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국어 어법 사전
김종욱 지음 / 미문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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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표준국어 어법 사전

 

 

 

 

우리말 사용 능력을 제대로 한 단계 높여줄 사전!
두툼하고 무거워서 손에 들기 꺼려지는 사전이 아니다.
이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알쏭달쏭할 때 펴보기 딱 좋은 일반 책 크기.
우리말 중에서 혼동되고 헷갈리며 잘 틀리는 단어만 골라서 표제어로 삼았으며
올바른 말과 틀린 말을 모두 실어 이해를 도왔다.

 

 

 

 

 

 

김종욱
국립국어원과 공동개발한 <표준국어대사전>의 동아출판사 측 업무책임자.
이 책의 편집, 교열, 교정 작업을 총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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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사육법 1
우츠기 카케루 지음 / artePOP(아르테팝)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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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사육법 1, 귀엽고 통통한 미이 군 만나서 반가워^^

 

 

 

 

포켓 사이즈 미이라와 소라의 알콩달콩 동거 이야기!

 

 

 

 

 


고등학생 카시와기 소라는 어느 날 커다란 소포를 하나 받는다.
자칭 모험가인 아빠가 이집트에서 보내온 것.
일단 관 모양이니 드라큘라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뜻밖에도 엄청난 앙증미를 자랑하는 미이라(미라 가 맞는 표현임)가 나타난다.
주의사항 : 절대 붕대를 풀지 마시오.

 

 

 

 

 

여태껏 아빠가 보내왔던 소포의 내력을 떠올려보자니 눈앞이 캄팜한 카시와기는
그대로 돌려보내려고 마음먹지만, 그의 마음을 읽은 미이라는 눈물을 쏟아내고.
흔들리는 카시와기, 집안일을 할 테니 여기 있게 해달라는 미이라에게 냉정하게 굴지 못한다.
하지만 저렇게 작은 몸으로 무슨 집안일을 한다는 거람?

 

 

 

 

카시와기가 기르는 강아지 포치가 왈왈 짖자 미이라도 덩달아 왈왈 짖어댄다.
결국 카시와기는 미이라에게 '미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름까지 지어주었으니 이제 그들의 동거는 정해진 것.

 

 

 

 

 

그런데 미이 군에게 뭘 먹여야 하지?
이것저것 야채를 썰어 먹을 걸 준비하는 사이, 미이 군은 개 사료를 갉아먹고 있다.

 

 

 

 

 

카시와기가 학교에 다녀온 사이 바짝 말라 시들해진 미이 군.
며칠 계속된 이 현상에 결국 카시와기는 미이 군을 데리고 등교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가방 속에 갇혀 있는 게 답답한 미이 군.
가방 밖으로 탈출을 꿈꾸지만 카시와기도 만만치 않다.
탈출하려는 미이 군과 탈출을 막으려는 카시와기.
카시와기는 컴컴한 가방 속보다는 책상서랍 안에 두는 게 좋겠다고 여겨
서랍 안쪽에 미이 군의 보금자리까지 만들어준다.

 

 

 

 

 

체육 시간만 되면 광폭해지는 카시와기.
미이 군을 학교에 데려간 날도 예외란 없다.
그가 농구 시합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미이 군은 카시와기가 만들어준 보금자리에서 낮잠을 즐긴다.

 

 

 

 

 

 

그런데...
누군가가 미이 군을 노린다.
어쩌면 좋지?

 

 

 

 

 

 


미이라 라고 하면 보통 괴기스러운 이미지였는데 여기서는 아주 작고 귀엽고 앙증맞다.
대사도 표정도 없지만 주인에게 꼭 달라붙어 한시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모습에서는
역시 '펫' 자격이 물씬 묻어난다.
미이 군의 장기라면 졸졸 쫓아다니기, 울먹이기, 비비적거리기...ㅋㅋ


귀여운 미이 군을 납치하려는 저 못된 손,
카시와기는 귀여운 동거펫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총 4권짜리 판타지 동거담!
지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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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특서 청소년문학 1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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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나의 내일을 기대해주는 이가 있을까

 

 

 

 

십 대의 나, 좀 더 나이 먹었을 때는 어떤 빛깔의 하늘 아래 있게 될까.

 

 

 

 

 

 

 

 

 

따지고 보면 엄마는 내 친엄마에게서 아버지를 뺏은 여자다.

