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양치질하지 마라
모리 아키라 지음, 정선미 옮김 / 시드앤피드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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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양지칠하지 마라 / 모리 아키라 / 시드앤피드

 

 

 

 

 

 

잘못된 치아 관리 상식을 바로잡고 건강하게 백세까지!
3·3·3 양치질 습관은 일본과 한국밖에 없다?
양치질이란 치아에 낀 음식물을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균 덩어리인 플라크를 제거하기 위한 행위다.
그런데 치약에 포함된 인공 계면활성제 때문에 생기는 거품을 보고
양치질을 적당히 대충 끝내버린다는 사실!
잘못된 치아 관리 습관을 바로잡고,
세계 표준 예방치과 관점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은 책이다.

 

 

 

 

 

 

 

모리 아키라(森昭)
다케야초 모리 치과 클리닉 원장이자 치과의사 임상연구지도 치과의.
타액에 주목한 임상 치과 일인자로, 타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치유 예방치과를
치과의사 및 치위생사에게 소개하고 있다.
텔레비전, 잡지 등 다수의 매체에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0년 간 약 60만 명의 입안을 진찰한
임상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다케야초 모리 치과 클리닉 morishika.main.jp
 모리 아키라 공식 사이트 www.moriaki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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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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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 엠마뉘엘 카레르 / 열린책들

 

 

 

 

 

1세기 초기 기독교의 모든 것을 파헤치다!

광신적 열정에 휩싸인 유대인 사도 바오로와 이방인 의사 루카,

회심과 개종이라는 일생일대의 사건을 겪은 두 인물이 만났다.

트로아스의 회당에서 벌떡 일어나 예수의 부활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교하는 바오로와

우연이 이를 목격하고 매료되어 믿음의 길로 나아가는 루카.

작가는 이들을 현대적 의미의 조사자로서 좀 더 치밀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하는데...

 

 

 

 

 

 

 

 

 

엠마뉘엘 카르레(Emmanuel Carrere)

1958년 파리 출생.

28세에 발표한 소설 ≪콧수염≫으로 <르 몽드>로부터 '문학의 천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겨울 아이≫ 로 1995년 페미나상 수상하였고 이후 클로드 밀러 감독의 동명 영화로 제작되어

칸 영화제 심사 위원상을 받았다.

그외 ≪적≫, ≪재규어의 친구≫, ≪안전지대≫, ≪러시아 소설≫ 등 작품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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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철학 - 깊은 공부, 진짜 공부를 위한 첫걸음
지바 마사야 지음, 박제이 옮김 / 책세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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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철학, 진짜 공부를 위한 첫걸음

 

 

 

 

공부하는 독종에서 사유하는 별종으로 변신하라! 

 

 

 

 

 

 

 

 

공부가 무엇이지? 공부가 왜 필요하지?공부하기 싫었던 순간순간 던지던 질문이자
정답은 모르지만 어렴풋이 답을 알아낼 듯 말 듯한 의문이다.
그런데도 나나 주변 사람들이나 공부에 목을 맨다.
당연하다는 듯.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도태되니까.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들볶을 명분이 없으니까;;

작가에 의하면 공부란 그저 지식이나 정보를 쌓아올리는 일이 아니다.
기존의 환경 코드에 자신을 온전히 맞춘 '동조' 상태로 살아온 자신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하는 일, 즉 자기 파괴와 변신이요 자기만의 언어를 갖는 일이다.

따라서 깊게 공부하기란 곧 언어 편중적 인간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 언어는 현실에서 동떨어진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젖혀
내가 지니게 될 가능성을 더 다양하게 만들어주고 자유로운 사유를 가능하게 해준다. 

 

 

 

 

 

공부와 언어, 공부와 사고, 공부와 욕망, 공부의 기슬 등
네 가지 주제를 통해 공부의 구조와 무의식으로 다가서고자 하는 작가.
사실, 쉽게 읽히지 않는다.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인문교양서로 분류한 이유일지도!

 

기존의 자신을 파괴해야 공부가 가능하다는, 즉 변신이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인간 평균 수명의 절반 가까이를 주어진 환경에 충실하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다른 환경으로 이동하는 선택은 쉽지 않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아직 말랑말랑해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쉬운 세대니
지금 몹시 공부가 필요한 내 또래의 세대보다는 적응 속도가 한결 빠르겠다 싶다.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공부를 목표로 삼아
기존 환경과 안녕을 고하고, 동조를 벗어나, 자유로워지기 위한 언어 세계로 향하면,
변신을 위한 깊은 공부로 들어가는 발걸음을 뗀 것이다.

 

 

 

 

 

 

 

 


"공부란 한도 끝도 없으니 언제든 시작할 수 있으며
언제든 중단해도 좋은 것!"
작가는 작심삼일 공부는 나쁜 것이라는 편견을 가볍게 무시해버린다.
다만, 중단했다면 반드시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단과 재개의 반복 경험을 쌓는 것이 바로 공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공부의 타임라인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려하라고 말한다.
이 방법은 책에서 확인하시길!

깊은 공부의 세계로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꼽자면
주어진 환경에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의견에 의문을 제기하며 '깊이 파고드는 아이러니'적 발상과
하나의 주제에서 폭넓게 가지를 뻗어나가며 '한눈파는 유머'적 발상이다.
이것들을 공부의 타임라인에 적절히 활용하여 깊은 공부의 세계로 빠져보자.
난 잠깐 쉬고 다시 읽어야겠다.
이것도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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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조커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45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이규원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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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조커 1 / 다카무라 가오루 / 문학동네

 

 

 

 

 

당신의 평온한 밤을 앗아갈 괴물 같은 소설!

1990년, 노년의 약국 주인, 경시청 현역 형사, 장애인 딸을 키우는 트럭 운전수,

고아 출신 선방공, 재일조선인 신용금고 직원까지 불투명한 미래에 지친 다섯 남자가 경마장에 모인다.

그들 '레이디 조커'는 업계 1위인 대기업 히노데 맥주를 노리고 사장 시로야마 교스케를 납치하는데...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정체 모를 범인 그룹과 맞서는 과정을 그린 소설.

 

 

 

 

 

 

 

 

다카무라 가오루(たかむら かおる)

1953년 오사카 출생. 국제기독교대학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첫 작품 <리비에라>가 일본추리 서스펜스대상에서 최종후보에 올랐고

1년 후 ≪황금을 안고 튀어라≫가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을 수상하였다.

≪리비에라를 쏴라≫는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 및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마크스의 산≫은 나오키상과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을 수상하였다.

그외에도 ≪신의 불≫, ≪내 손에 권총을≫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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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라이놀 지음, 문희정 옮김 / 큐리어스(Qrious)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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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아기 펭귄 보보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남자라고 꼭 스포츠와 슈퍼카를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여자라고 꼭 꽃과 토끼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세상에는 다양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든 응원할게요.



 

 



보보는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 보보는 앨버트로스였어요.
드넓은 바다 위를 빙빙 돌며 날아다녔지요.

꿈속에서 보보는 타조였어요.
아프리카의 끝없이 넓은 초원을 누비며 다녔지요.

꿈속에서 도도는 도도새였어요.
전설 속의 신성한 새랍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을 먹었지요.

꿈속에서 도도는 들꿩이었어요.
당당하고 용맹스럽게 고목 위에 우뚝 서서 날갯짓하면
그 소리가 전쟁의 북소리처럼 숲속에 울려 퍼졌지요.

꿈속에서 도도는...



 

 

 

 


어떤 꿈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꿈을 꾸지요.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든
당신이 어떤 아름다움을 지녔든
당신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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