모험이야기

드래곤 하이

강산 지음 브러쉬씨어터 원작 / 올리



브러쉬씨어터 극단의 창작 뮤지컬을 원작으로

공연의 주제는 살리면서

따뜻한 일러스트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의 언어로

재해석한 《드래곤 하이》는

조금, 아니 아주 많이 이상하게 태어난

우리의 주인공 하이의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사람들은 그들과 '다른' 모습의 하이를 보고

이상하다며 수군대지만

동생 로우는 언제나 하이의 편이랍니다.

"혹시 내가 진짜 용이 아닐까?"

진짜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진 하이는

용의 나라를 찾아 떠나기로 하고

스토로브 잣나무 숲에 도착했을 때

큰 위기를 맞닥뜨리지만

몰래 따라온 동생 로우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 되지요.

드디어 용의 나라에 도착한 하이와 로우!

각양각색의 장기가 있는 용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한 하이는

자기가 용도 아닌 것 같다고 말하고

친구들은 하이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척척박사 할아버지 용에게 데려가는데..

과연 사람들과 '다른' 모습의 하이가

자신만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잔잔하고 따뜻한 일러스트로

스토리를 끌고가는 《드래곤 하이》는

특별한 모습으로 태어난 하이를 통해

서로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우리는 다 다르지만 모두 특별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하나의 모험으로

흥미롭게 풀어 나가는데

그 과정 하나하나를

신비롭고 고요한 일러스트로 보여주고 있어

그림책을 보는 내내 하이, 로우와 함께

길을 떠나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특히 하이가 용의 나라로 찾아가는 부분은

별다른 설명, 묘사 글이 아닌

온전히 일러스트만으로만 채워져 있었는데

그림 하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그림책만으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드래곤 하이》는 창작 뮤지컬이 원작인 만큼

동봉된 엽서의 QR 코드를 통해

뮤지컬 속 음악과 춤을 관람 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통해 상상한 것들이

공연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는지 비교해보며

《드래곤 하이》 매력에 또 한 번 빠져들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6월 20일까지 뮤지컬 공연중이라고 하길래

진양과 함께 보러가기로 약속했네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가진 특별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드래곤 하이》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에

진남매가 가진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며

오늘을 마무리 해야겠어요.

#올리 #드래곤하이 #브러쉬씨어터원작

#가족뮤지컬 #특별한나 #초등국어교과연계

#창작동화 #어린이동화 #그림동화

#인성그림책 #감성그림책 #모험이야기

#네이버마더스카페 #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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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2 - 이중자음과 이중모음 하루 한장 파닉스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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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기초 잡아주려고 1권에 이어 2권도 하루 한장으로 시작했어요! 하루 한장씩 공부하고 다음 날 전 날 학습한 것 복습하는 형태로 진도나가고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 덕분에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루 한장 앱 이용하니 공부 습관 잡아주기에 더 효과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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