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브레이크 다운 / B.A.패리스 / 아르테

 

 

 

 

 

믿지 마라, 확신하지 마라, 예상하지 마라!
폭우가 쏟아지던 여름 밤, 숲속으로 난 지름길로 차를 몰던 캐시는

멈춰 서 있는 차 안의 여자와 마주친다.
하지만 그대로 지나친 캐시, 다음 날 그 숲길에서

또래의 젊은 여자가 잔혹하게 살해당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그날 이후 집으로 이상한 전화가 계속 걸려온다.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 전화...
누군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듯 남편이 나가기만 하면 벨이 울린다.
어떡하지?

 

 

 

 

 

 

 

 

 

 

 

 

B. A. 패리스(B. A. Paris)
영국에서 태어난 후 주로 프랑스에서 성인 시절을 보냈다.
프랑스 국제은행에서 일하다, 교직 이수 후 남편과 어학 학교를 설립했다.
데뷔작 ≪비하인드 도어≫는 아마존 킨들 독립출판 후 3일 만에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가스라이팅: 상황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켜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정신적으로 황폐화시키고,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여 결국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스라엘 탈피오트의 비밀 - 최고 중의 최고 엘리트 조직
제이슨 게위츠 지음, 윤세문 외 옮김, 윤종록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이스라엘 탈피오트의 비밀 / 제이슨 게위츠 / 알에이치코리아





작은 땅, 적은 인구수, 그러나 이스라엘이 최고가 된 비밀!

최고 중의 최고가 되는 상상력의 힘을 파헤친다.

인구가 서울 시민 수보다 적은 이스라엘은 노벨상 수상자를 무려 12명이나 배출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해외 기업 중 이스라엘 기업은 80개로 중국 다음으로 많다.

이처럼 이스라엘이 혁신 강국이 될 수 있었던 배경의 중심에는 인재 양성소 '탈피오트'가 있으니!


 

 





글 | 제이슨 게위츠(Jason Gewirtz)

미국의 경제 금융 전문방송 CNBC의 총괄 프로듀서.

프로듀서로 일하는 동안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비즈니스를 광범위하게 다뤄왔다.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 졸업. 시라큐스대학에서 삭사학위를 받았다.


감수| 윤종록

1980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여 정부와 KT에서 우리나라 통신망 현대화를 직접 기획하고 집행했다.

KT 마케팅본부장, 연구개발 부사장, 성장사업 부사장, 이사회 상임이사 역임.

세계미래트렌드포럼 회원을 지내고 연세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방인 (양장) - 개정증보판
알베르 카뮈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방인 / 알베르 까뮈 / 새움출판

 

 

 

 

 

 

자기 자신과 사회에 대해 낯설게 느끼는 자 혹은 사회가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하는 자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괴팍한 인간 뫼르소.
알제에 거주하는 그는 양로원으로부터

어머니의 죽음을 전하는 전보를 받고 양로원으로 가 장례를 치른다.
뫼르소는 마리, 레이몽과 함께 별장으로 가 그곳 해변에서 아랍인을 권총으로 살해하는데...

 

 

 

 

 

 

 

 


알베르 까뮈
1913년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 몽드비에서 출생.
초등학교 시절 L.제르맹을, 알제대학교 철학과에서는 장 그르니에를 스승으로 만난다.
대학 시절 연극에 흥미를 가져 직접 배우로서 출연도 한다.
졸업한 후에는 진보적 신문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
공산당에 가입했던 비판적 르포와 논설로 정치적 추방을 당하기도 했다.
말로, 지드, 사르트르, 샤르 등과 교류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몰입했다.
≪페스트≫, ≪반항적 인간≫, ≪태양의 후예≫, ≪최초의 인간≫ 외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동작 이은형의 복부 크러시 - 도구 없이 쉽게 #오늘밤은뱃살빼고자요
이은형 지음 / 나무수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하루 한 동작 이은형의 복부 크러시 / 이은형 / 나무수
 
 
 
 

 
 
 
도구 없이, 돈 들이지 않고, 누워서 쉽게! 오늘밤은 뱃살 빼고 자요.
정말 오늘밤부터 뱃살 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 글꽃송이.
복근 여신 이은형이 알려주는 홈 필라테스 뱃살 다이어트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고2딸랑구의 동생을 10여년 째 배고 있어요.ㅋㅋㅋㅋ
(웃어도 웃는 게 아님)
대부분의 운동이 누워서 진행된다 하니, 일단 솔깃!
진짜 시작하고 싶다아~
 
 
 
 
 

 

 
 
 
이은형
이솝필라테스 대표.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근무 중 두 번의 교통사고로 사직.
와인을 배워 와인회사 마케터로 일하다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직.
오로지 건강해지기 위해 필라테스를 배우다가 전문강사 자격증을 따고 마침내 필라테스 강사가 되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 백화점 아카데미, 많은 잡지,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비주얼 클래식 Visual Classic
오스카 와일드 지음, 박희정 그림, 서민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끝내 잔혹한 삶이었다!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이 가능하다면, 인간은 과연 행복할까?


 

 



완벽하게 아름다운 청년 도리언 그레이,
그는 화가 바질 홀워드가 그려준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미모에 눈을 뜬다.
곱상한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도리언의 탄생은 비극적이었다.
찢어지게 가난한 젊은이가 부잣집 아가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도리언이었으며,
그의 아버지는 결투를 벌이다 죽고 어머니는 아이를 낳고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
이러한 배경은 도리언에게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으며
예술 말고는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었던 바질에게
도리언 그레이는 어느새 그의 예술 자체가 되어버렸다.

바질은 초상화란, 모델을 나타낸다기보다는 화가 자신이며,
그린 이의 영혼을 담는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다.
바질의 말이 옳다면, 도리언이 자신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영원히 유지하고 싶다는 허황된 소망을 품은 것은
바질이 바라는 바였을 테다.
그리고 말도 안 될 법한 도리언의 소망은 이루어진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젊음을 유지한다.
대신 그의 초상화는 점점 나이를 먹은 모습으로 변하고
도리언이 지은 죄를 모두 대신 짊어지는 듯 추하게 변해 간다.




 

 

 



맨 처음 초상화를 변화를 감지하던 날, 도리언 그레이는
그림이 자신의 잘못을 일깨워주는 '양심'이 될 거라 생각한다.
죄를 짓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외모만큼 아름답게 살아가면
언젠가 초상화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남들은 볼 수 없는 양심이란 애초부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법,
그는 결심과 달리 쾌락과 욕망에 빠져들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의 얼굴을 한 채 살인까지 저지르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의 길로 빠져드는데...



 

 


"
고작 캔버스 위에 물감으로 칠한 이미지 따위에
어떤 일이 일어난들 무슨 상관이랴?
그는 안전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그것이었다.
"
잠시나마 양심에 거리낌을 느끼고 괴로워하던 도리언은
어느새 자신의 초상화가 변해가는 것에 안도하며 가책을 집어던진다.

그의 타락은 얼토당토않은 소원을 말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처음부터 죄에 대한 확실한 벌을 받았다면 그의 영혼은 정화되지 않았을까 싶다.
초상화는 추악한 본성에 의해 늙어가고 도리언 자신은 오래도록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자꾸만 늪으로 빠져들던 도리언은 불안증에 시달리고 괴로워하다가
마침내 자신의 양심을 대변하는 초상화를 없애버리기로 마음먹는데...

아름다움과 추함의 진정한 의미, 예술과 현실 등에 대한 끝없는 갈등을 이야기하는 비극.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유일한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