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래빗 전집 (양장 스페셜 에디션)
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윤후남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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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 전집 / 베아트릭스 포터 / 현대지성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피터 래빗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옛 가정교사의 아들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한 작가가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피터라는 토끼의 이야기를 그린 편지를 썼다.

그 편지를 계기로 사랑받는 토끼 피터 래빗 이야기가 탄생하였다.

자연을 사랑했던 그녀의 그림책 가득 담긴 아름다운 전원과 생생한 동물들.

인간 세상의 다양한 군상을 귀엽고 재치있게 반영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베아트릭스 포터(Beatrix Potter)

1866년 런던에서 부유한 법률가의 딸로 태어났다.

 당시 상류층 자녀들처럼 가정교사에게 공부를 배웠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딸의 재능을 키워주고자 했다.

1902년 피터 래빗 시리즈의 첫 권인 ≪피터 래빗 이야기≫ 출간 후

23권의 피터 래빗 시리즈의 그림책을 그렸다.

평생을 자연보호 운동에 힘쓰고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 등의 재산을

영국의 자연보호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기증했다.

1943년 77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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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
제프리 클루거 지음, 제효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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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

 

 

 

 

 

 

 

발사 50주년, 아폴로 8호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1968년 우주비행사 프랭크 보먼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원래 아폴로 9호를 타고 지구 궤도를 돌 예정이었던 보먼은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넉 달 뒤 아폴로 8호로 팀원들과 함께 달의 궤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육군사고나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전투비행사로 복무하던 군인 보먼은

소비에트 연방과 미국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던 우주 개발 계획 분야의 냉전에 참여할

마지막 참전 기회라고 생각하고 수락한다.

 

하지만 이 계획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 모두가 고개를 저었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NASA의 비행 계획 담당자,

우주 비행사, 로켓 설계자 등 모두가 불가능한 미션이라고 여겼고

정작 타고 갈 우주선은 완성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베트남전이 길어지고 미국 내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반전 운동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나자

'달 탐사 프로젝트에 더 이상 예산을 쏟는 것은 무리'라는 정부 내 여론이 형성된다.

결국 아폴로 8호 프로젝트는 NASA에게도 마지막 기회였던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폴로 8호는 무사히 이륙에 성공할 수 있을까?

 

 

 

 

 

 

 

 

 

분명 과학도서인데 소설 형식이라 분류가 잘못된 줄 알고 정보를 다시 찾아보았다.

이론이나 원리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고

아폴로 8호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사람들의 일화와 맞물려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과학도서는 원래 재밌지만 아폴로 8호에 관련된 우주 비행사들이며

대통령, 로켓 연구원, 우주비행사의 가족까지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폴로 11호가 성공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사실 알지 못했다.

아폴로 호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와 정치적 갈등,

아폴로 1호 발사 테스트 중 우주선 화재로 사망한 우주인 3명,

아폴로 4호의 비행 성공, 아폴로 5호의 로켓 추락, 아폴로 6호의 로켓 엔진 이상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이뤄낸 결실이 인류의 달 착륙이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아폴로 8호의 우주 비행사들,

프랭크 보먼, 제임스 러벨, 윌리엄 앤더슨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폴로 8호가 탄생한 과정과 계획, 그에 얽힌 사회적 배경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 ≪인류의 가장 위대한 모험 아폴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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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삶
박진성 지음 / B612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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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삶 / 박진성 / B612북스

 

 

 

 

 

 

어떤 비밀은 우리를 두 번 괴롭힌다!
인간은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에 너무 많은 것을 두고 와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것을 가져오기에 불행한 것 같다고 말하는 작가.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삶을 어떻게 다시 살아내고 있는지 그의 말을 들어보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후원을 받아 제작된 책.

 

 

 

 

 

 


박진성
세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 발간.
조용히 글 쓰고 조용히 걷는 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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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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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은, 미투? 탈코? 똑바른 인식이 먼저다!

 

 



 
대한민국의 그녀들, 당연한 권리를 누리기 위해 기지개를 켜다!

 




성적 농담이나 스킨십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상사에게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 그의 추행에 대한 증겨를 남겨 회사에 고발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핀잔과 은폐와 잘못된 소문이었다.
일을 키웠다느니, 회사 망신이라느니, 하더니 결국 조사도 흐지부지 사건이 종결되었다.
이후 회사에는 오히려 그녀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고
그녀는 사내 미풍양속을 해쳤다는 사유로 징계받고 우울증을 떠안았다.
그녀의 신상이 여기저기 나돌고 상사는 오히려 그녀를 고소하겠다고 난리지만
그녀는 끝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기로 결정한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한밤중에 가스배관을 타고 창을 통해 방으로 들어오려고 한 남자.
창문이 열리는 것을 느낀 그녀는 온 동네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휘청하더니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112에 신고했다.
그런데, 경찰은 오히려 그녀에게 핀잔을 던진다
그녀가 소리를 질러서 놀란 그 남자가 바닥으로 떨어져 죽을 뻔했다는 것이다.
죽지 않더라도 불구가 되었으면 어쩔 뻔했냐고,
그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사람을 위협하면 되겠느냐고!
어이없는 추궁에 그녀는 감사실이랑 청와대에 민원을 넣고 뉴스에도 제보하겠다고 하자
그제야 팀장이 와서 사과하고 담당자도 여경으로 바뀐다.
이 모든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그녀는 외롭다.




 

 

<이혼 일기> VS <결혼 일기>


동생의 상견례날, 이혼 숙려기간이 지나고 언니의 이혼이 성립되었다.
언니는 결혼 후 자신에게 행해진 시집의 온갖 요구에 따를 수 없었다.
게다가 남편은 결혼 전 그 사람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였다.
그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며
은근히 그녀가 자신의 말을, 시집의 풍속을 따라주기를 바랐다.
이런저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혼하겠다고 나선 언니를
동생은 좋게 봐주기가 힘들었다.
아마 언니에게도 일말의 잘못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자신의 의견이 은근히 묵살되는 것을 느낀다.
이제 서서히 피어오르는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처음부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기로 용기를 낸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맞벌이를 하는 그녀,
엄마의 간호를 도맡은 그녀, 열정페이를 강요받는 비정규직 그녀,
딸의 아이들과 며느리의 아이를 한꺼번에 양육하는 그녀,
박봉의 엄마가 건네준 도시락에 감동하는 그녀...
십대부터 칠십대까지, 대한민국을 살아내고 있는 그녀들의
땀과 눈물, 용기와 연대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흔하게 일어나지만, 서로가 여태 쉬쉬하고 있었던
이제는 분명 별일이 되어버린 너, 나, 우리,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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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고양이 1~2 세트-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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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고양이의 시각으로 인간의 미래를 바라본다!
테러가 일상화되고 내전의 조짐이 보이는 파리,
먹을 것이 다 떨어져 고달픈 참에 멋진 소식이 들린다.
엘리제 궁 지하에 핵전쟁을 대비해 쌓아둔 음식이 있다는 것!
하지만 쥐들이 그곳을 알아내 이미 창고 벽을 갉아내고 있다.
쥐들을 쫓아내고 창고를 차지하려는 고양이들은
피타고라스를 중심으로 뭉치지만 머릿수에서 밀리는데...
어둠 속에서 고양이들을 향해 다가오는 수천 개의 빨간 눈들,
과연 고양이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에서 유독 인기 짱인 프랑스 작가.
1961년 프랑스 툴루즈 출생.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하였다.
툴루주 제1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국립언론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졸업 후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1991년 ≪개미≫를 발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인간≫, ≪나무≫, ≪신≫, ≪파라다이스≫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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