내가 네 살 때 이미 보라가 태어났으니까.
나는 보라가 열 살일 때, 그러니까 내가 열세 살일 때 처음 동생을 보았다.
친엄마가 병으로 죽고 난 후였다
나는 아빠를 따라 지금의 엄마가 안주인으로 있는 가정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 이 가정의 구성원이 될지도 본능적으로 알았다.
새엄마를 새엄마로 부르지 않고 엄마라고 부른 것도 그 본능이 발현한 것이었다.
아빠도 세상을 뜬 뒤에도 나 연두와 동생 보라 그리고 엄마 셋은
여전히 깨지지 않은 채 궁핍한 삶을 공유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원치 않았던 아빠의 피가 본색을 드러냈고
엄마는 그날 이후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19819월 어느 날, 마농은 별리동 버스정류장에서 타인의 손에 맡겨지는 것으로
생모와 헤어진 채 프랑스로 입양되었다.
30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한국으로 와 엄마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굳이 찾아서 만나려는 열망 때문이 아니었다.
단지 엄마에 대한 연민에, 자신을 버린 엄마가 그때로부터 놓여나게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내가 일하는 카페 '이상'에 전단지를 두고 프랑스에서 배운 제과기술로 쿠키를 구워 판매수익을 받아가던 마농은
어느 날 카페 손님들이 소근거리는 말에 상처 입은 채 돌아선다.
"아예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었는지도 몰라."
마농의 고뇌를 보며 나는 나의 근원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문득 다행스럽게 생각되었고
엄마가 나를 내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유겸이는 내 짝이다. 학교에서 휴대전화가 없는 두 사람이 바로 나와 유겸이다.
나는 가난한 저지대에 사니까 없다지만
유겸이는 고지대 고층빌딩에 사는데 왜 휴대전화가 없을까.
주위에 도통 관심을 두지 않는 유겸이가 어느 날 나에게 속삭인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보라가 싫어하는 비가 내리는 날, 몸이 아프다며 조퇴한 유겸이가
이상으로 가는 다리 난간에서 비를 맞으며 서 있었다.
유겸이를 데리고 이상으로 가자 사장이 나와 유겸이에게 불량생두를 골라내라며 일거리를 준다.
유겸이가 돌아간 후 나는 유겸이가 보낸 아날로그 방식의 편지를 카페의 우체통에 꺼내 읽는다.
뭔가에 상처받은 일이 있음을 암시하는 짤막한 편지.
그래서 유겸이가 그리 차가운 인상을 풍기는 건가 생각에 빠졌다가
정작 나는 남에게 마음을 준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유겸이의 편지를 몇 번 되풀이해서 읽고 답장을 쓴다.
학교에 가니 담임은 유겸이가 급성폐렴으로 입원했다고 말한다.



 

 

 

 

 

 


보라가 아프다.
나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대답 없는 전화기에 대고 보라가 아프다고 말한다.
엄마가 돌아왔지만 다시 나갔고 보라는 엄마가 나가자마자 또 아팠다.
코피를 쏟고 열이 나고...
나는 다시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엄마는 집으로 왔다.
그리고 보라를 데리고 가버렸다.
어쩌면 보라와도 이렇게 영영 이별이 될지도 모른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사실은 혼자 있는 것도, 이대로 영영 혼자가 될까 봐 무서운 연두의 성장기.

'카페 이상'을 중심 무대로 연두와 마농과 유겸, 이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몸의 눈물을 모조리 말려버리고 싶다는 연두는

강한 척 모진 척 혼자 있고 싶은 척하지만

사실 버림받을까, 혹시 혼자가 될까 두려워하는 평범한 십대 소녀였다.

아픈 보라를 데리고 떠난 엄마, 결국 혼자 남겨진 연두.

그녀의 삶은 이제 어떻게 펼쳐질까.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던 작가가

자신의 십대 모습을 소환하여 써내려갔다는 작품 내일은 내일에게이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 작가는 밥을 먹을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아팠다고 한다.

나도 연두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의 환경이, 인생이 안타깝고 속상했지만

그녀가 잘 이겨내리라고 믿는다.

응원해본다. 조용히.

"너의 내일을 나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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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잠 못 드는 시리즈
션 코널리 지음, 하연희 옮김 / 생각의길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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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과학책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34가지 과학 이야기!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기상천외하고 위험천만한
과학적 도전들이 쌓여 현재의 세계를 이룩했는지 연대순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과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각 장의 끝에는 어디서든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실험들을 실어
글을 읽는 것만으로는 실감나지 않던 원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션 코널리
BBC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들의 단골 전문가 패널이자 인기 과학자.
작가가 쓴 과학책들은 2016년 미국과학교사협회의 추천을 받았다.
특히 이 책은 전미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존스홉킨스대학에서도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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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표준국어 어법 사전
김종욱 지음 / 미문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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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어는 틀리면 안 되고 국어는 틀려도 된다? 어림도 없는 소리. 맞춤법에 맞게 써야 정답!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맞춤법, 차근차근 읽으며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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