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들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의 역사 - 우주의 탄생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세계사를 바꾼 150가지 아이디어
대니얼 스미스 지음, 석이우 옮김 / 지식서재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초짜들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의 역사 / 대니얼 스미스 / 지식서재

 

 

 

 

 

 

 

수많은 인류의 지식,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있다!

긴 시간에 걸쳐 여러 분야의 지식과 학문을 발전시켜온 인류.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아이디어 150가지,

즉 기존 지식을 새로운 지식으로 바꾼 아이디어를 다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주, 종교, 과학, 수학, 의학, 심리학, 철학, 정치, 경제, 예술 등

인류 지성사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책.




 

 

 

 

 


 

대니얼 스미스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구자.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다루는 지정학적 안내서 <정치인 연감>에

오랫동안 글을 기고 하고 있다.

저서로 ≪런던의 언어≫,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기≫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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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그림 - 드로잉 일상의 아르테
이은설 지음 / 나무수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좋아서 그림 / 이은설 / 나무수

 

 

 

 

 

펜 하나로 그리고 기록하는 오늘 나의 소소한 행복!

꽝손 글꽃송이가 그림책을 보며 즐거워한다?

가볍게 드로잉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자 스케치북 탄생.

드로잉 워밍업과 응용법을 숙지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참고해서

멋진 그림 완성시켜 보아요^^

 

 

 

 

 

 

 

 

 

 

 

이은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및 동양화 전공.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MTV에서 웹디자인 경험을 쌓은 뒤

한국으로 와 SK 플래닛에서 UI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 미국계 게임회사 라이엇게임즈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있다.

인스타그램 @surilee @surid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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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패키지 투어에 나홀로 참가함!
 
 
 
 

 
 
<북유럽 오로라 여행>
이날 밤 오로라는 세 시간 정도 보였을까.
커튼 모양이 되기도 하고 위아래 두 겹이 되기도 하고.
아주 훌륭했다.
빨란 오로라도 있는 것 같았지만, 그건 좀처럼 보이지 않았고,
기본은 에메랄드그린이다.
북두칠성이 있는 북쪽 방향으로도 나오고,
조금 더 비껴서도 보인다.
지역 사람들이 "대체로 시내 쪽으로 나와요"라고
어림잡아서 말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우리 그룹 열두 명만 마지막까지 남아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쩐지 청춘 같아서 좋았다.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자, 드디어 마지막 크리스마스 마켓, 슈투트가르트다.
슈반가우에서 버스로 세 시간 반.
슈투트가르트의 크리스마스 마켓 노점 수는 웬걸 200개 이상.
노점 지붕의 장식물 콘테스트가 있는 듯, 노점 자체도 화려하다.
 
글루바인 컵에서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서로 웃으면서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
어느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나
가장 예쁘다, 아름답다 느낀 풍경이라고 하면,
모여서 글루바인을 마시는 사람들 모습이었다.
 
 
 
 
 
 
 

 
 
 
<몽생미셸 여행>
수도원 주위에는 여러 갈래의 작은 길이 있어서 마치 미로 같았다.
바람을 맞으면서 넓디넓은 개펄을 바라보았다.
바닷새들이 부메랑처럼 휘익, 가로질러가는 모습이 시원스러웠다.
깨끗한 도화지에 올려놓은 지우개 위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다.
나만 오도카니 높다.
'바라보다'라는 행위가 기분 좋은 것은 어째서일까.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다는 안심감 때문일까.
 
 
 
 
 
 

 

 

 
 
 
<리우 카니발 여행>, <핑시 풍등제>
 
 
 
 
 

 

 

 

 

 
 
40대의 여행,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한다.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작가 마스다 미리는 41세부터 48세까지의 여행을
일정과 비용, 패키지 투어에서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
화장실 편하게 다녀오는 법 같은 데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기록했다.
여행 에세이지만 사진은 작게 들어가 있는데,
작가의 사진기가 고물이라 그런단다.
어쨌든 남들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자신에게 맞춰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고 돌아오는 것,
정말 즐거운 일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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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가림
어단비 지음 / CABINET(캐비넷)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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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가림, 그림자가 사라졌다! 그가 나타났다! 
 
 
 

 

 
내 그림자가 돌아오는 날, 그는 사라질까?
 
 
 
 

 
꾸준히 구애하던 남자, 그도 효주를 떠났다.
그와 동시에 효주는 직장을 잃었다.
이별에 적응 못하고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짤린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보는 날은
손수건을 다 적실 정도로 코피를 흘렸다.
이제 효주는 생활고에 시달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천애고아.
그런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라니!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자랐기에 무시하기로 했지만
외할머니가 남겼다는 유산에 마음이 동한 효주는
결국 도기마을로 향한다.
발인날, 마을 사람들은 외할머니네 뒷산 앞에서 기묘한 의식을 행하고는
절대 산에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3일간의 장례를 마치고 짐을 정리하던 효주는
바람에 날리는 모자를 잡으려다 엉겁결에 뒷산에 발을 들인다.
순간, 은빛으로 빛나는 그림자가 자신의 몸을 빠져나가고
그림자를 쫓아 들어간 숲에서 신비한 남자, 무영을 만난다.
무영은 숲의 지배자 쿤에게 효주를 데려가고
앞으로 5일 후 달가림이 있기 전까지 그림자를 찾지 못하면
효주는 숲의 일부가 될 위기에 처한다.
 
무영과 함께 그림자를 찾아나서는 효주,
숲에서 땅귀며 도깨비불이며 야시와 맞닥뜨리는 모험을 겪는다.
효주는 자신이 그림자를 찾게 되면
무영과의 기억이 감쪽같이 사라질 거라는 말을 듣는다.
눈앞에 있는 효주의 그림자,
그녀는 손을 뻗다가 거둬들이고는 무영을 바라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다.
마지막 날, 달가림이 시작되는 밤이었다!
 
 

 

 

 

  
 
달가림. 월식의 순우리말 제목이
신비한 느낌을 주고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판타지적 소재와 로맨스적 요소를 잘 버무려놓은 수작.
더불어 성장소설이라는 세 번째 토끼까지 다 잡았다.
달이 기울고 다시 서서히 차오르듯,
비틀거리고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달빛처럼 은은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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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굿 - 출간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김초혜 지음 / 마음서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사랑굿 / 김초혜 / 마음서재

 

 

 

 

 

우리가 기어이 가닿아야 할 사랑의 저편!
사랑이라는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간결하고 절제된 언어로 그려낸 연작시들이 있다.
사랑의 설렘과 떨림이 물러간 자리에서
남몰래 짓는 한숨, 생에 대한 아득함이 닥칠 때
이 시집을 펼쳐보자.

 

 

 

 

 

 

 

 

김초혜
충북 청주 출생.
동국대 국문과 졸업.
시집 ≪사랑굿1≫, ≪사랑굿2≫, ≪섬≫, ≪어머니≫ 외 다수와
수팔집 ≪함께 아파하고 더불어 사랑하며≫ 외
시선집 등 다수가 있다.
한국현대시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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