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커리어 - 업의 발견 업의 실행 업의 완성, 개정판
박상배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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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커리어BIG CAREER-업의 발견, 업의 실행, 업의 완성

 

 

 

 

 


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일을 대하는 자신의 의식수준을 세분화해서 점검하고,
취미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업무 구분법을 알려준다.
또한 동료의 역량을 어떻게 나의 역량으로 끌어올지 방법을 제시하는 등
뇌과학에 근거를 둔 '빅 커리어 프로제트'가 단계별로 진행된다.
평범한 직장인을 대체 불가능한 프로로 만드는 기적의 커리어 코칭.

 

 

 

 

 

 

 

 

 


박상배
평범한 직장인으로 10년을 보냈다.
EBS 기획특강 '삶을 바꾸는 살아있는 독서법'으로
책을 읽는 방법과 경험을 나누며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첫 책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을 출간하며 독서경영전문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전국에 300여개의 독서모임을 보유한 독서포럼 나비의 창립위원이며,
현재는 본깨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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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와 나누는 대화
허우원용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연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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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와 나누는 대화

 

 

 

 

내가 만약 방황할 때면 누가 날 이끌어주지?
내 인생의 갖가지 문제에 대한 답은 내 안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에서부터 출발하는 인생에 대한 해결책.
종종 방황할 때 이끌어주고 외로울 때 위로해줄 존재. 바로 나야 나!
소소한 질문이라도 상관없다. 지금부터 질문 시작!

 

 

 

 

 

 

 

 

허우원용(侯文詠)
타이완 자이현 출생. 국립타이완대학 의학박사.
타이베이의학원 의학연구소 부교수를 역임, 완팡병원과 타이완대학병원 마취과 주치의를 지냈다.
현재는 집필 활동에 전념하며, 타이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약 중.
저서로는 ≪위험한 영혼(危險心靈)≫, ≪나의 천재몽(我的天才夢)≫, ≪백색거탑(白色巨塔)≫,
≪허우원용 단편소설집(侯文詠短篇小說集)≫, ≪나를 달에 데려가(帶我去月球)≫,
≪웃음을 참지 못하고(我就是忍不住笑了)≫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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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홀했던 것들 - 완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
흔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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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홀했던 것들

 

 

 

 

 

한 글자 한 글자 사무친다, 따뜻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글!
잃어버리기 전에는 모른다, 그것이 나에게 소중했다는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알게 된다, 내게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법을.
좋은 기억은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익숙함이라는 감정에 속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 뒤 후회하는 잘못을 반복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책.

 

 

 

 

 

 

 


흔글
작가, 시인, 작곡가, 카피라이터, 콘텐츠 제작자, 가장.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글작가 모임 글러리아트테인먼트 대표.
달, 밤, 음악, 사람을 좋아한다.
작품에 ≪시쿵심쿵: 사계절의 기록≫, ≪다정하게≫, ≪무너지지만 말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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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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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우리는 왜 책을 읽는 걸까?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걸 가르쳐주는 게 책의 힘이다!

 

 

 

 

 

 

 

 

고서점을 하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고등학생 나쓰기 린타로.
린타로는 학교에 가지 않고 서점에 틀어박힌 채 하루 종일 책만 읽는다.
외톨이인 그에게 책은 유일한 친구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
늘 그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홍차를 마시고 책을 읽고 계실 것만 같은데,
할아버지는 숨을 쉬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새 장례식이 끝난다.
린타로는 이제 처음 본 고모와 같이 살게 될 처지에 놓인다.
희귀본이 가득한 고서점을 폐업하고 고모네로 가기로 한 린타로는
책을 폐점 세일하며 고서점을 정리한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그에게 인사를 건넨다.
인간의 말을 하는 얼룩고양이, 그는 자신을 '얼룩'이라고 소개하고는
대뜸 책을 구하기 위해 함께 가달라고 말하는데...
"너는 단순히 머리만 큰 지식인이 되고 싶은 것이냐?
얼룩이의 꾸밈없는 말투가 가슴에 박히는 순간 린타로는 할아버지를 떠올린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고양이를 돕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고양이는 서점의 어두컴컴한 안쪽으로 린타로를 안내한다.

