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그런 마음
김성구 지음, 이명애 그림 / 샘터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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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런 마음 / 김성구 글, 이명애 그림 / 샘터








호기심 많고 엉뚱하고 신선할 만큼 솔직한 50대 아저씨의 '좋은 마음 탐구기'!

월간지 <샘터> 발행인 김성구의 첫 번째 산문집.

약 15년 동안 연재했던 칼럼을 한데 모아 선보였다.

소박하고 위트 있게 쓴 글들은

지루하고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긍정 에세이집으로 탄생했다.









김성구

본인은 민망해하는 에세이스트. 월간 <샘터> 발행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클라크대학교, 미주리대학교 신문대학원 졸업.

1988년부터 신문기자로 일했다.


이명애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테리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 ≪10초≫, ≪플라스틱 섬≫이 있다.

≪우리동네 택견 사부≫, ≪알류샨의 마법≫ 등에 그림을 그렸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회, 나미 콩쿠르 은상 2회 선정되었고

BIB 황금패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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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블 가족 - 2029년~2047년의 기록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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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블 가족: 2029~2047년의 기록

 

 

 

 

나쁜 일은 한꺼번에 몰려들고 유토피아는 사라졌다!

 

 

 

 

 

 

 

 

 

 

2029년의 어느 날, 미국 중산층 맨디블 가족은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듣고 크게 당황한다.

중국과 러시아의 금융 쿠데타에 미 정부가 금융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전지전능했던 달러는 그 가치가 폭락하고

새로운 기축통화 '방코르'가 이를 대체하게 되자

미 정부는 보복성 채무불이행을 선언한다.

시민들은 자신의 통장에 있는 돈도 만져보지 못하고

해외로 나갈 때는 1인당 지참할 수 있는 금액도 제한된다.

 

97세의 '대 그랜드 맨'이 세상을 떠나는 날

막대한 유산을 손에 쥘 줄 알고 있었던 맨디블 가족은

모든 채권이 휴지조각으로 전락하자 극도의 실망감을 느낀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 그들은 생존을 위해 나름의 지혜를 짜내지만

인플레이션은 극심해지고 실업자가 속출하고

아이들 학교마저 보내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아날로그 인생을 끝까지 지키려던 대 그랜드 맨 더글러스,

요양원에서 쫓겨난 아버지와 치매에 걸린 양어머니 부양에 나선 카터와 제인,

자기 책을 유물 다루듯 보호하는 소설가 놀리(카터의 누이),

이타심에 불타는 중년의 사회복지사 플로렌스(카터의 딸),

남에게 보여지는 자기 인생에 집착했던 에이버리(플로렌스의 여동생),

경제 문제에 늘 안테나를 세우고 있는 13세 소년 윌링(플로렌스의 아들) 등등

4대에 걸쳐 재정적 파탄에 대처하는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읽는 내내 무섭고 찝찝했다.

이게 어쩌면 머지않은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가 외면한 서민들의 삶!

국가의 위기로 직격탄을 맞는 서민들의 생계!

 

극빈의 상태에 놓인 맨디블 가족의 모습은

먼 나라 이웃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과 10년 후의 삶이 이렇게 절망적이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걸까!

돈을 얻기 위해, 살 집을 얻기 위해, 생계를 위해

사람들은 누구나 극렬하게 추악해질 수 있고

재빨리 삶을 포기할 수도 있으며

과감하게 인간성을 버릴 수도 있다.

 

한 가족이 겪는 삶을 풀어나가는 동안

정부와 사회의 역할, 인간에 대한 통찰과 깨달음을 주는 책

《‘맨디블 가족: 2029~2047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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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 들으면 두 번 말하라 - 영리한 인생을 사는 50가지 기술
와카오 히로유키 지음, 김현영 옮김 / 마음서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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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 들으면 두 번 말하라 / 와카오 히로유키 / 마음서재 

 

 

 

 

 

 

인생에 꼭 필요한 50가지, 이것으로 삶을 영리하게!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인생을 좀 더 영리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의문을 안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구체적 실천법.

삶을 바라보는 관점, 객관적인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법,

역경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법, 포기하지 않는 습관 기르기, 타인과의 관계 맺기 등에 대해

인생교훈 50가지를 정리해두었다.

 

 

 

 

 

와카오 히로유키(若尾裕之)

45세 때 생사의 기로에 섰던 경험으로 인생 항로를 바꾼 사람.

이후 '미래디자인 컨설턴트'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주)미래종합연구소 대표이사이자 미래 디자인 &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릿쿄대학 경영학부 졸업, 닛산자동차 홍보부 등에서 근무했다.

저서로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당신의 엔딩을 디자인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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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늙은 여자 - 알래스카 원주민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벨마 월리스 지음, 짐 그랜트 그림, 김남주 옮김 / 이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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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늙은 여자 / 밸마 윌리스 글, 짐 그랜트 그림 / 이봄

 

 

 

 

 

 

노인의 성장 소설? 알래스카 인디언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겨울 기근이 닥치자 알래스카의 그위친 부족 우두머리는 두 노인을 눈벌판에 두고 가기로 결정한다.

언제나 상석에 앉고 늘 먼저 음식을 먹던 두 늙은 여인이 눈보라 휘몰아치는 얼음 벌판에 버려졌다.

추이는 뼛속을 파고들고 맹수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배는 고프고 밤은 길다.

두 여인은 결심한다.

"친구야, 어차피 죽을 거라면 뭔가 해보고 죽자고!"

 

 

 

 

 

 

 

 

 

 

밸마 월리스(Velma Wallis)

1960년 알래스카 내륙의 외딴 마을 포트 유콘에서 태어났다.

열두 남매와 함께 성장하면서 아버지를 여읜 13세부터 어린 동생들을 키웠다.

후에 10여 년 동안 혼자 생활하면서 전통 사냥법과 덫 놓기 기술을 익혔다.

저서로 ≪새, 소녀와 해를 따라간 남자≫,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기≫ 등이 있다.

 

 

짐 그랜트(Jim Grant)

1946년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타나나에서 태어났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로 입양되어 양부 슬하에서 자라다가 1967년 미 육군에 입대, 유럽에서 근무했다.

캘리포니아 알타 로마의 채피대학에서 수학한 후 알래스카다학교에서 인디언 토박이 미술을 공부했다.

펜화, 드로잉, 조각, 탈 제작, 유화 작업 등을 병행했다. 2010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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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의 초야
이영희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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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의 초야 / 이영희 / 우신북스

 

 

 

 

 

꽃별들이 두 줄로 늘어섰다가 색색의 별똥이 되어 떨어지는 밤!

꽃의 영토, 꽃의 가야 화가야, 그곳의 미행어사 김도현은

어린 시절의 상처로 혼인은커녕 연모의 마음조차 품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는 미행의 마지막 경유지 제비꽃읍에서 심술이 놀부 뺨치는 정율희를 만난다.

부친의 오랜 벗이자 명망 높은 읍차의 어르신에게 저런 망나니 딸이라니!

연모에 대해 상반된 마음을 지닌 두 뇌색남녀의 불꽃 튀는 거짓 놀음이 시작되는데...

 

 

 

 

 

 

 

 

 

이영희

경남 진주에 거주하는 꽃을 사랑하는 글쟁이.

2011년 <영남문학>에 중편 ≪배꽃 이울다≫로 신인상 수상 및 등단하였다. 

≪화인의 꽃달≫, ≪이랑비랑한약국≫ 등을 출간하였다.

삼현여자중학교에서 진로지도를 하였으며

펀치라인에 웹소설 ≪노픈 하늘의 꽃거지≫를 연재 중이다.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jjj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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