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죽인 형사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
레이프 페르손 지음, 홍지로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용을 죽인 형사 / 레이프 페르손 / 엘릭시르

 

 

 

 

 

 

작고 뚱뚱한 스톡홀름 최악의 형사, 국가적 영웅이 될까?

국가범죄수사국 살인수사과의 경정이었던 벡스트림은 부도덕한 잘못을 저지르고

스톡홀름 경찰청 재산추적과로 좌천된다.

2년 후 그가 다시 강력범죄 전문형사로 복귀해 연쇄 살인을 담당하는데,

동시 다발적인 살인 사건에 맞닥뜨린 그는 과연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까?

 

 

 

 

 

 

 

 

 

레이프 페르손(Leif GW Persson)

1945년 스톡홀름 출생. 범죄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스웨덴 국가경찰위원회에서 범죄학을 강의했고

텔레비전과 신문 등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범죄 전문가이다.

1977년 정치계 인사와 성매매 업소가 얽힌 스캔들을 고발했다가 경찰위원회에서 파면당한다.

2010년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상인 유리열쇠상을 수상, 범죄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출간한 열두 작품은 주로 경찰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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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고백 한국지리 (2018년) 기출의 고백 (2018년)
강봉균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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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출의 고백, 한국지리 살펴봤어요.


 



6월에 모의고사도 치렀는데
좀 더 일찍 이 책을 살펴봤다면 좋았겠다 싶어요.



 


DAY를 적어두어서 학습계획표를 작성하기 좋아요,
하루에 얼만큼 공부할까를 미리 정하고 페이스에 맞게 공부 일정을 수립할 수 있죠.
시험 기간이 아니라면 20DAY만에 한 권을 끝낼 수 있어요.


 



 
<오늘의 수능패턴>
DAY별로 수능패턴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5개년간의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등의 기출문제를 주제별로 제시하고 분류하여
중요도에 따라 재구성한 거랍니다.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수능에 출제된 주제 33개를 선별,
그에 특화된 '물음-자료-선택지'로 구성했어요.


 

 

 
기말고사 시험범위를 풀어봤네요.
기특하군! ㅋㅋㅋ
스스로 해놓고 내밀 줄도 아네요.
실전문제 풀이는
최근 연도 기출문제부터 순서대로 배열해놨어요.
'오늘의 수능패턴'이 나타나 있는 문제에는
'패턴 대표 문항'이라고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 있으니
집중해서 풀어보면 좋겠죠.
 
20DAY를 끝내고 나면 실전 모의고사가 있어요.
수능의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모의고사니 만큼 꼭 풀어줘야겠지만
지금은 내신을 준비해야 하니 패스했대요.



 


각 DAY에서 기출문제를 풀고 난 후 채점하고 채점표에 기록하게 되어 있어요.
수능에서 실제로 시간이 모자라 문제를 다 못 푸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니
스피드와 집중력을 체크하는 데 좋겠다 싶어요.

<기출의 고백>은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여기까지가 '문제편'이에요.


 




해설이 강력하다는 것이 또 하나의 강점인 <기출의 고백>.
혹시라도 문제를 풀다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면,
틀린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직관적 해설 부분을 펼쳐보면 됩니다.
각 지문에 꼼꼼한 해설을 달아두었어요.
헷갈릴 만한 부분 역시 잘 설명해두었네요.



 




미술로 전공을 정한 딸랑구에게 사회탐구영역은 무지 중요한 과목인데요,
든든한 <기출의 고백>으로 모의고사랑 수능을 대비하게 되어 조금 든든해요.
이제 1년 남은 기간 동안 딸랑구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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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 킬러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해용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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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 / 이사카 고타로 / 알에이치코리아




은퇴를 꿈꾸는 킬러의 파란만장한 날들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사실은 알아주는 킬러인 ‘풍뎅이’.
킬러 업계에서는 완벽한 일 처리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존재이지만,
집에서는 아내의 말에 전전긍긍하는 지독한 공처가다.
고등학생 아들 가쓰미는 그런 아버지가 때론 조금 한심해 보인다.
어느 날 풍뎅이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는데...



 

 

 

 

이사카 고타로(いさか こうたろう,伊坂 幸太郞)
1971년 일본 치바 현 출생. 도호쿠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최고 권위의 나오키상에 다섯 번이나 후보로 선정되고,
최초로 일본 서점대상에 5년 연속 후보로 오르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일본에서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작가로 일컬어진다.
2003년 ≪중력 삐에로≫, 2004년 ≪칠드런≫, ≪그래스호퍼≫가 각각 나오키 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단편 ≪사신의 정도≫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제5회 일본 서점대상과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그외 ≪마왕≫, ≪러시라이프≫,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칠드런≫, ≪사막≫, ≪종말의 바보≫, ≪사신의 7일≫ 등이 있으며,
작품들끼리 조금씩 연결되는 정교한 구성으로 유명하다.
≪중력 삐에로≫, ≪러시 라이프≫, ≪피쉬 스토리≫가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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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음, 공진호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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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하루가 그토록 길 줄은... 정말 괜찮지 않아!