 

 

 

 

 

 


그곳, 서점 뒤편에 존재하는 이공간, 그 안의 첫 번째 미궁에서
린타로는 읽은 책의 권수로 경쟁하는 자칭 지식인이자 가두는 자를 만나 그를 설득하고자 한다.
"한 권을 열 번 읽는 사람보다 열 권을 읽는 사람이 존경받는 세상이야.
사회에서 중요한 건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이지.
책을 많이 읽을수록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끌어당길 수 있으니까."
수많은 책을 단순히 읽고 나서는 쇼케이스에 넣어 자물쇠를 채우는 그에게
린타로는 말한다.
"저는 단지 당신이 책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뿐이에요."
그때까지 청산유수로 자신을 합리화하던 가두는 자는
자신에게 한 번도 맛보지 못한 귀한 시간을 준 린타로에게 고마워하고
린타로는 첫 번째 미궁에서 무사히 책을 지켜내고 현실로 돌아온다.

린타로와 얼룩이는 예상치 못하게 같은 반 반장 사요와 두 번째 미궁부터 함께하게 된다.
두 번째 미궁에는 자르는 자, 책은 줄거리만 읽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학자가 살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제3악장을 한껏 볼륨 높여 틀어둔 학자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속독법을 개발하고 줄거리를 요약하느라 책을 여기저기 잘라내고 있다.
"지금 시대는 말이지, 어려운 책은 어렵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미 책으로서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네.
누구나 가볍고 편안하게 걸작을 읽고 싶어 하거든. 수많은 책들을 즐겁고 빠르게말이야."
그러나 린타로는 평소 할아버지가 들려주었던 말씀을 떠올린다.
"책을 읽는다고 꼭 기분이 좋아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지는 않아.
때로는 한 줄 한 줄을 음미하면서 똑같은 문장을 몇 번이나 읽거나
머리를 껴안으면서 천천히 나아가기도 하지.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면 어느 순간에 갑자기 시야가 탁 펼쳐지는 거란다."
하지만 음악을 빨리 감기하면 엉망이 되듯, 책 역시 속독하거나 줄거리를 읽는 건
옳지 않다는 린타로의 말에 수긍하는데...

세 번째 미궁, 책을 팔아서 이익만 올리면 되다고 생각하는 팔아치우는 자와 만난 린타로 일행.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세 번째 미궁에서 책 지키기에 성공할까
그리고 사요가 납치당해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마지막 미궁.
린타로는 사요를 구해낼 수 있을까? 그들은 끝내 책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일본식 아기자기한 논리가 다소곳이 펼쳐지는 소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다.
일본 소설이나 일본 자기계발서는 정말 평범하고 소소한 데서
꼭 지켜야만 하는 것들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네 번째 미궁에는 깊은 상처를 받은 책 자신이 등장해
'과연 책의 힘이 무엇인가'에 대해 린타로와 설전을 벌인다.
평범하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해본 적 없는 린타로는
책과 관련된 사람들과 혹은 책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가진 힘을 유추해내는 동안
어느새 사람들 틈으로 한 발 들어선다.
결국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린타로의 성장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책이 가진 순수한 측면을 많이 부각시킨 탓에 약간 싱겁고 맥이 풀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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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올리비에 트뤽 지음, 김도연 옮김 / 달콤한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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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서정적이고 지적인 북유럽 극지 스릴러, 척박한 툰드라에서 벌이는 눈물의 투쟁!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야생 라플란드, 그곳에서 격정과 감동의 웅대한 스릴러가 펼쳐진다.
해가 뜨지 않는 40일간의 극야가 끝나고 태양이 돌아오는 날,
사미족 순록치기 한 명이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그리고 사미족의 정체성을 담은 유물도 사라진다.
노르웨이 순록경찰 두 명이 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사건은 이차대전 직전인 193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올리비에 트뤽
1946년 프랑스 닥스 출생.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자.
현재 스톡홀름에서 살면서 <르몽드>와 <르푸앵>의 북유럽통신원으로 활동 중이다.
≪라플란드의 밤≫은 23개 추리문학상을 수상했고,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작품으로 ≪늑대 해협≫, ≪붉은 산≫ 등이 있으며 ≪라플란드의 밤≫ 시리즈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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