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로빈 스턴 지음, 신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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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 로빈 스턴 / 알에이치코리아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

매일 다투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연인,

나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가족,

나를 무능한 사람으로 만드는 직장상사...

나는 왜 나를 불행하는 하는 사람들 곁에 머물러 있는 걸까?

사랑,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자존감을 헤치는 사람들과 이별하자.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다룬 책.

 

 

 

 

 

 

 

 

 

로빈 스턴(Robin Stern)

정신북석가이자 심리치료사로 30년 이상 활동하였다.

컬럼비아대학교 사범대 교수이다.

예일 감성지능센터의 부책임자, 예일 아동연구센터의 부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감성지능을 학교에 직장에 적용시키는 방법 룰러(RULLER)를 개발했다.

우드헐리더십연구소 창립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운영했다.

미 전역에서 감성지능과 관계적 괴롭힘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프로젝트 리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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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1 : 태조 - 혁명의 대업을 이루다 조선왕조실록 1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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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1 태조, 혁명의 대업을 이루다
 

 


무장 이성계, 조선 개국을 이루었으나
끝내 중원 황제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고려 공민왕 시절, 22세의 이성계는 부친 이자춘과 개경을 방문한다.
이성계의 고조부 때부터 원나라 벼슬아치였기에 이자춘은 공민완으로부터 환대받는다.
공민왕은 이자춘에게 쌍성으로 돌아가 백성을 돌볼 것을 명했고
이성계는 일종의 인질이 되어 국제상업도시 개경에 남는다.
말에 올라 들판을 달리던 게 일상이었던 청년 이성계에게
개경에서의 나날은 무료하기만 했고,
실력을 겨루는 것이 아닌
장비 갖추기 자랑 대회 같은 격구가 성행하는 개경의 행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격구에 천재적 소질을 선보인 이성계가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리가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한편, 공민왕의 명을 받들어 동북면 사람들을 설득해 고려 쪽으로 돌려놓은 이자춘은
금의환양했지만 급작스럽게 죽고 만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27세의 이성계가 장지 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나옹과 무학이라는 두 승려에게 부친의 장지를 추전해달라고 애걸한다.
나옹이 골라준 임금의 자리와 재상의 자리 중 이성계는 임금의 자리를 고르고
훗날 무학은 이성계가 조선을 개창하고 나서 왕사의 자리에 오른다.

 

 

 




 




정도전은 '모든 백성에게 토지를 나누어주는 정치'로서 지극함을 이루고자 했으나

고려의 구가세족들의 반대로 과전법은 무산되고

이로 인한 토지 제도의 몰락은 고려 패망의 핵심적 이유가 된다.


한편 고려 왕조의 존망이 경각에 달린 비상 시기,

공양왕을 모시던 정몽주는 낙상해 거동하지 못하는 이성계의 사저를 방문하고

이방원은 집 안으로 들어온 호랑이에게 <하여가>를 던진다.

그러나 <단심가>로써 고려 왕실을 붙들고자 한 정몽주는

끝내 선죽교에서 방원 일파의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고 만다.

이로써 고려 왕실 비호 세력은 와해당하고

공양왕은 이성계와 동맹을 맺기에 이르나 폐위당하고 만다.


이후 문무백관이 이성계를 임금으로 받들고자 결의하여 이성계의 집으로 줄지어 가니,

이성계는 저택 문을 굳게 닫고 백관들을 들이지 않는다.

왕위에 올라달라고 조르는 백관들과 한사코 사양하는 이성계의 쇼 타임이 끝난 후

드디어 이성계는 왕위에 오르고 고려 왕조의 연장이라는 의미로 국호를 고려라 한다.

이성계의 나이 58세였다.

그는 개국 후 2년이 지나 고려 왕실이 복원되리라는 세간의 희망이 누그러지자

드디어 단군, 가자, 위만에서 사용한 조선을 국호로 삼는다.

이로써 진정한 조선의 시대가 열렸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오랜 구상과 방대한 역사 연구를 통해

태조 이성계로부터 25대 철조에 이르기까지 472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담아냈다.

