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붙이는 시간 - 엄지와 검지로 즐기는 감성 스티커 아트북
동글동글 연이 지음 / 다산라이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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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붙이는 시간, 내 맘대로 꾸미는 스티커 아트북

 

 



그저 엄지와 검지만 있으면 된다, 마음을 단단하게 붙이는 시간^^


 

 

 

 


책 뒤편에 있는 스티커들을 미리 오려두고 시작하면 됨.


 



이 책 사용 설명서.

규칙을 중시하는 분들은 조...조...조금 다.다.다...당황할 수 있어요.


왠지 답안지가 있을 것만 같은느낌적인 느낌이!
맞아요.
답안지 있어요.
하지만 그냥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구나, 정도로만 보고 넘기면 됩니다.



 



봄/ 여름/ 가을 / 겨울
이 시간 속 우리 일상을 테마로 한 그림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미완성인 그림에 내 맘대로 스티커를 붙이다가
꽝손이라도 괜찮으니 글씨도 써봤다가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보아요.


 

 

 




내가 꾸미는 셀프힐링 스티커 아트북,
마음을 붙이는 시간.
사흘 내내 이삿짐 정리에 시달린 글꽃송이에게
완전 좋은 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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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들에게 사면초가 1~2 (완결) - 전2권
소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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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사면초가(전2권) / 소이 / 알에이치코리아

 

 

 

어쩐지 인기있는 여주인공 여주에게 네 쌍둥이가 구애를 펼친다!

평범한 여고생 여주와 그녀에게 사랑 고백으로 직진하는 매력 터지는 네 쌍둥이.

친절한 매력의 일남, 왠지 박력 터질 듯한 이남,

존재감 없고 연애를 책으로 배운 삼남, 애교 많은 연하남 스타일의 사남까지!

과연 여주는 이들과 어떤 로맨스를 펼치게 될까?

 

 

 

 


소이

예쁜 집에서 만화를 그리고

정원과 텃밭을 가꾸며 평화롭게 살고 싶은 사람. ㅋㅋㅋ

인스타그램 @joyso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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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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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녀 이름은 / 조남주 / 다산책방

 

 

 

 

 

이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입니까?

한 공기업의 지방 지사에서 일하는 20대 후반의 소진은

어느 날 회식을 마친 후 함께 택시를 타자는 상사의 말에 응한다.

그런데 이어지는 신체 접촉, 성적 농담, 화장과 옷차림 지적, 그 후 이어지는 연락...

참다 못한 소진은 팀장에게 상황을 알리지만 답이 없고

노동청에 진정을 내 가해자 징계명령이 내려왔지만 회사는 합의를 종용하는데...

 

 

 

 

 

 

 

 

 

 

 

 

조남주

1978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

2011년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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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고양이 Daily Sketch Series 1
연필이야기 지음 / 마이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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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꺄아~ 키우지는 못하는 슬픈 환경이지만 맘껏 그려보고 싶습니다^^ 완전 예쁜 그림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에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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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자, 들
김기섭 지음 / 책과나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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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자, 들-그녀의 남자들, 그들의 여자들

 

 

 

 

 

지수는 남편의 바람을 눈치챈다. 그야말로 동물적 감각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1년 동안 오히려 지수를 의심병 환자라고 타박한다.

남편의 바람이 확실히 밝혀진 후에, 지수는 직장 동료 J와 몸을 나누는 관계로 나아간다.

이제 그녀는 이기적인 남편을 위해 희생한다든지 배려한다든지 이해하는 행위를 멈추기로 한다.

그리고 지수의 바람은, 아니 그녀의 반항 혹은 진실은

마치 그녀의 안에 처음부터 그러한 유전자가 내재되어 있었기라도 한 듯

J를 거쳐 Q로 향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번져만 간다.

 

 

 

 

 

 

 

 

 

 

낙태, 성폭행, 자살시도 등의 일련의 사건들이 여주인공 지수의 시선으로 처리되고 있다.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합리화하려는 지수의 노력은 그러나 공감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남자의 이기성을 드러내기 위해 남편의 부도덕함을, 그의 여자를 들먹이는 그녀는

끝내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남편이었음을 물고늘어지면서도

자신의 부도덕함에는 기꺼이 눈을 감는다.

지수의 외도가 길어지는 배경에는 지수의 문학적 감수성도 한몫 거든다 싶다.

어쩌면 문학적 감수성에 젖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혹은 당연시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소외된 여성이 겪는 인간 존재 사이의 문제...를 논한다는

거창한 설명과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을 주는 책.

그런데 작가의 문투가 사정없이 페이지를 넘어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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