 

 

 

 

상류층의 뒤틀리고 비틀어진 자화상, 그가 산증인이었다!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은 마냥 행복한 때 아니냐는 게 관념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지워버리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고통의 나날이요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기억으로 점철된 시절일 수도 있음이다.


데이비드 멜로즈는 영국의 부유한 상류층 가문의 가장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의 가학성 심리를 잘 포장하고 잘 관철시키며 제대로 이용한다.
그는 아내 엘리너와 다섯 살짜리 아들 패트릭에게
자신의 뜻을 무조건 따르도록 훈련 및 훈육시키고 그들의 삶을 장악한다.

 

엘리너는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여자였으며 스스로 데이비드의 포로가 되었고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시도해보지도 않은 채 벗어날 수 없다고 포기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자신의 집을 방문한 니컬러스의 여자친구 브리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떠나려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는다.
절대적 복종 말고는 생각할 수 없었던 삶이었기에
엘리너는 자신의 처지를 술에 의존해 잊고자 했으며
자신이 도피할 곳으로는 오래된 자동차 한 대면 충분했다.
그녀는 끝내 그 삶을 버리지 못한다.
길들여진다는 것, 그것이 이토록 무서운 일이다!

 

 

 

 


패트릭은 아버지에게 저항하기에는 너무나 어렸다.
데이비드는 아이의 양쪽 귀를 꽉 잡고는 자신의 눈높이까지 들어올린다.
아이가 아파 하며 자신의 손목을 잡자
데이비드는 동시에 손을 놓자고 제안하고는 결국 그 제안을 자신이 어긴다.
그러고는 이것이 패트릭에게 아주 유익한 교훈을 주는 행위였음을 강조한다.
아버지에게서 풀려난 패트릭은 비밀 은신처로 가 몸을 숨긴다.
 
아버지는 왜 그랬을까?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그러면 안 될 텐데, 패트릭은 생각했다.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그러면 안 될 텐데.

 
그러나 이 일로 끝이 아니었다.
데이비드는 패트릭에게 최악의 훈육방법을 쓰고야 만다.
슬리퍼로 아이를 때리는 것 따위로는 데이비드의 성이 차질 않았다.
그는 패트릭의 얼굴을 침대보에 짓이기고는 아이에게 새로운 처벌을 가한다.
패트릭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처벌이 어떤 형태인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아버지가 그런 아픔을 가하는 걸 보면 단단히 화가 났다고만 알 뿐이었다.
어처구니없게도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른 데이비드는 
그저 자신이 아이의 궁둥이 사이에 조금 마찰을 가했을 뿐이고
언젠가 학교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미리 알려준 것이라며, 자신을 합리화한다.
그저 60이 다 된 자신이 아들 교육에 너무 극성을 부렸을 뿐이며
아들에게 가르쳐줄 것은 너무나 많은데 시간은 너무나 없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난 멀리 가버리고 싶어요."

 

 

 

 

 

 

 

 

 

 

 

읽어 나가는 내내 힘들었고 읽고 나서도 힘들었고
5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라는 사실이 더 마음 아프다.
상류층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그들은
자신보다 조금 더 영향력 있고 조금 더 상류층인 부류에게 비굴한 아첨을 행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그저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일 뿐!
그리고 자신보다 조금 더 힘 없고 가진 것 없는 이들에게 무례하게 구는 것은
그야말로 들이마신 숨을 뱉어내는 것처럼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었다.
 
하루 스물네 시간이 엘리너나 패트릭에게는 어찌나 긴 시간인지.
패트릭의 시간을 싹뚝 잘라 그의 고통을 없애주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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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었습니다 1 엄마가 되었습니다 1 1
나나이로 펠리컨 지음, 조찬희 옮김 / 꼼지락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엄마가 되었습니다1 / 나나이로 펠리컨 / 꼼지락

 

 

 

 

 

 

하면 할수록 미스터리하고 수수께끼투성이인 육아!

만지면 부서질 듯, 젤리처럼 녹아버릴 듯, 조심스레 대해야 하지만

아가의 또다른 이름은 악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딸 다마고의 탄생은 행복했지만 곧장 매일매일 사투와 다름없는 날들이 시작된다.

왕초보 애송이 엄마의 눈물콧물 배꼽 빠지는 육아 이야기!

 

 

 

 

 

 

 

 

 

나나이로 펠리컨(ナナイロペリカン)

1982년 출생.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광고제작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

6년째 임신을 계기로 퇴사했다.

현재 아기를 키우며 육아 블로그 <다마고 그림일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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