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 우리가 외면한 또하나의 문화사
로저 에커치 지음, 조한욱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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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 로저 에커치 / 교유서가

 

 

 

 

 

 

 

 

우리가 외면한 또 하나의 문화사, 밤의 기록
이 책은 인간 역사의 절반을 차지함에도 역사가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던 산업혁명 이전의 밤에 대하여 로저 에커치가 일기나 여행기 등 개인의 기록부터 잡지, 그리고 철학, 인류학 관련 학술연구물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20년 넘게 집필한 역작이다. 밤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과 그것에 대한 방비책, 밤에 사람들을 사로잡는 망상이나 악몽, 밤에 하던 사교행위와 놀이, 불면증 등 밤의 역사와 관련한 흥미로운 서술과 풍부한 도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_보도자료

 

 

로저 에커치(A. Roger Ekirch)
미국 버지니아 공대 역사학 교수.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구겐하임 펠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구 및 저술 활동으로 각종 상을 받았다. 저서로 "Poor Carolina", "Bound for America", "Birthright" 등이 있으며 영미 사회와 역사, 밤 등을 주제로 연구 및 강연을 해왔다. 오모헌드로 미국 초기 역사문화연구소 회원이기도 하다.

 

 

리딩투데이 思浪海流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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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스튜던트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의 생존코드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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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

 

 

 

 

 

 

코로나19로 많은 부분에 변화가 생길 것임은 자명하다. 이제 프로페셔널 워커이면서 동시에 프로페셔널 스튜던트가 살아남는 시대! 롱런long run하려면 롱런long learn 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개인은 미래에 대한 대응을 강구해야 한다. 우리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상대로 일자리 경쟁에 돌입할 것이며, 경제적/제정적 위기로 개인의 생존력과 경쟁력은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디지털 혁신의 범위가 넓어지고 세상이 빨리 바뀌면 개인으로선 기회보다 위기가 더 많다. 리스크 해소를 위한 자동화 때문이다. 이미 퀀텀 점프가 시작되었다. 그나마 가장 늦게까지 인간이 차지하고 있을 일자리라면 의사나 법조인.  이것이 금수저가 흙수저보다 유리한 이유다. 그렇다면 흙수저들에겐 어떤 선택지가 남아 있을까? 돈이 충분치 않다면 믿을 건 실력뿐이고, 그.방법은 공부뿐이다. 결국 새로운 전문지식을 계속 배우는 능력, 위기대응력, 순발력, 생존력, 자신만의 컨텐츠를 가진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만이 살아남는다.

 

​오래 배워야 한다는 해법으로만 보자면, 우리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해야 할까? 아니다. 이미 10여 년도 전에 앨빈 토플러는 이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우리가 굳이 시간 낭비 같은 공부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학위에 대한 집착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그 시간에 우리는 토론을 통한 기계가 아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량인 판단력, 창의력을 키우고, 인성과 품성, 인문과 교양을 쌓아야 한다. 어떤 공부를 하든 융합할 것! 교육 방향은 이미 정해졌음이다.

 

​현실적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공존하는 팬데믹 시대, 변화를 인식하고 관성의 벽을 깨는 진짜 공부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을 강조하는 김용섭 저자의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 대한 새로운 해석. 지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나 사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인 이들 모두 만나보면 좋을 책이다.

 


리딩투데이 북적북적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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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 - 50인의 증언으로 새롭게 밝히는 박원순 사건의 진상
손병관 지음 / 왕의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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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은 무엇?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볼 시간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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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사이언스 클래식 4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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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이 책을 다 읽었다.
최종 쪼개읽기 리뷰를 남긴 게 2월 15일이니 한 달이 훌쩍 지났음이다. 왜 이제야 완독서평을? 사실 뭘 써야 할지 몰라서다. 총 18회에 달하는 중간리뷰를 어찌나 성실하게 해버렸는지(!) 완독서평을 엄청 짧게 쓰자고 마음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뭐라고 써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고 코스모스와 멀리 떨어진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즉,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사람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아주 깊은 근본에서부터 연결돼 있으며, 인류의 문명은 과학에 묶여 있기에 과학을 이해하느냐의 여부가 우리의 생존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일 테다. 이 전제를 두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천문학 교수를 지낸 칼 세이건은 우리를 우주여행에 동참시킨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자문 위원으로 매리너, 보이저, 바이킹, 갈릴레오 호 등의 무인 우주 탐사 계획에 참여했다고 하니 어쩌면 우주 여행의 안내자를 제대로 고른 셈이다.

 

지구에서 과학을 아는 생물 종은 인간밖에 없으며 인류의 과학하기 능력은 자연 선택의 과정을 거쳐 대뇌 피질에 새겨진 진화의 산물이다. 이러한 과학하기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두 가지 원칙이 있으니 하나는 신성불가침의 절대 진리는 없다는 것, 다른 하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주장은 무조건 버리거나 일치하도록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코스모스는 있는 그대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 어 코스모스Cosmos는 만물발생 이전의 원초상태, 즉 불규칙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상인 카오스Chaos에 대응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군더더기 없이 제목을 간결하게 "코스모스"라 지은 것마저 마음에 드는 과학 교양서를 통해 140억 년의 우주 역사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느꼈고, 백과사전 느낌으로 컬러도판된 양장본을 구입했기에 사진이며 그림이며 마구 찍어대는 기쁨도 가졌던 책이다.


우주의 탄생부터 천문학/물리학의 역사, 달 탐사와 인공위성, 인류의 이주 행성 탐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우주 이야기를 재밌게 설명해둔 "코스모스". 에라스토테네스, 케퓰러, 칼릴레오, 뉴턴, 다윈 등의 과학 탐험가들이 이룬 성과와 이를 기반으로 발전한 현재와 미래의 과학 이야기를 마치 우주 속을 유영하는 느낌 충만하게 끌고 간 칼 세이건. 두말할 필요 없이 강추이다만 1980년에 씌어진 책이니만큼 개정판이 나올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 바람도 가져본다.

 

글꽃송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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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것들
에밀리 기핀 지음, 문세원 옮김 / 미래지향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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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던 것들 / 에밀리 기핀 / 미래지향

 

 

 

 

 

 

 

 

진실된 가치와 가족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부유한 내슈빌의 가정주부 니나, 힘겹게 살아가는 싱글대디 톰 볼피, 강인하면서도 연약한 10대 소녀 라일라. 이들에게 운명적인 밤이 찾아오니, 어느 파티의 취중에 찍힌 한 장의 사진이 SNS에 올라온다. 삶의 가치와 가족들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당하는 사람들. 거짓말과 스캔들의 중심으로 휘말린 니나, 톰, 라일라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에밀리 기핀
1972년 미국 메릴랜드 주 태생. 웨이크포레스트 대학을 졸업하고 버지니아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뉴욕 맨해튼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중 9.11 테러를 목격하고 퇴사한다. 이후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러브 앤 프렌즈", "섬이 블루", "베이비 in 맨해튼", "당신과 함께하는 사랑" 등 작품 다수가 있으며 현재 애틀란타에서 살고 있다.

 

출판사 지원도서의 간략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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