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우치다 다쓰루의 혼을 담는 글쓰기 강의
우치다 다쓰루 지음, 김경원 옮김 / 원더박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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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 우치다 다쓰루 지음 / 원더박스 펴냄

 

 

 

 

 

더 좋은 글쓰기를 고민하는 이에게 전하는 읽기와 쓰기에 대한 모든 것!
일본의 대표적 사상가로 손꼽히고 있는 우치다 다츠루가
정년되임을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강의 '창조적 글쓰기'를 책으로 엮었다.
'왜 나의 글은 재미가 없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자신이 독자를 정말 사랑했는지를 돌아보라고 조언하는 작가.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 살아남기 위한 언어 능력, 살아 숨 쉬는 말과 글 등
주제를 정하고 접근하는 글쓰기, 읽기 지침서이다.

 

 

 

 

 

 

 

 

 

 

 

우치다 다쓰루(우치다 다츠루うちだ たつる)
1950년 일본 도쿄 출생. 일본의 대표적 사상가, 교육가, 문화평론가.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과 졸업.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중퇴.
프랑스 현대 사상, 영화론, 교육론, 무도론(武道論)이 전문 분야다.
고베여학원대학 문학부 종합문화학과 교수직 퇴직 후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소, 라캉 쉽게 읽기≫,
≪망설임의 윤리학≫, ≪아저씨적인 사고≫, ≪영화는 죽었다≫(공저) 외 저서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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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먹는 염소
진주현 지음 / 더시드컴퍼니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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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먹는 염소 / 진주현 / 더시드컴퍼니

 

 

 

 

 

 

 

생의 온기가 필요한 당신, <커피 먹는 염소>로 들어오세요!
어느 고용하고 한적한 소도시.
작은 카페와 헌책방과 공방들이 모여 있는 상인의 골목에 자리한 카페 <커피 먹는 염소>.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 유리와 영재와 봄이와 염소아저씨와 유기견 바우까지...
서로에게 묵은 먼지처럼 달라붙어 있는 상처를 발견하고,
어느새 서로의 생에 깊이 스며들어 서로를 버팀목 삼아 상처를 치유해가는데...

 

 

 

 

 

 

 

 

 


진주현
명지대학교 영미문예과 졸업.
현재 소설 작업과 작사 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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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
서은채 지음 / 황금가지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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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 / 서은채 / 황금가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겪은 사람들의 아픈 감정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서로 좋아했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좋아한다는 말 한 마디 쉽게 전하지 못한 희완과 람우.

그들은 열일곱 살에 사고로 헤어지는데 6년 후 람우가 저승사자가 되어 돌아온다.

그런데 람우는 희완에게 어차피 일주일 뒤 죽을 거라며

괴상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희완을 억지로 끌고 다니는데...

 

 

 

 

 

 

 

 

 

 

 

 

 

서은채

1988년 출생. 바닷가에서 태어나 여전히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이 소설을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연재를 통해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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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세븐틴
최형아 지음 / 새움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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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세븐틴-이제는... 말해야 한다! 


 

 

 


침묵 대신 고백과 복수를 택한 그녀, 행복하길 바라!


 

 

 

 

여성 성형 전문 병원에서 동업자이지만 페이닥터 같은 삶을 사는 윤영.
개업 3년 만에 제법 성공한 느낌도 물씬 풍기지만 그녀는 늘
뭔가에 쫓기듯, 뭔가에 안달하듯, 뭔가를 쫓듯, 뭔가를 떨쳐버리려는 듯 살고 있다.
병원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여성 환자들의 욕구와 그 해소를 위해
윤영은 잘 꾸민 얼굴로 친절한 상담을 해주는 동시에
자꾸 삐져나오려는 감정을 억누르고 앵무새처럼 매뉴얼을 지껄인다.
 그러던 어느 날 성형을 원한다는 심희진이 찾아오지만
정작 그 환자가 윤영에게 하고 싶은 말을 따로 있어 보인다.

시시때때로 열일곱의 어린 소녀와 마주치는 윤영은
끄집어내고 싶지 않은 기억을 자꾸 떠올리게 만드는 심희진이 불편하다.
정신과 상담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성형에 대한 게 아닌 신변잡기를 꺼내는 희진이 불편해진 윤영.
사실, 그들은 무언가로 엮어 있었다.

타인에게 자신의 민낯을 내보이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장벽을 치는 윤영.
그녀는 열일곱의 어느 밤 쏟아지는 빗속에서 그들에게 유린당했다.
희진 역시 스무 살도 되기 전에 누군가에게 유린당했다.
그 트라우마는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들의 삶을 좀먹고
그들이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끊임없이 먹구름을 드리운다.

 

 

 

 

 

 

 

 

여성 성형을 원하면서도 자기 고백만 해대는 희진이 불편한 윤영.
윤영은 꽁꽁 숨겨둔 자신의 과거가 타인에 의해 까발려지는 기분에 희진을 환자로서만 대하는데,
결국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희진의 자살 소식을 접하게 된다.
병원에 의도적으로 두고 간 듯한 희진의 휴대전화로 인해 윤영은 희진의 가족과 대면한다.

희진의 딸은 엄마가 남들 보란 듯이 기록해둔 일기를 통해 엄마의 상처를 알게 되었고
엄마가 윤영을 찾았던 이유를 밝혀내고 결국 윤영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역할을 한다.
희진의 딸과 함께 미친 듯 눈물을 흘린 윤영은 자신의 과거에 몸서리치다가 결국 용기를 낸다.
열일곱의 기억을 버릴 수 없음을 인정한다. 그것과 마주해야 함을 깨닫는다.
그 뿌리를 캐내야 희진을 거부했던 데 대한 용서를 받을 수 있음을,
한쪽은 죽은 채 살아왔던 자신의 삶에 빛이 스며들 것임을 인정한다.

 

 

 

 

 

 

 


미투 운동이 한창인 요즘,
뜨거웠던 그녀들의 외침은 한 배우의 죽음으로써 찬물을 맞은 형국이 되어버렸다.
마음 졸이며 살았을 그들이 간신히 낸 용기가 부디 여기서 무너지지 않기를.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자각조차 하지 못한 채 여전히 뻔뻔히 살고 있을 그들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이상한 나라가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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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을유세계문학전집 8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서경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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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을유문화사

 

 

 

 

 

 


A Time For Us, 낭만적이고 운명적인 사랑!
원문의 뜻을 충실히 전하면서 셰익스피어 특유의 비유와 시적 묘미를 잘 드러낸 책.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이라는 작은 읍에서 태어난 셰익스피어가
어떻게 영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작가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소설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1564년~1616년
그래머스쿨, 즉 중등학교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했으나 여기서 라틴어와 그리스어 기초를 배웠고
≪플루타르크 영웅전≫이나 영국 역사에 대해서 읽고 배웠다.
그 덕분에 영국 역사극과  로마의 영웅들을 소재로 한 비극을 쓸 수 있었다.
앤 해서웨이와 결혼한 후 런던으로 가 극단에 들어갔고 배우 및 작가로서 성공했다.
약 20여 년의 작품 활동 중에 희곡 38편, 소네트 154편, 이야기 2편 및 시 등을 썼다.
≪햄릿≫, ≪리어 왕≫,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등으로
세계 최고의 극작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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