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앳 홈
루카 도티 지음, 변용란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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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참 멋진 여자, 아름다운 외면보다 훨씬 아름다운 내면을 가진 여자. 그녀의 삶 속으로 풍덩 빠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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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날로그
김화진 지음 / 오렌지연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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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날로그

 

 

 

 

 

사랑하는가, 사랑받는가? 당신의 사랑을 위하여!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이를테면 구석기 시대의 어머니 눈물과 21세기 오늘날의 어머니 눈물 같은 거.
디지털스런 지태와 아날로그스런 아록의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사랑은 아날로그!

 

 

 

 

 


김화진
해발고도가 650미터 가까이 되는 심심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존재한다는 것을 몰라도 살아가는 데에는 지장이 없지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은 것,
이번 소설이 누군가에게 그런 것이기를 바라는 작가.
작품에 ≪연리지연≫(전3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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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즈 ECHOES
아유미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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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즈-코트 위에서 피어나는 소녀들의 진한 우정! 
 
 
 

 


 
 
신료쿠 고등학교 여자 농구부가 펼치는 뜨거운 한 판 승부.

 
 

 

 


 
성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주인공 이가라시 세이,
탁월한 농구 센스를 지녔지만 과거의 상처로 사랑을 믿지 않는 에이스 아스카,
열등감과 죄책감으로 팀을 잘 이끌지 못하는 캡틴 가네코,
팀을 이끄는 주전 가드 쥬리.
 
나름 문제투성이 소녀들이 농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세이는 무뚝뚝한 아스카에게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처음엔 어색했던 두 사람은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중 점차 가까워지고,
세이는 아스카에게 비밀스런 묘한 감정을 느낀다.
 
 

 
 

 

 


가네코는 코트 위에서 단독행동을 하며
완벽한 찬스에도 불구하고 패스하지 않는 아스카에게 폭언을 퍼붓는다.
가네코의 처사에 세이는 아스카를 위로하려 하지만
뜻밖에도 아스카는 익숙한 일이라고 대답하는데...
 
 

 


 
드디어 시작된 예선!
팀을 이끄는 주전 가드 쥬리는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고
쥬리 대신 첫 출전을 하게 된 식스맨 세이는 긴장한 탓에 연달아 실수를 하는데...
여전히 같은 코트 위에 서 있지만 서로를 믿지 못하는 팀원들.
그들이 본선에 진출하기란 요원해 보이기만 하다.
 
 

 
 
 
저학년에게 자꾸 위로받게 되는 기분에 자신감을 상실하는 가네코.
하지만 아스카는 드디어 동료 가네코에게 공을 패스해주고
변덕쟁이 하즈키는 드디어 자신의 실력을 드러낸다.
성실하고 착한 성품의 나츠는 끊임없이 연습했던 슛의 진가를 보여준다.
과연 이들은 하나의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승리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하나가 되는 것!
제7회 '이 만화가 대단해'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성 정체성을 느끼는 세이를 통해 여고 시절의 추억 한 자락이 떠오른다.
밴드부 기타리스트와 연극부 주연에게 마치 이성에게 열광하듯 굴었던 여학생들...
난 그들 사이에서 어떤 호사를 누렸던가^^


 
 

 

 


 

걸크러시 소녀들의 농구를 통한 성장기.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 빠른 움직임,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그려낸 ≪에코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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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지음, 구자언 옮김 / 황금부엉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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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행복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키는 것!
화제의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원작 소설.
아이큐 70 의 바보에서 아이큐 180의 천재가 되어버린

빵가게 점원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을 그려내고 있다.
급격한 지능변화를 겪는 찰리는 천재가 되기까지

스스로 자신의 정신상태를 담담히 서술해 나가는데...

 

 

 

 

 

 

대니얼 키스(DANIEL KEYES)
1927년 생.
브루클린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동대학원에서 영미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에서 작문을, 35년간 대학에서 문학과 창작을 가르쳤다.
이 작품은 휴고상과 네뷸라상을 수상했다.
작품에 다중인격장애로 무죄가 선고된 최초의 인물

빌리 밀리건의 실화를 극화한 ≪빌리 밀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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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긴 27단어 생각쑥쑥문고 14
샤렐 바이어스 모란빌 지음, 정용숙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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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긴 27단어, 상실의 상처를 이겨내는 마법

 

 

 

 



슬픔에 잠긴 아이를 지켜주는 마법의 27단어에 얽힌 비밀!


