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코리 스탬퍼 지음, 박다솜 옮김 / 윌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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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단어를 만드는 삶은 어떤 느낌일까요! 내가 만든 단어가 사람들에게서 회자된다면, 정말 짜릿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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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자식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마라
노영희 지음 / 둥구나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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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왜 자식에게 물려주면 안 되는 걸까요? 재산상속에 관한 지식을 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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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청소년판) 특서 청소년문학 4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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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식당 / 박현숙 / 특별한서재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산다면!
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중간계에서 만나
식지 않는 피 한 모금과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오는데...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Mr.박을 찾아주세요>가
문학나눔 우수문학도서와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에 올랐다.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는 문학나눔 우스문학도서에,
<수상한 아파트>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추천도서와
서울시교육청 겨울방학 권장도서에,
<형, 나를 지켜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교양도서 등에 선정되었다.
이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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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어
와거 지음, 류정정 옮김 / 아토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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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어, 원래 연애는 세상에서 가장 유치해지는 시간이잖아요^^


 



 

 

 

냉전, 여자친구의 생각



 



 

남친과 함께 있다거나 남친과 떨어져 있다거나 상관없이

막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여자들은 내가 왜 화났는지를 남친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남친은 잘 몰라요.

여자와 남자의 심리가 다르고 관심사도, 중요도도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와와는 여친 투투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엄청 노력하네요.

 

투투는 와와에게 성질을 내긴 했지만

그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가 문자나 전화를 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안절부절못하는 자신을 발견해요.

'내가 너무 몰아붙였나?' 이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와와와 다시 연락이 됐다거나 만나게 되는 순간

남친 걱정에 잠시 잊고 있던 분노가 살아납니다.

"뭘 잘못했는지 말해봐."

 

개그의 소재로도 사용될 만큼 유명한 말이라 피식 웃음이 납니다.




 

남자들, 여자친구에게 말하세요, "꺼져!"



 


 

 


여친을 이렇게 소중히 여기다니요!

그런데 아무리 소중히 여긴다 해도 단어 선택은 거슬리네요.

"꺼져!"라니!

와와, 좀 혼나볼테요? ㅋㅋㅋ






내가 원하는 행복은 네가 꼭 있어야 해^^ 

우주아내사랑협회장이자 창립자라고 주장하는 작가 와거는

여자친구였고 이제는 아내가 된 투투 전문사랑꾼이래요.

앙증맞고 귀여운 사랑 만화로 웨이신 550만 팔로워들을 설레게 하는데.

그 대표 캐릭터가 와와랍니다.


목차를 보면 홀딱 반하게 생겼어요.


당신만은 절대 놓치지 않을래

내가 책임질게

안아주고 싶어

당신은 내 마지막 사랑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야, 함께 늙어가자


 

와와와 투투의 연애시절 이야기,

제법 유치하지만 귀엽고 달달하네요.

젊은 친구들은 이런 이야기, 막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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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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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열네 살 모모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폴란드 출신 유태인인 로자 아줌마는 젊은 시절 모로코와 알제리에서 몸으로 벌어먹고 살았다.
애인이 그녀를 신고해 그녀는 독일인 유태인 수용소에 끌려갔다.
살아나오긴 했지만 그녀는 한밤중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를 두려워했고
자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깨곤 했다.
그럴 때면 지하에 마련해둔 유태인 동굴에 들어가 쉬곤 했는데
모모는 그녀의 뒤를 따르다가 그곳의 존재를 알았다.
 
파리의 빈민가에서 엘리베이터도 없는 아파트 7층에 사는 로자 아줌마.
어느 창녀가 맡긴 아이 모모는 그녀에게 매우 특별한 존재였다.
모모는 로자 아줌마가 자신을 사랑으로 키운다고 생각했기에
자신의 몫으로 매달 우편환이 들어온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엄마의 얼굴도 자신의 진짜 나이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모모였기에
로자 아줌마 역시 그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아랫집 롤라 아줌마, 친구도 가족도 없는 하밀 할아버지 등과 친하게 지냈지만
어린 모모는 여전히 엄마가 그립다.
모모는 혹시 로자 아줌마가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하면서도
자신을 버린 엄마 때문에 새끼를 버리지 않는 암사자를 좋아하는
모순적 심리 상태를 보인다.
그리고 모모는 거의 매일 밤 암사자를 불러들인다.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조숙한 소년 모모와
점점 늙어가는 동안 정신마저 잃어가는 로자 아줌마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이다.
 
주변에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사람들은 뚱보가 된다.
 
늙고 병들어 아이를 맡기는 일이 줄어들자
로자 아줌마는 생활고에 허덕인다.
하지만 그녀에게 유일하게 붙어 있는 살을 빼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모모는 밖으로 나가 음식을 훔치기도 하고 물건을 슬쩍하면서
스스로 삶의 무게를 짊어진다.
 
행복이란 것은 그것이 부족할 때 더 간절해지는 법이니까.
 
어느 날 모모의 아버지가 나타난다. 그는 정신병원에 갇혀 있다가
죽기 전에 아들을 보겠다며 찾아온 것이다.
이제 모모는 자신이 열네 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등에 슬그머니 더 얹어진 삶의 무게를
힘든 내색 한 번 없이 슬픈 내색 한 번 없이 담담히 받아들이는데...
 
우리는 사랑해야 하고 또 사랑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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