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 항일 답사 프로젝트, 2018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김태빈 지음 / 레드우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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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때-거기를 기억하고 지금-여기를 성찰하다! 항일 답사 프로젝트!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의 해, 2019년이 다가온다.
작가는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자취를 따라 중국과 한국을 종횡하며
실오라기 같은 흔적도 놓치지 않고 고증하고 기록하면서 감동적인 역사의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김태빈
여수 출생.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공부했다.
현재 한성여자고등학교에서 문학과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김태빈의 서양고전 껍질깨기≫, ≪청소년을 위한 연암 답사 프로젝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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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아, 나를 꺼내 줘 - 제15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사계절 1318 문고 110
김진나 지음 / 사계절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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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아, 나를 꺼내 줘










고요하게 들끓는 짝사랑에 대한 우아하고 투명한 응시!
열여덟 살 여름, 자기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 소녀 신시지가
소년 '얼'을 만나면서 겪는 마음 세계의 급격한 변화.
청소년기의 사랑은 짝사랑에 그칠까, 짝사랑의 완성에 이를까?

 

 









김진나
2015년 ≪다다와 소평 요정≫으로 비룡소문학상 대상 수상.
≪소년아, 나를 꺼내 줘≫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도둑의 탄생≫, ≪숲의 시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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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뭉치 - 우리가 힙합이다! 4GO뭉치 1
J1(제이원) 지음 / 창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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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O뭉치, 우리가 힙합이다






마이크를 잡고 너를 표현해봐!

안녕, 4GO뭉치는 처음이지?
크루를 이룬 네 명의 주인공 소개하지.





사람들에게 백날천날만날 듣는 소리 '한눈팔지 마'.
그래서 나는 아예 XX '한눈팔기'.







코알라 모자 뒤집어쓰고 '박자'를 타지.
닭똥집 같은 입으로 허공에다 박치기 흉내를 내며 소리를 내지.
박자랑 치기랑 모아서 난 '박치기'.






위로 뻗친 앞머리는 말을 찾아내는 더듬이.
별의별 말이 더듬이에 다 걸려들지.
게다가 말도 더듬는 나.
새카만 선글라스를 쓴 채 이중생활을 하지.
그래서 나는 '말더듬이'.






남들은 날더러 모범생이라 하지.
그런데 사실 난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는 부모보이!
하지만 벗어나고 싶어.
나를 착하게 보는 어른들 앞에서 공손히 답하지.
'아이씨, I SEE, 어쩌면 (침 찍) 아이씨.'

 







요즘 쇼미더머니 때문에 대한민국이 흔들린다지?
나도 힙합의 ㅎ도 몰랐던 문외한.
하지만 행주랑 넉살을 알지.
나 쫌 되나? ㅋㅋㅋ


힙합. 그냥 들어도 재밌지만
용어를 알고 들으면 그냥 또 재밌다.
힙합을 거칠고 저급하다고 보는 어른들의 시각에 일침까지는 아니고
편견에서 벗어나달라고, 긍정적인 면도 있음을 알아달라고 하는 책이랄까.
또한 아이들이 힙합을 통해 자기표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랄까.

한눈팔기가 특기인 재원이가 우연히 뭉친 친구들 네 명과
'4GO뭉치'라는 크루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책 속 아이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떨치고 싶어 힙합에 빠져든다.
자신의 불만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고
잘난 척도 마음껏 할  수 있는 음악에 매력을 느낀 그들.
아이들이 랩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랩의 요소와 기법, 즉 비트, 라임, 플로, 스왜그, 펀치라인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아이들이 벌이는 랩 배틀을 읽을 땐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고 비트를 맞추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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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미래 - 편견과 한계가 사라지는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라
신미남 지음 / 다산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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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미래, 여자 자신의 인생을 위한 응원가

 

 

 

 

 

 

여자에 대한 편견과 한계가 서서히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글로 쓰는 것만큼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운이 좋아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취직이 되었던 나는
그러나, 남은 학기에 대한 강의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비굴모드로 교수에게 가서 상황을 설명했지만 탐탁지 않아 했고
굽신굽신대기를 반복하다가 출석은 모자라도 겨우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얻었다.
나 말고도 한 친구도 그랬다. 굽신굽신... 여학생이었다.
그런데! 남학생이 교수에게 찾아가 아쉬운 소리 했다는 소문은 없었다.
사실 없었을까, 아니면 그 남학생 입이 무거웠던 것일까!

