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가키야 미우 지음, 서라미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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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 / 가키야 미우 / 흐름출판

 

 

 

 

 

부모들의 대리 맞선 서바이벌!

외동딸 도모미의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한 지카코는 딸이 노력하지 않으면 남자를 만날 길이 없다는 고민 끝에 부모 대리 맞선 활동에 참가한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아저씨 분위기 풀풀 풍기는 남자, 가사와 육아는 당연히 여자의 몫이라 생각하는 남자, 무조건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는 남자... 과연 지카코는 마음에 쏙 드는 사위를 찾아 도모미를 결혼시킬 수 있을까?

 

가키야 미우

1959년 일본 효고현 출생.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회사를 다녔다. "회오리소녀"로 제27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남편의 그녀",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 만합니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등 다수가 있다.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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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구찌
사라 게이 포든 지음, 서정아 옮김 / 다니비앤비(다니B&B)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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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구찌 / 사라 게이 포든 / 다니비앤디

 

 

 

 

 

구찌 가문의 성장과 붕괴, 저주와 비극과 부활을 파헤친 격정적인 실화!
이탈리아 피렌체의 작은 가죽제품 공방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일군 구찌 가문의 80여 년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가업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명품 기업으로 성장한 유럽의 패션하우스와 창업주들이 맞닥뜨린 어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가족 간의 소송전과 치명적인 살인 스캔들마저도 브랜드의 명성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구찌의 사례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의 위력은 물론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명품이 가진 광기 어린 마력을 재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사라 게이 포든
이탈리아 매거진 루나(L’UNA) 편집장으로 일하며 밀라노에서 15년 이상 이탈리아 패션 산업을 취재했다. 구찌, 아르마니, 베르사체, 프라다, 페라가모 등의 브랜드가 가족 기업에서 메가 브랜드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했으며, 현재 워싱턴 DC의 블룸버스 뉴스(Bloomberg News)에서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IT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다루는 팀을 이끌고 있다.

 

 

리딩투데이 북적북적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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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봄 가노 라이타 시리즈 1
후루타 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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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봄 / 후루타 덴 / 블루홀식스

 

 

 

 

 

 

 

나오자마자 재쇄 돌입! 제7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 수상작!
전직 경찰 가노 라이타가 범상치 않은 용의자 다섯 명을 상대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어딘지 허술해 보이는 순경 아저씨가 예리한 눈썰미와 추리력으로 용의자와 대결한다. 범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다섯 편의 이야기! 용의자와 전직 경찰의 치열한 심리 공방! 속는 쾌감을 선사하는 걸작 미스터리 연작 단편! 2018년 제7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을 수상! 짱 재밌겠지 말입니다!

 

 

후루타 덴
집필 담당 아유카와 소(鮎川颯)와 플롯 담당 하기노 에이(萩野瑛)로 구성된 콤비 작가 유닛. 2009년부터 주로 소녀 취향 소설 작가로 활약하다가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엘러리 퀸’처럼 ‘후루타 덴’이라는 공동 필명으로 쓴 미스터리 소설 "여왕은 돌아오지 않는다"로 2014년 제1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미스터리 작가로 본격 데뷔했다. 두 사람은 와세다 대학 문학부 동기로 졸업 후 도쿄에서 함께 생활하며 작가로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는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제비꽃 저택의 죄인" 등이 있다.

 

 

리딩투데이 미스터피맛골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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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말하지 않을 것
캐서린 맥켄지 지음, 공민희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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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여름 캠프의 끔찍한 기억, 절대 말하지 않을 것

 

 

 

 

 

 

가족이란 참 복잡하지.

 

 

 

 

 

 

 

뭐 괜찮다. 가족이란 항상 많은 문제가 있으니까. 같이 사는 사람들의 감정까지 모조리 고려해야 하니 피곤하다.