실로 우리나라의 위대한 기록 유산인 셈이다.

그중 첫 번째 태조 편에서는 위화도 회군을 통해 쿠데타를 일으켜

정도전 등과 더불어 고려를 멸망시키는 혁명의 대업을 이룬

조선의 첫 번째 왕 이성계의 젊은 시절부터

왕자의 난 이후 권력을 잃은 그가 끝내 중원의 황제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눈을 감는 순간까지를 담고 있다.

모든 권력이 궁극적으로 칼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득한 이성계는

훗날 똑같은 사실을 깨달은 아들 방원에 의해 고초를 겪는다.

권력을 위해 부모 형제까지 죽이는 잔혹한 피의 역사,

한정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명분과 실리를 내세워 펼치는 정쟁 등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드라마 같은 역사서,

≪조선왕조실록 1 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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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맨
C. J. 튜더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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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맨 / C.J.튜더 / 다산책방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라!
소름 끼치는 살인.
한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그날 이후 30년이 지난 어느 날,
초크맨의 표식이 담긴 편지 한 통이 날아왔다. 
그리고…… 사건은 다시 시작되었다.
사건의 시작엔 언제나 흰색 분필로 그려진 막대인간, ‘초크맨’이 있다!








C.J.튜더
영국 솔즈베리에서 태어나 노팅엄에서 자랐다.
데뷔작 ≪초크맨≫은
원고 공개 2주 만에 26개국에 판권이 계약,
에이전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었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총 39개국에 계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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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소녀 상상 고래 4
차율이 지음, 전명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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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소녀 / 차율이 글, 전명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국내 최초 해양 판타지 동화. 바닷속 성장 모험담!
제주도에서 라면 가게를 하는 규리 아빠가 사라진다.
규리는 혼혈 인어로, 엄마는 인간에 아빠는 인어였다.
바닷물에 닿으면 규리의 다리는 꼬리지느러미로 변하는데
어린 시절 회색 상어에게 공격받았던 기억 때문에 바다를 무서워한다.
하지만 규리는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바다로 떠나는데...
 
 
 
 
 

 
글 | 차율이
어릴 적 꿈은 커서 인어가 되는 것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도서관 섯.
건국대 대학원 동화미디어 창작학과에서 동화 공부를 했다.
2014한국안데르센상,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제1회 교보문고 전래동화부문 최우수상 수상.
작품에 역사 판타지 동화 ≪묘지 공주≫가 있다.
 
 
 
그림 | 전명진
SI 그림책 학교에서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쓰고 그린 책 ≪달집 태우기≫로

 제4회 '앤서니브라운&한나브르툴린그림책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그린 책으로 ≪비밀 사이트 네버랜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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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태양보다 밝은 - 우리가 몰랐던 원자과학자들의 개인적 역사
로베르트 융크 지음, 이충호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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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태양보다 밝은 / 로베르트 융크 / 다산사이언스


 



 

우리가 몰랐던 원자과학자들의 개인적 역사
원자폭탄 제작 관련 기록영화를 위해 원자과학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모아 출간한 책.
원자폭탄을 만들고 사용했던 사람들의 개인적 인터뷰로,
원자과학자들의 관점에서 원자폭탄의 탄생과 투하까지의 과정을 다뤘다.
핵무기 계발을 둘러싼 1, 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당시 사람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복원한 것.




 

로베르트 융크(Robert Jungk)
오스트리아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1913년 베를린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히틀러가 집권하자 파리로 이민했고,
소르본대학에서 공부하며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다.
프라하에 사는 동안에는 반파시스트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나치가 프라하를 침공하자 스위스로 망명,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미래를 위한 연구소'를 만들어 생명을 위협하는 체제와 구조, 기술에 평생 동안 저항했다.
버트런드 러셀과 함께 반핵운동을 펼쳤고
요한 갈퉁과 함께 '미래 연구를 위한 세계 연합'을 세웠다.
인류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에 대해 모범적 답을 제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대안 노벨상으로 불리는 '바른 삶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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