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스
나가우라 교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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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쁜 놈! 모두가 살인자! 책을 덮고 나면 이 말이 얼마나 잘 맞는 말인지 실감할 것이다!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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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
린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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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왜 주식을 거래하나요?
기업의 지분, 즉 소유권인 주식이 시장에서 거래되면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기업의 가치, 지분의 값이 커지게 되어 창업자는 더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개인은 이 지분을 왜 살까? '돈' 때문이다. 내가 산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그에 따른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주식시장, 어렵다. 급등은 끝났다는 듯 약간의 변동폭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주린이들을 유혹한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누군가는 주식시장을 뜨지도 못하고 지금이라도 먹을 게 있나, 누군가는 발을 들이밀어보려고 한다. 주식시장이 푹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이들의 기대심리 때문일까.

 

린지 저자의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잃지 않는 투자, 잃고 싶지 않은 투자를 꿈꾸는 나 같은 주식 1도 모르는 이들한데 용어도 알려주고 개념도 알려준다. 어찌 보면 이론서적 성향이 강한데, 이것은 투자에 돌입하기 앞서 기본을 갖추어야 한다는 속뜻이 있는 듯하다. 사실, 코 묻은 돈 몇 푼 들고 주식하겠다고 달려들었지만 PER이 뭔지 ETF가 뭔지 배당락이 뭔지... 미안하다, 몰랐다. 린지 저자는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에서 일단 기본적인 용어들과 그 개념을 알려주고 왜 그것들을 알아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왜 알아야 하는가?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겠는가!

 

 


왜 미국 주식투자를 병행해야 할까요?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세계 최대 규모'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게 린지 저자의 주장이다. 이 부분은 주식으로 재미를 본 주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상장했다고 가정한다면? 코스피가 70.73% 상승할 때 다우존스 지수는 190.90%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400% 상승할 때 애플은 1600% 상승했다. 수치 비교만으로도 전 세계 상장 주식 시가총액의 54.4%를 차지한 미국 주식시장에 관심 가져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렇다면 미국 주식에 투자했을 때 따르는 세금 문제가 있을까? 국내 주식에 투자할 때 매도 시 0.25%의 거래세가 부과되고 차익에 대해선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나 미국 주식 거래시에는 거래세가 없고 대신 매도 차익에 과세한다. 즉, 해외 주식에 투자해 매매차익이 발생한 경우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한다. 이 양도소득세는 분류과세된다. 미국 주식의 배당소득세는 배당금의 15%이며 원천징수된다.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으로 분류되며 2,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을 시 분리과세된다. 그러나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 과세된다. 종합소득으로 과세되면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이런 걸 알지 못한다면 열심히 벌어서 세금 바치는 성실한 납세자, 애국자 하면 된다!

 

 

 

 

 

 

30억 자산을 관리하는 린지는 종잣돈을 모으고자 투자를 미루지 말 것, 그리고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할 것을 권한다. 무턱대고?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에서 저자는 투자할 때 어떤 섹터,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를 어떻게 결정할지도 짚어준다. 또한 미국 주식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도 안내한다. 주식1도 모르는 주린이로서 이 책은 '개념 쏙' 차원에서 아주 안성맞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기업을 분석하거나 선택하는 것도 귀찮다면? 인덱스 펀드, ETF로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무조건 돈 벌고 싶다면? 책 속에 답이 있다^^


주식이 대체 뭔지 알고 싶다면? 주식으로 수익을 얻고 싶다면? 주식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이 필요하다면? 잃지 않는 투자법을 원한다면? 유튜브, <주식투자는 린지와 소공>을 운영하는 린지 저자의 주린이 맞춤형 주식투자법,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에서 만나보자!

 

리딩투데이 북적북적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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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
린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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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 린지 / 매일경제신문사

 

 

 

 

 

주식 1도 모르는 사람도 수익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법!
네! 접니다.ㅋ 주식 1도 모르는 사람. 그저 투자하면 다 돈 벌어야 하는 게 마땅하다고 여기는 주식 무식자 글꽃송이. 2030 주식투자 멘토의 잃지 않는 투자 강의라고 해서 저 2030에 들어간다고 일단 우깁니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아마도 임원들? 저 같은 일개 사무보조 직원은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까요?


30억 자산을 관리하는 프리덤플래닝 대표 린지는 종잣돈을 모으고자 미루는 건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일단 투자, 그것도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하라고 하는데요. 10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던 회사원 주린이에서 수십억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실전 경험을 발판 삼아 쉽고 친절한 주식투자 입문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 린지.  그녀가 소개하는 '내게 맞는 주식투자법'으로 저도 빨간불 계좌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유튜브: 주식투자는 린지와 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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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장류진 지음 / 창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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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 장류진 / 창비

 

 

 

 

 

 

월급만으론 부족해! 우리에겐 일확천금이 필요하다!
마론제과의 브랜드실 스낵팀의 다해, 경영지원실 구매팀의 은상 언니, 회계팀의 지송은 경력도 나이도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입사해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받았기에 나름 '동기'라고 생각하는 사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기에 그들은 서로에게 ‘회사 사람’을 넘어선 끈끈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라는 풍파가 닥치고...

 

 

장류진
1986년에 태어났다.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18년 단편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 등이 있다. 제11회 젊은작가상,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지원도서의 간략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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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 중세편 1~2 세트 - 전2권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왕수민 옮김 / 부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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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 수잔 와이즈 바우어 / 부키

 

 

 

 

 

 

​역사를 쉽게 즐기고, 느끼고, 되새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중세!
중세편 1, 2는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에서 제1차 십자군 원정까지를 다루고 있다. 왕들의 역사이며 국가가 형성되는 연대기의 시작이도 했던 중세. 무엇보다 종교적 시대였던 중세에 어떤 종교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 작금의 유럽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 이슬람과 서구의 길고 긴 반목의 역사,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한중일 삼국의 갈등과 대립 등의 열쇠를 찾아보자.

 


수잔 와이즈 바우어
1968년 버지니아 출생. 초중고 과정을 모두 홈스쿨링으로 이수했다. 17세에 윌리엄&메리대학을 대통령 전액 장학생으로 조기 입학. 옥스퍼드대 교환학생으로 20세기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에 돌아와 수석으로 졸업했다. 영문학과 미국 종교사 두 개의 전공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The Well-Trained Mind", "독서의 즐거움", "세계 역사 이야기"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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