십대 소녀 아만다 홈즈가 보트 안에서 발견되었다. 무언가에 얻어맞았는지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로. 맥알리스터 가족의 캠프 마코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아만다는 맥알리스터의 딸 마고와 절친이었고 마고의 오빠 라이언을 짝사랑했다. 마고의 동생 메리는 자신과의 사이에 끼어든 아만다를 못마땅해했고, 그들의 동생인 쌍둥이 케이트와 리디는 사건에 대해 묘하게 침묵했으며, 관리인 션은 캠프 마코에 뿌리내릴 수 있어서 안도한다. 그런데 이상도 하지, 수사는 진행되던 도중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채 끝나고 만다.
그리고 20년 후, 캠프 마코에 맥알리스터 부부의 자식들이 모두 모인다. 아버지가 숨을 거두었고 캠프 마코 처리를 두고 유언장이 공개되는 자리였다. 그런데 고약한 아버지는 아만다에게 일어났던 일의 수수께끼를 풀 때까지 캠프장을 팔 수 없도록 유언장을 남겼다. 게다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아들 라이언은 딸들이 그 무죄를 믿어주어야만 겨우 상속 자격을 갖출 수 있었다. 그렇다면 아버지는 라이언을 아만다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했단 말인가? 네 딸과 아들, 관리인들의 심리 싸움이 계속되는 동안 몰랐던 사실들이 하나씩 밝혀지며 반전도 거듭되는데... 과연 아만다에게 몽둥이를 휘두른 이는 누구일까?

 


그러나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등장인물 모두 가슴속에 상처를 갖고 있었다. 어쩜 이럴 수 있지. 아버지는 자신의 자식들 모두를 사찰이라도 하듯 행적을 조사하고 있었고 그의 아내는 모든 것에 무신경하게 살아가고 싶어 했으며 아이들은 비밀을 간직한 채 껍데기에 갇혀간다. 어쩜 이럴 수 있지. 이런 게 요즘 가족의 표상일까.
모두 다 범인 같고 모두 다 범인을 알고 있지만 서로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기억을 지우고 침묵하는 사람들. 각자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들 속에서 발견되는 복선들은 모호성을 더하는 작용을 하며 모두를 다 의심하게 만드는데...
거짓말, 오래전 일어난 비극, 가족 간의 어두운 비밀을 통해 심리스릴러를 구성해낸 캐서린 맥켄지의 가족소설 "절대 말하지 않을 것". 468쪽의 책장을 휙휙 넘기는 동안 그들의 비밀을 공유하게 되어 슬퍼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가족의 양지와 음지를 짚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출판사 지원도서의 간략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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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인 러브
마르크 레비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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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인 러브 / 마르크 레비 / 작가정신

 

 

 

 

 


사랑에 빠진 아버지 유령, 생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아들 앞에 나타나다!
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파리의 피아니스트 토마, 아버지의 사망 5주기 즈음 연주회 리허설을 마친 후 기진맥진해 있는데 아버지의 서재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기절초풍하는 토마 앞에 나타난 아버지 유령은 아들에게 소원을 이루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왔다고 얘기한다. 바로 첫눈에 반해 평생 사랑했던 카미유오의 사랑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 토마는 유령의 존재를 무시하려고 하지만 결국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여행에 동참하게 되는데...

 

마르크 레비(Marc Levy)
1961년 프랑스 파리의 교외 볼로뉴 출생. 대학 재학시절 '로지텍 프랑스'를 설립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영상관련회사 CEO로 일했으며 이후 다시 프랑스에서 건축 설계에 종사했다. 두 친구와 함께 차린 건축 사무소가 프랑스 최대의 오피스 건축설계 회사로 발전하였고 그 경험을 "행복한 프랑스 책방"에 묘사했고 이 작품은 영화화되었다. 유아불면증인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소설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저스트 라이크 헤븐" 원고의 출간이 결정되었을 때 소설의 스토리를 본 스티븐 스필버그가 작품의 시나리오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했다. 작품으로 "너 어디 있니?", "영원을 위한 7일", "그대를 다시 만나기" 등 8권이 있으며 발표작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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