첫 입사 후 결혼하고 출산할 때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아이를 낳았을 때 나 역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출산휴가를 퇴직으로 바꾸느냐, 근무로 바꾸느냐의 문제였다.
망설이는 참에 부장님이 데리러 와서(아놔~ 이거 자랑? ㅋㅋ)
 딱 3개월 쉬고 복직했는데, 그때부터 아침마다 시련의 연속이었다.
아이를 보모에게 데려다주기까지가 정말 고역이었다.
사실, 태어난 지 3개월밖에 안 된 아이가 뭘 알겠는가 싶은데,
집에서 아이를 안고 나가는 순간부터 울기 시작하는 거다.
서럽게 우는 아이를 떼어놓고 돌아서는 엄마로서
나는 내가 과연 옳은 선택을 했는가, 하는 고민을 수도 없이 했다.
주저리주저리는 여기까지!

 

≪여자의 미래≫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터를 떠나는 여자들에 대한 아쉬움에서 시작된 책이다.
여성들이 일터를 떠나는 '개인적인 이유'는 과연 무얼까?
작가는 여자이기 때문에 넘어야 할 3개의 거대한 산을 언급한다.

 

 

 

 

 

 

작가 역시 엄마로서의 갈등에 시달렸던 경험을 말하고 있다.
그녀는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CEO로서 사회생활 중에 접한 여자들이
자의가 아닌 상황적 선택의 강요에 무너져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OECD 국가 중 유리천장이 가장 두껍다고 알려진 우리나라의 사회적 상황 때문에
충분한 능력을 갖춘 여성이 조직 내에서 장벽에 가로막혀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현재 여자들이 놓인 상황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내놓고자 하였다.

제1장-[현실] 세상이라는 벽에 가로막힌 여자들
여성들이 일을 지속할 때 맞닥뜨리는 거대한 장벽을 분석하고, 이를 뛰어넘을 해결책을 제시.
제2장-[미래] 다가올 미래는 여자의 편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여성 고유의 본성이 어떻게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를 소개.
제3장-[기회] 가슴 뛰는 삶을 위해 기회에 달려들어라
가장 나답게 살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인드와, 새로운 세상을 맞을 준비를 조언.
제4장-[전문가] 여자이기 이전에 전문가임을 기억하라
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
제5장-[리더] 더 큰 역할을 향해 야망을 품어라
전문가를 뛰어넘어 더 높은 자리에 올라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는 법.
제6장-[삶] 엄마 자신의 인생을 응원하라
전문가와 리더로서의 성취감과 자존감,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는 현명함 갖추기.



 

 

회사에서 여성 직원을 좋아할까, 남성 직원을 좋아할까?
작가가 대학교에서 강연 때마다 하는 질문이란다.
학생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남성 직원"이라고 답한다.
틀렸다.
회사는 '일 잘하는 직원'을 좋아한다.

작가가 말하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다.
2단계:​ 여러 가지 업무 중 능률이 오르는 분야를 발견한다.
3단계: 그 분야의 성과에 대해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4단계: 점차 기존의 방식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즉,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자신이 속한 조직이 원하는 일,
이 세 가지가 삼위일체가 되는 순간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고 보면 되겠다.

​작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끝까지 자기 일을 포기하지 말라"고 외친다.
여자들 각자의 상황이 다르니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적용할지는 스스로의 선택에 달렸다.
어쨌든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는 데서 지금껏 장벽이 되어온 것들은
자꾸 사라지고 있고 미래에는 더 많이 사라질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준비, 조금 더 미루면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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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문학동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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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시리즈 제1권,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웨덴의 특종기자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이른바 뒷조사 분야의 최고 전문가 리스베르 살란데르.
한 소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만난 두 사람 앞에 연쇄살인의꼬리가 밟히고
역사적 범죄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추리게임이 시작되는데...

 

 

 

 

 

 

 

스티그 라르손
1954년 스웨덴 출생. 작가이자 기자.
스웨덴의 여러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잡지 <엑스포>를 공동 창간,
편집장으로서 신념을 갖고 일했다.
생애 첫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가 출간되기 6개월 전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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