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9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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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대한제국의 몰락에서 대한민국의 독립까지, 아픈 손가락을 기억하라!
우리에게 모순과 역동의 시기였던 일제강점 시대를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다루었다.
늘 우리에게 수치와 분노를 자아냈던 일본, 그들의 지배와 우리의 저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여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일부를 생생하게 확인하고자 한다.

 

 

 

 

 

 

 

 

 

 

박영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96년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등의 역사서,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의 소설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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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빌 백작의 범죄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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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빌 백작의 범죄

 

 

 

 

 


동화와 비극의 경계에 선 발칙한 작품?
가문의 파산으로 매각을 앞둔 플뤼비에성에서 느빌 백작은 마지막 파티를 연다.
어느 날, 숲에서 딸을 발견해 보호 중이라는 점쟁이의 전화에 점집으로 향한 느빌.
딸 세리외즈를 데리고 가려는 느빌에게 점쟁이는 무시무시한 예언을 전한다.
곧 있을 마지막 가든파티에서 백작이 초대 손님 중 한 명을 죽일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예언에 사로잡혀 불면에 시달리던 느빌은 급기야 손님 중 살해하기에 적합한 인물을 모색하는데...

 

 

 

 

 

 

 

 

아멜리 노통브(AMELIE NOTHOMB)
일본 고베에서 태어난 벨기에 출신의 작가로, 현대 프랑스문학에서 활동 중이다.
첫 소설 ≪살인자의 공부법≫을 발표한 후 '천재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작품으로 ≪사랑의 파괴≫, ≪푸른 수염≫, ≪아버지 죽이기≫, ≪샴페인 친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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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긴 27단어 생각쑥쑥문고 14
샤렐 바이어스 모란빌 지음, 정용숙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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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긴 27단어

 

 

 

 

 

부모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한 아이의 힘겨운 노력과
그 아이를 지켜주는 마법의 27단어에 얽힌 비밀!

5년 전 항해를 떠난 코비의 부모님은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코비는 항해를 떠나기 전 엄마가 들려준 마법의 27단어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힘들 때마다 자신을 추스른다.
그가 깨달은 진정한 마법은 무엇일까!

 

 

 

 

 

 

 


샤렐 바이어스 모란빌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전공.
아름다운 문장과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이 책은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선정하는 '북리스트' 십대 문학 top 10에 선정되었다.
저서로 ≪강 넘어서≫, ≪뛰어넘기≫, ≪더 높은 기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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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사냥꾼 케이스릴러
김용태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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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사냥꾼

 

 

 


실종된 딸을 추적할수록 과거의 그림자가 다가온다!
얼마 전 귀향한 희령은 운석이 떨어진 다음 날 아침, 딸 별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핸드폰 위치추적 결과 별이의 마지막 흔적은 저수지에서 나타난다.
의붓아버지 면수도, 늑장 대처하는 경찰도 믿을 수 없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희령 앞에는 별이가 아니라 16년 전 화재 사건의 흔적만 나타날 뿐이다.
그 사이 면수는 자꾸만 그녀의 비밀에 근접하고...

 

 

 

 

 

김용태
1982년 전남 함평 출생.
광주대학교 및 동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녹>이 당선되었다.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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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조성일 지음, 사모 그림 / 팩토리나인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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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 헤어질까

 

 

 

 

 

사랑이 쓸쓸해진 당신이 귀 기울여야 할 남녀의 마음속 이야기!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사소한 오해가 생겨서,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백만 가지 이유와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챙겨넣었다.
남녀의 마음을 각각 보라색과 파란색으로 표시해
연인들이 느끼는 갖가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책.

 

 

 

 

 

 

글 | 조성일
6년간 꽃을 만지며 감성을 키웠다. 심리학을 전공했다.
이 모든 걸 모아모아 느낀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


그림 | 사모
'사모하다'에서 다온 필명. 서영화를 전공하였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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