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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온도 - 지극히 소소하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이덕무의 위로
이덕무 지음, 한정주 엮음 / 다산초당 / 2018년 1월
평점 :
문장의 온도-지극히 소소하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위로

가장 평범한 것들에서 길어 올린 아름다운 문장, 좋은 문장을 만나면 삶의 온도가 바뀐다!
다른 사람을 따라 하거나 과장되게 꾸미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 문장을 쓰고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법이다.
나와 타인을 비교해 우열을 가리지 않고,
각자 가진 고유의 개성과 멋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무심코 지나친 일상의 평범한 풍경에 담긴 행복의 비밀을 찾아보자.

이덕무
북학파 실학자. 영ㆍ정조 시대에 활약한 조선의 에세이스트이자 독서가.
가난한 서얼 출신으로 스스로 학문을 갈고닦았다.
당대 최고 지성인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유득공과 교류하면서
'위대한 백 년'이라 불리는 18세기 조선의 문예 부흥을 주도했다.
천진하고 순수한 감정을 중시한 독창적인 글쓰기 철학을 바탕으로
조선의 생생한 진경을 담은 수많은 시와 산문을 남겼다.
한정주
역사평론가 겸 고전연구가. 고전ㆍ역사 연구회 뇌룡재 대표.
1966년 전남 고흥 출생. 동국대 사학과 졸업.
저서에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 ≪율곡, 사람의 길을 말하다≫,
≪천자문뎐≫, ≪한국사 천자문≫, ≪한국사 전쟁의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