 


 


코비의 아빠 위대한 알리기에리 씨는 해양학자이자 마술사예요.
위대한 알리기에리 씨는 코비의 유치원에서 온갖 마술쇼를 보여주어 코비를 으쓱하게 해주었어요.
코비의 엄마는 소설가예요. 그녀는 소설 속에서 멋진 인물들을 만들어내고
매일같이 사람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하지만 엄마의 마법은 코비와 엄마 둘만의 비밀이에요.
 

 

 


 


엄마아빠가 긴 여행을 떠난 후 연락이 되지 않았어요.
코비는 엄마가 남긴 마법의 27단어의 사용법을 스스로 깨쳐가야 해요.
그리고 한 마법 단어를 통해 본 부모님 소식을 언니 브룩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둘만의 비밀을 발설하면 마법이 힘을 잃을까 두려워 침묵해요.
그리고 ​하루 하루 보내는 동안 코비는 마법 단어들의 쓰임새를 알아냅니다.

 

 


야단법석. 흥미진진한 일이 펼쳐져요.
제압하기. 상항을 진정시켜요. 위력이 대단한 주문이랍니다.
필로 번들. 포근하게 감싸주어요. 훈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당치 않은 소리. 성가신 사람을 피하고 싶을 때 쓰는 마법의 주문이에요. 딜레마에 빠졌을 때 도움을 주죠.
잠시 동안일 뿐이야. 불행하거나 힘든 상황에 놓인 이들을 도와주는 위력이 있어요.
프리지어. 느긋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고 싶을 만큼 포근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요.
카리용. 용서받았음을 깨닫게 해줘요.
금어초. 조급하게 기다리는 일을 당장 일어나게 해줘요. 후다닥 뭔가를 가져오게 만들지요.
하루살이.비를 멈추게 해줘요.
카리부. 떠난 사람이 꼭 돌아오게 해주는 주문이에요(당신을 사랑해요. 멀리 떠나도 되지만 꼭 다시 돌아와야 해요.)
부표. 미안한 마음을 전해주어요.
딜레당트. 알면 안 될 사실을 숨겨주어요.
나팔바지. 자매끼리 쓸 수 있는 주문이에요, 자매가 화해하게 도와주죠.
무지갯빛. 어떤 한 순간을 생생하게 되살아나게 만들어요. 때론 아픈 마음도 되살려주고요.
몬트필리어. 광장처럼 커다란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어요.
보조개. 작고 힘없는 것들을 지켜줘요.
인동초.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어요.
개불알풀.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어요.
트릴리움.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어요. 한꺼번에 세 개 주문을 외워대면 금방 찾을 수 있겠네요.
변신. 사람들이 올바른 선택, 옳은 결정을 하도록 도와줘요.
스크램블. 맛없는 음식을 맛있게 해줘요.
장신구. 머리카락이 자라게 도와주는 주문이에요.
헛소리. 못된 사람을 물리쳐주어요.
인색한. 그리운 엄마의 냄새가 나요.
링구아 프랑카. 사랑해요.
앞으로!. 엄마 아빠가 있는 섬으로 데려다줘요.
라구.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주문이에요.

 

 


코비와 브룩은 할머니가​ 새로운 결혼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동안
미국의 윔 삼촌 집에서 지내게 됐어요.
학교에도 다니지요.
하지만 코비는 여전히 마법의 단어들을 떠올리고
부모를 만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어쩌면 그녀는 자신이 건설한 세계에서 나오고 싶어 하지 않는 건지도 몰라요.


그곳에서 만난 화가 헨코크 부인(할머니의 연적이자 친구예요),
헨코크 부인의 딸이자 윔 삼촌이 구애를 펼치는 샐리,
학교 선생님, 같은 반 친구들...
코비는 그들 모두 각기 자신만의 삶과 사랑의 방식이 있음을 깨달아요.  
그리고 5년 넘게 돌아오지 않는 부모님에 대한 진실도 알게 되지요.
결국 코비는 거대한 슬픔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돼요.
그리고 진정한 마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답니다.
마법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지요.

 

 

 

 

 

 


르 자임(L'Chaim)! 멋진 인생을 위하여!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들과 어떤 방식으로 교감해야 하는지,
함께 일구어가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는 어른들,
아이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한 발짝 내딛을 때까지 꾸준히 인내해주고
마침내 건강한 모습을 대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책
 ≪엄마가 남긴 27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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