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신화 - 스토리텔링 세계신화 아시아클래식 7
김남일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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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신화

 

 

 

 


인문학의 보고 신화 세계를 소설가의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바라보다!
신들이 사라진 시대, 신화를 불러내 그 주인공들이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자본에 치이고 과학에 치이는 운명을 살펴본다.
근엄하고 엄숙한 신화가 아닌 우리 삶에 풍성함을 제공하는 인문학적 측면에서 파고든 신화가 펼쳐진다.

 

 

 

 

 

 


김남일
1957년 경기도 수원 출생.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했다.
작품에 ≪청년일기≫, ≪천재토끼 차상문≫, ≪국경≫ 외 다수가 있다.
제비꽃문학상, 권정생 창작기금을 받았다.
현재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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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짜장면 - 윤재중 단편동화집
윤재중 지음, 백대승 그림 / 소나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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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짜장면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이야기 보따리!
이번 단편동화집에는 총 11편의 동화가 실려 있는데,
10년이 넘은 것도 있고, 불과 얼마 전 세상에 나온 것도 있다.
입보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맛,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순수한 아이들 이야기,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등을 만나보자.

 

 

 

 

 

 


윤재중
전기수가 되고 싶었던 초등학교 선생님. 이야기를 글로 들려주는 작가가 되었다.
≪숨은 색깔 찾기≫, ≪명탐정 교실≫ 등 장편동화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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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이야기 모두가 친구 36
조아름 지음 / 고래이야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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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이야기, 태오에게도 진짜 가족이 생길까요?

 

 

 

 


태오는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왔어요.
남들처럼 엄마아빠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축복받고 사랑받으며 태어나지 못했거든요.
그러니까 태오에게는 엄마아빠가 없는 거예요.

태오가 아기였을 땐 어쩌다 품에 꼬옥 안아주는 분들이 있었어요.
이제 혼자 기어다니고 설 수 있을 즈음,
그리고 걸을 수 있을 즈음,
태오는 하루 종일 자신을 꼬옥 안아줄 엄마아빠를 기다려요.

 

 

 

 

 


하지만 모두 다른 아이들의 엄마아빠가 되어요.
태오는 울었어요.
아주 작게.
태오는 자신이 마치 투명인간이 된 것 같아요.
그렇게 쓸쓸해요.
슬퍼요.
혼자예요.

 

 

 

 

 


태오의 마음속은 까맣게 멍들고 타버려요.
태오는 계절이 지날 때마다 훌쩍 커요.
상처받아요.
괜찮다고 되뇌어요.
울어요.
아주 작게.
그리고 또 훌쩍 자라요.


 

 

 

어느 날 한 부부가 보육원에 와요.
이제 태오는 일부러 관심 없는 척해요.
이번에도 다른 아이를 데려가겠지... 생각해요.
그런데 인사 소리가 들려요.
"태오야, 안녕?"
태오는 얼음처럼 굳어버려요.
바보처럼 가만히 있어요.
웃지도 않아요.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어차피 다른 아이들의 엄마아빠가 될 테니까요.

 

 

 

 

 

 

 

 

 

 

모든 아이는 사랑받아야 한다는 전제를 두고
입양에 대한 편견을 떨치고자, 공개 입양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입양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입양을 원하는 부모들은 되도록 어린 아기를,
또 자신들의 혈액형에 맞는 아이를 찾는다고 해요.
조금 큰 아이들이 국내에서 새로운 부모를 만나기가 어려운 까닭이죠.
게다가 남자아이를 입양하려는 부모의 수는 더욱 적다고 합니다.
조금 큰 남자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란 더더욱 어렵겠지요.

그나마 요즘은 입양 사실을 아이는 물론 주변에도 터놓는 경우가 많아지고,
조금 큰 남자 아이들도 입양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입양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는 방증이죠.
이 바람직한 변화를 응원합니다.
태오도 엄마아빠를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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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에프 클래식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송아리 옮김 / F(에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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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네 안에서 시들어간 무한한 가능성에게 보내는 고백!
생텍쥐페리의 자전적 경험이 녹아 있는 산문으로 ≪어린 왕자≫의 기원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작가가 비행사로서 겪은 많은 사건 중에서도 각별한 의미를 지녔던 여러 일화와
그로부터 끌어낸 인간 존재에 대한 고찰이 유기적으로 엮이며 전개된다.

 

 

 

 

 


앙투앙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의 귀족 집안 출신.
1921년 공군에 입대해 본격적인 비행사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작품에 ≪남방우편기≫, ≪야간비행≫, ≪전투 조종사≫,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어린 왕자≫ 출간 직후 프랑스 비행 중대로 복귀하였으나
정찰 비행에 나섰다가 귀환하지 못하고 상공에서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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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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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달에 사는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 프로젝트!
달에 생긴 최초이자 유일한 도시, 아르테미스.
그곳에서 최하층 짐꾼으로 일하는 천재 소녀 재즈 바샤라는 말괄량이에 결점도 많고
끊임없이 실수를 저지르는 제멋대로 행동파이다.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의 천재성을 사겠다는 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인생 역전을 위한 기발한 범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앤디 위어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
입자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전기기술자인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공부,
15세 때 산디아국립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했다.
≪마션≫은 개인블로그에 연재하다가 독자들이 요청하여 전자책으로 출판한 케이스.
차기작 ≪Zhek≫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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